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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니 사기꾼이니 이릉거는
접고 보시길~~~~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방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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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방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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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투명성기구가 2017년 1월 25일에 발표한

2016년 세계 부패인식지수(CPI)다.

올해는 세계 주요 176개국을 대상으로 지수가 산출됐으며 점수가 낮을수록

부패가 심한 국가이고, 점수가 높을수록 부패로부터 깨끗한 국가이다.



★부패인식지수 (Corruption Perceptions Index)★

국제 민간기구인 국제투명성기구(TI)에서 발표하며, CPI 또는 부패인식지수라고도 불린다.

세계 주요 기관의 설문조사를 거친 결과를 취합하여 분석 발표한다.

순위가 높을수록 공공부문의 부패 수준이 낮고, 상대적으로 청렴하다고 볼 수 있다.







52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2016년 부패인식지수 (CPI) : 53

2015년 순위 : 37위

2014년 순위 : 공동 43위

2013년 순위 : 46위


대한민국은 올해 발표한 2016년 부패인식지수에서 52위에 올랐으며

국제투명성기구의 부패인식지수 발표가 시작된 1995년 이래 가장 낮은 순위이다.


조사 기간은 2016년 9월까지로 최순실 게이트는 이번 평가에 포함되지 않았다.















공동 10위 독일 (Germany)


2016년 부패인식지수 (CPI) : 81

2015년 순위 : 공동 10위

2014년 순위 : 공동 12위

2013년 순위 : 공동 12위













공동 10위 룩셈부르크 (Luxembourg)


2016년 부패인식지수 (CPI) : 81


2015년 순위 : 공동 10위


2014년 순위 : 9위


2013년 순위 : 11위












공동 10위 영국 (United Kingdom)


2016년 부패인식지수 (CPI) : 81


2015년 순위 : 공동 10위


2014년 순위 : 13위


2013년 순위 : 13위












9위 캐나다 (Canada)


2016년 부패인식지수 (CPI) : 82


2015년 순위 : 9위


2014년 순위 : 10위


2013년 순위 : 공동 9위













8위 네덜란드 (Netherlands)


2016년 부패인식지수 (CPI) : 83


2015년 순위 : 공동 5위


2014년 순위 : 8위


2013년 순위 : 8위












7위 싱가포르 (Singapore)


2016년 부패인식지수 (CPI) : 84


2015년 순위 : 8위


2014년 순위 : 7위


2013년 순위 : 공동 5위













6위 노르웨이 (Norway)


2016년 부패인식지수 (CPI) : 85


2015년 순위 : 공동 5위


2014년 순위 : 공동 5위


2013년 순위 : 공동 5위













5위 스위스 (Switzerland)


2016년 부패인식지수 (CPI) : 86


2015년 순위 : 7위


2014년 순위 : 공동 5위


2013년 순위 : 7위












4위 스웨덴 (Sweden)


2016년 부패인식지수 (CPI) : 88


2015년 순위 : 3위


2014년 순위 : 4위


2013년 순위 : 공동 3위













3위 핀란드 (Finland)


2016년 부패인식지수 (CPI) : 89


2015년 순위 : 2위


2014년 순위 : 3위


2013년 순위 : 공동 3위












공동 1위 뉴질랜드 (New Zealand)


2016년 부패인식지수 (CPI) : 90


2015년 순위 : 4위


2014년 순위 : 2위


2013년 순위 : 공동 1위












공동 1위 덴마크 (Denmark)


2016년 부패인식지수 (CPI) : 90


2015년 순위 : 1위


2014년 순위 : 1위


2013년 순위 : 공동 1위











국제투명성기구가 2017년 1월 25일에 발표한

2016년 세계 부패인식지수(CPI)다.

올해는 세계 주요 176개국을 대상으로 지수가 산출됐으며 점수가 낮을수록

부패가 심한 국가이고, 점수가 높을수록 부패로부터 깨끗한 국가이다.


올해 조사에서 미국은 18위, 일본은 20위, 중국은 79위,

북한은 174위에 올랐으며 소말리아가 최하위(176위)를 기록했다.





