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연/과학 Science' 카테고리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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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1호가 달에 같다온건 분명한데

지금까지 달에 같다온

우주 왕복선과 비행사는 모두 몇명일까요?

 

 

이글을 쓰는 저도 잘몰라서

연휴가 긴 관계로 오늘은 이걸로 포스팅해봅니다.

 

 

 

자료출처는 나중에 밝힐께요.

 

 

 

우선 이걸알아야 하겠더라구요.

 

 

 

제미니 계획의 일원

(무인우주선)

 

제미니 1호부터 12호까지의 발사장면.

아폴로 계획전 제미니 계획(무인우주선)

 

 

 

 

제미니 계획이전의 상태는..

당시 미국의 머큐리 프렌드십호는

지구궤도를 3바퀴 돌기도 힘들었음,

 

 

 

물론 무인우주선임,

 

 

아폴로 계획

아폴로 우주선

[공유] 인류를 달에 보내기위한 아폴로 계획

아폴로 4호(1967)부터 17호,(스카이랩)까지 13회의 발사장면

 

 

 

 

20세기 소련과 미국의 유인우주선 우주 진출계획

 

소련은 보스토크 계획,1958~1963

보스호트 계획,1964~1965년

소유즈 게획 1965년 이후 지금현제 까지..

 

 

미국은 머큐리 계획 1958~1963년

제미니 계획, 1964~1966년

아폴로 계획, 1961~1972년

 

 

케네디 미국 대통령과

소련 서기장 후루쇼프의 자존심 싸움이였음.

 

 

 

결과적으로는

소련은 우주 정거장 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켰고

미국은 달정복 및 소유즈호와의 도킹실험등 우주경쟁에서

앞서가기 시작함,

 

 

 

 

【동영상】 아폴로 계획의 로켓 엔진을 심해에서 발견, Amazon 설립자가 인양에 성공

아폴로 1호

사실 훈련 미션중 하나임,

화재로 조종사 3명 모두 사망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훈련미션이

아폴로 1호로 승격이 됨,

 

 

【동영상】 아폴로 계획의 로켓 엔진을 심해에서 발견, Amazon 설립자가 인양에 성공

 

아폴로 2.3호

AS-204호가 아폴로 1호가 되면서

넘버링이 꼬이게 되어2.3은 넘기고

바로 4호로 넘어가게 됨,

 

 

 

아폴로 4.5.6호

사람이 탑승하지 않음

새턴V로켓 테스트용 미션

 

 

 

아폴로 7호

7호부터 진정한 아폴로 미션이라 불리움

1968년 10원11일 새턴1B에 의해 발사됨.

이때는 달착륙선이 실려있지 않음.

 

 

 

아폴로 8호

8호는 이제껏 인류가 해본적 없는

여러가지 과제를 동시에 수행

달로의 비행,달궤도 진입, 달궤도 이탈,

지구로의 귀환,등 많은 도전을 함,

위험성은 컷으나 결과적으로는 대성공

 

 

 

아폴로 9호

1959년 3.3일 새턴 V로켓으로 발사

지구궤도를 돌며 달착륙선과

신형 우주복 안전성 시험

 

 

아폴로 10호

네번째 유인우주선 미션,

달 착륙을 한 역사적인 아폴로 11호의

직전의 미션이였음, 달에서의 이륙을 제외한

모든 미션이 수행이 됨,

 

 

 

아폴로 11호

인간이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딘 역사적인 미션

11호는 1969년 7월16일 발사

7월 20일날 착륙 TV를 통해 지구중게

우주인, 닐 암스트롱, 마이클 콜린스, 버즈 올드린,

(닐 암스트롱의 명언.)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었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아폴로13 APOLLO13 / 아폴로 계획

 

 

아폴로 12호

아폴로 11호이래 두번째로 월면 착륙

고정밀도의 찰륙을 목표로 했지만 약간 실패

우주인, 피트 콘라드, 앨런 빈, 리처드 고든 주니어.

 

 

 

아폴로 13호

영화로도 유명해졌지만 성공했다면

달에 3번째로 착륙을 할뻔 했으나

폭팔사고로 인하여 우주 비행사 3명이

죽을 위기를 겪음,

목표에는 실패했으나 기적적인 귀환으로

국민들의 영웅이 됨,

우주인, 짐 러셀, 존 스위거트, 프레드 헤이스

 

 

미지의 우주를 향해! NASA의 아폴로 미션 1호 ~ 17호

 

 

아폴로 14. 15.16호

14호와 15호는 1971년에 발사됨,

14호는 13호가 착륙하려다 실패한곳에 무사히 착륙,

달에서 골프를 친걸로 유명

 

15호는 신형 우주복과 월면차를 사용함

16호는 최초의 달 탐험대임,월면보행 20시간 사용.

