'쇼핑 정보 SHOPPING/쇼핑 Shopping' 카테고리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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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아니고 대한택배 문자왔네요
그리고 오늘 배달 올 건 이미 다 왔는데
이거 누르면 정보 다 새어 나가고 내폰
맘대로 원격조정해서 좀비처럼 되나요

발신번호 개인 핸폰번호 잘랐습니다

1 + 1 주방세제도 도착했고
도미노 핏자도 이미 도착했고
씹는 고체치약도 도착했는데
면도날도 벌써 와서 쓰고 있는 중인데


기존 대한통운 택배문자는 운송장번호
상품명 도착예정시간 등이 나와있는데
이건 뭔가 좀 느낌이 쎄하네요 ㅜㅠ

--- 록키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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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도 잡을 것 같은 RPG or 바추카포
들깨가루 얹어서 부추에 소면 수제비도 있는 어탕국수

가죽 롱코트 입고 매트릭스 따라잡기

일끝나고 지나가다 들린 동묘앞역 풍물시장
홀린듯 먹게되는 커피에 야채토스트 입가심
점심은 부추에 들깨가루 들어있는 어탕국수

탱크도 잡을 것 같은 바추카포(?) RPG (?)도 있고
구찌 샤넬 패라가모 톰브라운 오마샤리프 명품들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가없는 요지경 세상이다

----- 록키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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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오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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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씨티 그리고 헬로 apm

밀리오레 두타 동대문역사문화광장

추가로 맥스타일 여기 max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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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UFC 공식카페
글쓴이 : 앨비스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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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마지막 관문 로맨틱 좀비존
이성과 손을 잡은 팀?은 좀비가 잡지 못한다!!!!!!!
출처 : 뉴빵카페-(얼짱 성형 패션 뷰티 여성정보 만땅카페)
글쓴이 : 김마왓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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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똑똑한 쇼핑 리스트

 
나라마다 저렴한 육아용품 혹은 그 나라에서만 구할 수 있는 특별한 것들이 있다. 쇼핑 9단 엄마들이 알려주는 각국의 육아용품 쇼핑 포인트. 직접 사용하거나 선물하기 좋은 쇼핑 목록을 공개한다.



◆ 1 일본

우리나라에 직수입된 일본 유아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일본은 아이디어 육아용품의 천국. 평소에는 수입 육아용품 쇼핑몰에서 구입했던 상품을 현지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 구입해 오래 두고 사용하거나 아이 있는 집에 선물하기 좋다. 방사능 걱정이 여전하므로 먹는 제품은 아무래도 피하는 게 안심.

· 해열파스 & 휴족파스 해열파스는 일본에서 개발되어 이제는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비상 상비약으로 하나쯤 구비해뒀을 법한 아이템. 부피도 작고 가격도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요즘은 해열파스에 이어 다리 전용 쿨링 파스가 뜨고 있는데, 다리가 쉽게 붓는 엄마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 호빵맨 모기밴드 모기에 물려 가려워할 때 붙이면 효과 최고! 선배맘 사이에서 효과가 입증되면서 수입 육아용품 온라인 사이트에서 스테디셀러로 등극한 아이템. 올여름부터 모기퇴치제나 모기 패치 등의 수입이 까다로워지니 일본에 갔을 때 미리 구입해두는 것도 센스 있는 쇼핑 요령.

 

◆ 2 영국

한국보다 아이 옷이 매우 저렴하지만 대부분 중국산 OEM 제품이다. 디자인은 예쁘지만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이 현실. 부담 없이 입히기 좋은 티셔츠류는 구입하기 적당하다.

· 캐스 키드슨 손가방 우리나라에도 정식 론칭한 캐스 키드슨. 영국이 본고장인 만큼 일반 매장도 많고 대형 아울렛에도 입점되어 있다. 주방 식기류나 아이 소품,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니어처 소꿉 장난감도 있지만 특히 가방이 무척 저렴하고 예쁘다. 아이들 가방은 물론 엄마 외출용 가방을 10~20파운드(약 1만8000~3만6000원) 정도에 구입 가능하다.

· 비바이탈 프로폴리스 목감기나 속쓰림 등에 탁월한 프로폴리스는 천연 항생제, 항산화제로 유명하다. 아이를 둔 영국 가정에서는 감기 예방 의약품으로 하나쯤 구비해놓는데, 비바이탈 제품은 영국 브랜드로 현지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3 사이판

사이판은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SPF45+/PA+++ 이상의 자외선차단제를 준비해야 한다. 현지의 대형 ABC 마트나 일반 마트에 가면 다양한 종류의 자외선차단제와 화상 진정 효과가 뛰어난 알로에 크림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스킨케어는 여행 전 따로 챙기기보다 현지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것도 방법.