※출처 : 국제투명성기구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휘영청3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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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없다." 군대에서는 거의 경전(Bible)처럼 여기는 말입니다. 전쟁에서 경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무엇보다도 여실히 나타내는 말이지요. 군대에서 경계초병 폭행을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엄벌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경계란 조기경보(Early Warning)을 의미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천안함 폭침이나 연평도 포격도발을 미리 알았더라면 어땠을지 말입니다. 투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응보다는 예방, 즉 조기경보가 중요합니다. 람비지수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람비지수는 투자에서 거시경제의 위험을 조기경보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단순히 주식투자에서만 활용가능한 조기경보가 아니라, 거시경제의 영향을 받는 모든 투자(채권투자, 부동산 투자 등)에서 활용가능하도록 말입니다. 물론 람비지수가 거시경제의 위험을 모두 조기경보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IMF 외환위기나 미국 금융위기, 유럽 재정위기와 같은 금융위기와 관련된 위험은 어느 정도 조기경보해 줄 수 있지만 9.11 테러와 같은 비금융위기(사건)에 의한 위험까지 조기경보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람비지수는 신뢰할 만한 국내외 사이트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집니다. 바로 눈밝은 돈들의 움직임이지요. 기본적인 4개의 해외 데이터를 기반으로 금리, 유가, 환율, 경기선행지수 등을 참고하여 산출됩니다. 아울러 람비지수는 국내 람비지수와 국외 람비지수의 2가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둘로 구분되어 있는 이유는 과거 IMF 외환위기처럼 세계경제는 이상이 없는데 우리나라 경제만 이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람비지수는 우리나라의 전쟁 발발도 미약하나마 어느 정도 조기경보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왜냐하면 실제 전쟁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해 일반 사람들은 알 수 없겠지만 눈밝은 돈들은 분명 자신들이 깔아놓은 정보망을 통해 이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눈밝은 돈들 중 가장 눈밝은 돈인 유대자본은 조기경보 능력이 가장 우수한 미국과 전세계의 금융을 손아귀에 쥐고 있습니다. 아무튼 전쟁에서와 마찬가지로 투자에서도 조기경보는 중요합니다. 소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것보다는 소잃기 전에 외양간을 고치는 것이 백배 나을테니 말입니다. 거시경제의 흐름에 안테나를 세우고 모니터링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숲이 불타면 아무리 아름드리 나무라 할지라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봉성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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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가 4,000리엘 이니까

500리엘은 약 1/8달러 수준

굳이 한화로 치면 130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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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포기 하지 마라.



이 그림을 책상머리에 붙여놓고
좌절과 체념이 찾아올 때마다 쳐다보곤 용기를 얻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내게는 오래된 그림이 한 장 있다.
오래된 일이라 누가 보내 줬는지 잊어버렸다.

자본도 없이 망한 식품점 하나를 인수해서
온 식구들이 이리저리 뛰어 다니던 이민생활 초기였다.

당시 누군가 연필로 대충 그린 그림 한 장을 보내 줬는데
휴스톤에 사는 미국 친구인 것 같은데 누구인지는 가물가물하다.
하여튼 그 날 이후, 황새에게 머리부터 잡혀 먹히게 된 개구리가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죽을힘을 다 해
황새의 목을 조르고 있는 이 한 컷 짜리 유머러스한 그림은
내 책상 앞에 항상 자리 잡고 있다.

그림을 설명하면,
잡풀이 깔린 호숫가에서 황새 한 마리가
개구리를 막 잡아내어 입에 덥석 물어넣은 모습이다.

개구리 머리부터 목에 넣고 맛있게 삼키려는 순간,
부리에 걸쳐 있던 개구리가
앞발을 밖으로 뻗어 황새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느닷없는 공격에 당황하며 목이 졸리게 된 황새는
목이 막혀 숨을 쉴 수도 없고 개구리를 삼킬 수도 없게 되었다.

나는 지치고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이 그림을 들여다보곤 했다.
이 그림은 내가 사업적인 곤경에 빠졌을 때
그 어느 누구보다도 실질적인 격려를 해주었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일깨어 주었다.