 

14호우주인, 알런 세퍼드, 에드가 미첼, 스트아드 A 미사,

15호 우주인, 데이비드 R스코트, 제임스 어원, 알프레드 웨던,

16호 우주인, 존 W 영, 토머스 K 메팅리, 찰스 M 두크 주니어,

 

 

서베이어 계획, 아폴로 계획

 

 

아폴로 17호

아폴로 13호의 실패 이후 사실 아폴로 계획은

원래의 계획이였던 20호에서 17호까지로 축소가 됨,

따라서 17호가 아폴로 계획의 마지막 탐사선임,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로 인류는 지금까지

달에는 다시 가지 않았음,

17호 우주인, 유진 서넌, 로널드 에번스, 해리슨 슈미트,

 

 

1972년, 마지막 유인 달착륙선 아폴로 17호

아폴로 17호

선장 유진 서넌

사렬실 조종사 로널드 에번스

달착륙선 조종사 해리슨 슈미트

 

 

 

 

요약

아폴로11호

 

 

 

 

 

 

 

 

 

 

 

 

NASA의 아폴로 미션, 그 위대함에 경의를..

지금까지 달에 착륙한 사람은 모두 18명입니다.

 

이상 지금까지 휘영청이였습니다.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휘영청3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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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자료를 바탕으로 Anton Balazh 라는 그래픽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형상들입니다.

---

우리가 보는 일반적인 위성사진이나, 지형도에서는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지형에 대한 감각이 무뎌집니다.

지구스케일의 길이 개념에서 보면, 
수평거리에 비해, 수직적인 높이가 너무나 미약하기 때문이죠.

아마도, 그런 이유로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더 실감나게 다가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의 북유럽지역
스칸디나비아의 산맥과 핀란드의 호수지형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아프리카의 아틀라스 산맥이 스페인 남부의 시에라네바다 산맥과 


지브롤터해협을 사이에 두고 이어져 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 위로는 스페인과 프랑스의 국경이 되는 피레네 산맥이 있고,
다시, 그 위로 프랑스와 독일의 서부 평야지대가 보입니다.










































이탈리아의 아펜니노 산맥은 급격히 우회전을 하며, 스위스 알프스 산맥과 이어져 있고,
그 변곡점에 밀라노가 위치해 있습니다.
알프스 산맥은 남쪽으로 꺽이면서, 디나르알프스산맥그리스의 핀두스 산맥까지 이어집니다.
중앙의 분지가 헝가리 입니다.
그 오른쪽 흑해와 면한 작은 분지의 중앙에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가 있고, 평원을 도나우강이 가로지르며 흑해로 흘러갑니다.




































남미 칠레의 극악한 국토를 극적으로 보여주는 안데스 산맥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농업에 바탕이 된 넓은 평야지대가 한눈에 드러납니다.






































하단에 테즈메니아섬이 있고, 그 위로 호주 본토로 이어진 산지가 있습니다.
그 산지를 따라, 
멜버른, 캔버라, 시드니, 브리즈번등이 쭈~ 욱 이어지며, 동부의 주요도시를 형성합니다.









참고로, 위 이미지의 노란색 안에, 호주인구의 2%가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98%는...



































미국 서해안과 우리나라 태안반도처럼 생긴, 멕시코의 코르테스해가 보입니다.
좌측의 움푹들어간 곳이 캘리포니아 입니다.
그 아래 대여섯개의 섬과 면한 해안이 LA입니다.
캐나다부터 내려온 록키산맥이 보이고,
중앙에서 1시방향으로 보이는 산악지형이 옐로우스톤입니다.


















































드디어, 동북아 입니다.
한국이 얼마나 산악지형인지 알 수 있고, 일본역시 화산섬의 여파가 그대로 나타납니다.
저 멀리 고비사막이 보입니다.
동해와 면한 러시아의 산줄기는 시호테산맥입니다.
그 안쪽의 평야지대는 위쪽으로 쑹화강이 아래쪽으로는 아무르강이 흐르는 곳입니다.

















해발고도를 얼마나 뻥튀기 한건지 자세한 수치는 나오지 않습니다만,
제주도와 한라산 크기를 봤을때,
대략 15배 정도 뻥튀기 된것 같습니다.
제주도의 장축길이가 70km정도이고, 한라산의 높이를 2km로 계산했을때의 추측입니다.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휘영청3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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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에서  나타났던  이상한 현상...  아무도 설명을 못하는 현상이었다고...


각국 tv에서 뉴스로도 방영되었던 영상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휘영청.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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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방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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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칼있쓰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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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에서 바라 본 태양.... (하늘의 태양 크기가 약 3배 더 크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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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 ( 두꺼운 구름층 때문에 태양을 볼 수는 없음. 만약 볼 수 있다면 지구에서 보다 약 50% 더 크게 보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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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에서 바라 본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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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바라 본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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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의 위성인 에우로파에서 바라 본 목성과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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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에서 바라 본 태양

(암모니아를 포함한 액체 결정체와 가스가 태양빛을 굴절시켜 무지개와 후광등의 광학 효과를 만들어 낼 것으로 추정됨 )




천왕성의 위성인 아리엘에서 바라 본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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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왕성의 위성인 트리톤에서 바라 본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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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에서 바라 본 태양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휘영청 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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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휘영청4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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