· 버츠비 레스-큐오일 트리트먼트 버츠비 제품 가격이 무척 저렴한 편. 이것저것 다 구입하기 힘들다면 '상처치유연고'로 유명한 버츠비 '레스-큐 오일트리트먼트'라도 꼭 구입할 것. 화상은 물론 모기 물린 데나 상처 부위에 바르면 빠르게 치유된다. 우리나라에는 한정판으로 수입되어 구입하기 힘들지만 사이판에서는 6달러 정도로 저렴하다.

 

◆ 4 베트남 &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현지에서 생산되는 원두커피가, 태국은 라텍스 침구 등이 유명하다. 하지만 구입할 만한 육아용품은 많지 않은 편.

· 키플링 가방 기저귀 가방부터 아이들 배낭으로 인기 있는 키플링의 주요 생산지가 바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다. 워낙 키플링 가방이 흔해 가짜도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백화점이나 면세점에서 절반 가격의 진품 키플링 가방을 구입할 수 있다.

 

◆ 5 프랑스

문화와 패션의 나라답게 프랑스 브랜드의 아동복은 우리나라에서 매우 비싸다. 쁘띠바또나 봉쁘앙 등 프랑스 고급 유아복을 저렴하게 구입하기 좋은 기회는 세일 기간. 프랑스제 약국용 화장품도 현지에서는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무스텔라, 바이오더마 등이 대표적으로, 특히 무스텔라 '스트레치 마크 더블 액션 크림'이 인기 아이템으로 꼽힌다.

· 기린 치발기 '소피 더 지라프(Sophie the giraffe)'로 불리는 기린 치발기는 프랑스 장인이 50년 동안 수공으로 만들어온 제품. 천연 라텍스 소재로 식용염료로 도색한 친환경 치발기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작은 것은 7~8유로(약 1만2000원), 큰 것은 10~11유로(약 1만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 스킨케어 우리나라에는 들어오지 않은 '덱세힐(Dexeryl)' 크림도 구입하면 좋은 아이템. 아토피 피부는 물론 피부 발진, 가려움, 건조증에 효과가 매우 뛰어나 프랑스에서는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기본으로 갖추고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 6 중국

중국 제품이라고 하면 무조건 저렴하고 질이 떨어진다고 오해하기 쉬운데 상류층을 위한 고급 제품도 많다. 특히 여성 인구의 70% 이상이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생리대며 굽 낮은 신발 등 여성용품이 무척 다양하고 예쁘다. 중국 전통 디자인의 신발이나 의류 등을 구입하면 특별한 날 멋 내기에 좋다.

· 네이렌셩 중국 소림 무술영화에 흔히 나오는 까만 헝겊신으로 중국 황실에서 신었던 신발이다. '연이어 승진한다'는 뜻의 네이렌셩의 뜻을 담아 크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에게 선물한다고. 가격은 한화로 10만원이 넘는 고가지만 그 이상의 가치가 담겨 있다.

· 그림책 중국은 한국과 다르게 권당 2000~3000원으로 책값이 무척 저렴하다. 유명한 동화책은 중국 서점에도 쉽게 구할 수 있는데, 화려한 겉표지는 없지만 이중언어 동화책을 구입한다고 생각하면 부담 없이 구입할 만하다.

· 아이 옷 H & M 키즈, 자라키즈, 갭 등 한국에도 있지만 분위기가 전혀 색다른 아이 옷은 구입할 수 있다. 중국의 전통 의상인 치파오 드레스도 놓치기 아쉬운 쇼핑 목록. 단, 한국 어린이 옷보다 가슴 폭이나 통이 좁기 때문에 사이즈를 잘 살펴보고 구입할 것.

 

◆ 7 호주

호주 여행을 다녀온 선배맘들은 양털 제품을 공략하라고 입을 모은다. 백화점에서 100만원을 호가하는 양털 이불도 현지에서는 절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단, 부피가 크고 우리나라 이불 커버 사이즈가 맞지 않을 수도 있어 이불보다는 소품 쇼핑이 현명한 셈.

· 어그부츠 호주는 어그부츠의 본고장. 백화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30만~50만원대의 고가로 판매되는 리얼 호주산 어그부츠를 10만~20만원 선에 구입할 수 있다. 다양한 브랜드의 어그부츠가 신생아용부터 출시되어 있다.

