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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삶을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엣지오브투모로우"에서처럼
죽어도 죽지않고 리셋되는 그러한 삶은
고통이기에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고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망 이라고 본다.
매일 보던 풍경 매일 먹던 음식에
새로움을 찾고 추가해보는 것도
삶에 또다른 재미가 아닐까 ?
예식장 예쁜 신부와 잘생긴 신랑보다 더 임팩트 있고 각인되는 것은
인생 2회차 인 것처럼 손흔들어주고 웃어주며 주위를 돌아보며
소통하며 여유롭게 입장하는 꽃돌이(화동)의 등장처럼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기름치며 웃음을 주는
선물 또는 양념과도 같은 것일 테니까 말이다.
---- 록키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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