무슨 일이든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기회를 살피며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용기를
개구리를 보며 얻을 수 있었다.

가족이 운영하던 사업이 차츰차츰 성장을 하면서
가족의 노동력에 의존하여
돈을 버는 구멍가게의 한계에서 벗어나 보려고
새로운 사업에 도전했다가
몇 년 동안의 수고를 다 잃어버리고 난 아침에도
나는 이 그림을 드려다 보고 있었다.

재산 보다 많은 빚을 가지고 미국이란 나라에서
실패를 딛고 다시 성공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절망감이 온 몸을 싸고돌았고,
나의 실수가 내 부모님들의 노후와
아이들의 장래를 망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죄책감과 절망이 머리채를 휘어잡게 하곤 했던 시절이었다.

어느 수요일, 아침저녁으로 지나가는 길에 있던
휴스톤의 유명한 소매 유통업체가
경영자들의 이권 다툼 끝에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매장 하나당 시세가 4백만 불이나 된다는 그 회사는
내 형편으로 언감생심 욕심을 부릴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다.
더군다나 동양인에게는 절대 안 넘기겠다는 이상스런 소문도 들렸다.

주머니를 뒤져 보니 68불(68만 불이 아니다) 정도가 있었다.

당장 그 회사 사장을 찾아내 약속을 하고
그 업체의 거래 은행을 찾아가
은행 부행장을 만나 도와 달라는 부탁을 했다.

그리고 그날부터 매일 아침마다 그 회사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저건 내꺼다. 저건 내꺼다” 라고 100번씩 외치고 지나갔다.
그로부터 8개월을 쫓아다닌 후, 나는 네 개의 열쇠를 받았다.
나의 죽어가는 회사 살리는 재주를 믿어준 은행과
내 억지에 지쳐버린 사장은
100% 융자로 40년 된 비즈니스를 나에게 넘긴 것이다.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이익의 25%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통해
동요하는 직원들과 함께 비즈니스를 키워나갔다.
매출은 1년 만에 3배가 오르고 이듬해는 추가 매장도 열었다.

만약 그때 내가 절망만 하고 있었다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내가 그 개구리처럼 황새의 목을 움켜지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수많은 절망적인 상태에 놓이게 된다.
결코 다가서지 못할 것 같은 부부간의 이질감,
평생을 이렇게 돈에 치어 살아가야 하는 비천함,
실패와 악재만 거듭하는 사업,
원칙과 상식이 보이지 않은 사회정치적 모멸감,
이런 모든 절망 앞에서도
개구리의 몸짓을 생각하길 바란다.

요즘 우리 인생은 불과 내년 예측도 할 수가 없다.
나는 과연 내년에도 이 일을 하고 있을까?
나는 과연 내년에도 이 곳에 살고 있을까?
나는 과연 내년에도 건강하게 살고 있을까?

격랑의 바다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 모두에게
개구리의 용기를 보여주고 싶었다.

나는 이 그림의 제목을 “절대 포기하지 마라.” 라고 붙였다.
황새라는 운명을 대항하기에는
개구리 같은 내 자신이 너무나 나약하고 무력해 보일 때가 있다.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마라.
당신의 신념이 옳다고 믿는다면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운명이란 투박한 손이 당신의 목덜미를 휘감아 치더라도
절대로 포기 하지 마라.

"살다보면 인생 참 별거없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누구든 고민을 가지고 있겠지만
오늘 지나고 나면 안달복달 고민하고걱정했던일도
어떻게든 마무리 지어지고
아무일 없던듯 살아지는게 인생인가봐요.
조금 돌아서 가면 되는걸....
힘들고 지치면 조금 쉬어가기로 해요...
내 행복은 남이 책임 지는게 아니라
나의 몫 이니까.
그러니 늘 맑게
깨여 있어야 하니까요....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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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자신을 사랑하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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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방






두번이나 몇초간격으로 맞음
심지어 살아있다ㄷㄷ

출처 : 쭉빵카페
글쓴이 : 별나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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