· 양모 유모차 시트 흔히 양털 시트는 겨울용이라 생각하지만 100% 천연 메리노 양모 제품은 사계절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호주에서는 여름에 더 많이 사용하는데, 통풍이 잘 되고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주기 때문에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 호주산 양모는 부드럽기보다는 약간 퍽퍽한 느낌이 든다. 호주에서 구입하더라도 'made in Australia'를 꼭 확인할 것.

 

◆ 8 미국

대형 쇼핑센터가 많은 미국은 육아용품을 쇼핑하기 가장 좋은 곳. 그라코의 카시트도 현지에서는 100달러도 안 되지만 부피가 크므로 신중하게 구입할 것. 같은 북미권에 있는 캐나다의 쇼핑 포인트도 동일.

· 영양제 미국에는 우리나라와 달리 영양제를 대용량으로 많이 판매하는데 가격 또한 매우 저렴하다. 여행 선물로 온 가족 영양제를 챙겨도 좋을 듯. 특히 꾸미바이트와 같은 어린이 비타민 젤리를 대용량으로 구입하기 좋다.

· 아이 옷 미국에서 아이 옷 쇼핑을 안 했다면 바보 소리 듣기 십상이다. 그만큼 아울렛도 많고 세일 상품이나 기획 상품이 많아 매우 저렴하다. 한국 엄마들에게 인기 있는 미국 브랜드로는 폴로, 갭, 카터스, 올드네이비, 짐보리 등이 있다.

· 장난감 미국은 장난감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토이저러스 같은 대형 장난감 매장이 시내마다 자리하고 있다. 토이스토리, 트랜스포머 등 영화 캐릭터로 유명한 장난감부터 우리나라에서 인기 있는 피셔프라이스나 브이텍, 마텔, 레고 등 수입 장난감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영어 그림책 영어 그림책도 빼놓을 수 없다. 여행 기간에 현지 서점에서 스테디셀러 위주의 영어 그림책을 1~2권 구입해서 보여주는 것도 좋다는 게 선배맘들의 조언.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라도 문장이 단순하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다.

출처 : 조사모(조대부고를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겨울바다(23)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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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그런 악세사리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옷에도 별 관심이 없고, 신발, 가방 등등 사춘기때 한창 멋내기 좋아하던 친구들이 무지 신경쓰던 것들에 대해서도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냥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삽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제 옷하고 신발 사는 돈이 저는 가장 아깝습니다.

그래서 어떨땐 양복 한벌과 주말에 입을 청바지 한벌로 계절 하나를 버티기도 합니다.

그러한 것은 핸드폰에도 마찬가지인데...

제가 핸드폰을 처음 구입한 것이 1998년으로 기억하는데...

12년 동안 핸드폰을 4번인가 5번 정도 바꿨습니다.

그나마 처음 산 것은 구입한지 한 달만에 친구랑 바다에 놀라갔다가 빠뜨려서 어쩔수 없이 바꿔야했으니 핸드폰 하나 구입하면 거의 3년 이상을 쓴다고 할 수 있습니다.(거의 대부분 망가져서 고치는 것보다 새로 구입하는 것이 싸서 바꿨습니다. 그것도 무조건 공짜폰으로...)

지금 현재 제가 쓰고 있는 핸드폰이 LG에서 나온 일명 샤인폰인데 구입한지는 2년은 훌쩍 넘었습니다.

아직 쓸만해서 전혀 바꿀 생각이 없었는데...

며칠전 저희 회사 상무님 자녀가 쓸 햅틱착폰을 구입하려고 인터넷 사이트를 뒤지다가 그만 저도 지름신이 강림하여 코비폰으로 팍 질러버렸습니다.

핸드폰이 망가지지도 않았는데 바꾸다니... 이건 정말 제게는 처음있는 일입니다. ^^;

물론 기계값은 공짜...(뭐 공짜가 아니었다면 지르지도 않았겠죠.)

암튼 큰 맘 먹고 핸드폰 새로 구입한만큼 이번에도 최소한 2년은 쓸 생각입니다.

참 제가 구입한 것은 색상이 그린입니다.

30대 후반 남자가 가지고 다니기엔 좀 튈까요?

암튼 내일 배송이 된다고 하니 괜히 가슴이 설렙니다.

사춘기 때도 안그랬는데... ^^;  

헤이 코비... 앞으로 잘 부탁한다!!!

 

 

 

출처 : 영화, 그 일상의 향기속으로..
글쓴이 : 쭈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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