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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직 잘 모르는 마카오

작지만 여행 거리 가득한 마카오 지역 구분하기

마카오(Macao)의 역사는 포르투갈과(Portugal)의 관계를 빼놓을 수 없다. 포르투갈과의 관계로 생성된 매캐니즈(Macanese)라는 독특한 문화가 있을 정도다. 원래 매캐니즈는 포르투칼인과 중국인의 피가 섞인 혼혈인들을 말한다. 그리고 지금은 마카오의 요리에서 나타나는 포르투갈 향의 독특한 문화를 ‘매캐니즈 문화`라고 통칭하고 있다. 작지만 특별한 역사, 예술, 문화로 꽉 찬 마카오는 포르투갈 식민지 시절과는 달리 해외에서 유입된 거대한 상업 자본을 통해 거대한 오락 도시로 성장했다. 마카오 섬에는 카지노와 고급 호텔들이 즐비하고, 맛있는 매캐니즈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들로 가득하다. 세계 문화유산과 역사적 변천사를 감상하고, 음식을 통해 매캐니즈 문화까지 즐길 수 있는 마카오 여행을 꼭 가보자.

1. 역사의 발자취를 간직한 ‘마카오 반도’ 지역

우리가 아직 잘 모르는 마카오

마카오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명소와 수많은 유네스코 문화유산들이 이곳에 가득하다. 마카오 반도는 최초의 마카오를 뜻한다. 포르투갈은 작은 반도를 점령한 뒤, 미색의 성당들과 아기자기한 파스텔 톤을 뽐내고 물결 문양이 굽이 넘치는 광장들을 건설했다. 그렇게 마카오 반도는 동양의 리스본으로 성장했다. 그 모습은 동양과 서양이 만나 동거하는 기묘한 풍경을 만들어냈다. 그 풍경 안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들이 가득하고 동서양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독특한 문화들이 숨어있다. 또한 골목 사이사이에 위치한 1970년대의 건축물들은 다양한 역사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때문에 역사적 궤적을 따라 놓여진 길을 즐기는 것에 집중할 수 있다. 밤에 걸으면 더욱 낭만적이고 달달한 풍경을 느낄 수 있다.

2. 서양의 흔적 ‘타이파 빌리지` 지역

우리가 아직 잘 모르는 마카오

원래는 타이파 섬으로서 완전한 독립지였지만, 현재는 코타이 스트립이 콜로얀 섬과의 사이를 매우며 타이파∙콜로안 섬이 되었다. 과거 포르투갈 사람들의 주거지였던 타이파 빌리지는 이 일대를 마카오 반도의 시끄러움을 피하기 위해 별장지로 선택을 했고, 그때부터 포르투갈 향이 물씬 풍기는 타이파 빌리지가 조성됐다. 남국의 바다, 풍부한 숲 속에 생긴 지중해 풍의 건물들은 오늘날에도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 마을은 낡고 엉킨 골목길에서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재미가 쏠쏠하다. 타이파 빌리지의 좁은 골목 사이를 누비고 다니다 보면, 오래된 건물도 쉽게 찾아보고 서양의 옛 모습을 연상할 수 있을 것 같다.

3. 밤에 더욱 빛나는 ‘코타이 스트립` 지역

우리가 아직 잘 모르는 마카오

코타이 스트립(Cotai Strip)은 마카오의 타이파 섬과 콜로아느 섬을 매립하여 만든 매립지다. 말 그대로 섬 사이의 바다를 메워 만들어낸 인공 대지다. 이 대지는 온전히 인간의 힘으로 만들어낸 곳으로, 오늘날 마카오에서 가장 빛나는 곳이 되었다. 이 대지는 대형 호텔들이 이루고 있는 복합 공간들이 각각 하나의 거대한 블록을 이루고 있다. 베네시안, 시티오브 드림즈, 갤럭시 마카오, 샌즈코타이센트럴, 브로드웨이, 스튜디오 시티 호텔까지 각각의 호텔 및 리조트 이름이 붙은 구역마다 여러 개의 호텔과 카지노, 쇼핑 센터, 레스토랑과 바까지 연결되어 있다. 모든 건물들이 모여 하나의 구역을 구성한다. 이곳은 아시아의 라스베가스라 불릴 정도로 거대하고 화려한 카지노가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숙박이 저렴하고 늦은 밤까지도 즐길거리가 많다.

4. 조용한 도시 ‘콜로안 빌리지` 지역

우리가 아직 잘 모르는 마카오

마카오의 최남단에 있는 섬으로 도시의 번잡함이나 넘쳐 나는 인파가 없는 작은 마을이다. 이 작은 마을은 휴양지 성격이 강하다. 해변을 따라 설치된 벤치에 앉아 풍경을 감상하거나 석양을 보기 좋고, 엎어지면 코 닿은 만한 크기의 작은 마을 골목을 헤집고 다녀도 길 잃어 버릴 염려가 없다. 원래는 독립된 섬이었으나, 코타이 스트립이 매립 된 후에는 자동차로도 쉽게 갈 수 있게 되어서 자연스럽게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다. 마을 내부에는 괜찮은 카페와 레스토랑이 가득하다. 또한, 에그타르트로 유명한 맛집도 있다. 화려하고 시끄러운 복합 문화 공간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밋밋한 장소로 느껴질 수 있다.

우리가 아직 잘 모르는 마카오
출처 : 행복한 중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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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맨인블랙 주인공 슈트와 외계인 지구인

조종사를 만나서 반갑기도 하고 놀랍기도....

스타워즈 "내가 니 애비다" ...

원문은..."I'm Your Father" 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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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우주사진
http://media.daum.net/v/20130925152107102

출처 :  [미디어다음] 과학 
글쓴이 : 지디넷코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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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왕립천문대는 지난 4년간 천문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주의 모습을 보여주어 왔다.


올해 수상작에는 달의 실루엣에서 유성우, 오로라, 일식, 우주 성운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새롭고 다양한 모습들이 선정됐다.

씨넷은 24일(현지시간) 영국왕립천문대 콘테스트 결과 올해의 최고 우주사진으로 선정된 사진들을 소개했다.

모두 1천200장의 사진이 출품됐으며 모두가 놀라운 우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가운데 영예의 수상작을 소개한다.




1.믿을 수 없는 아름다움...달빛 실루엣



▲ 믿을 수 없이 아름다운 달빛 실루엣. < 사진=씨넷 >

믿 을 수없을 만큼 아름다운 사진 가운데 특별상은 호주의 마크 기가 찍어 '사람과 우주'부문에 출품해 특별상을 수상한 사진이다.


그는 '달 실루엣'이란 제목의 사진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뉴질랜드 웰링턴시에서 2km 떨어진 빅토리아산 조망대에 모여 도시를 내려다 본다.


하지만 이 특별한 날에는 달이 조망대 오른쪽으로 솟아올라 구경꾼들에게 실루엣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2.오로라...마술같은 붓질


▲마술같은 붓질을 보여주는 노르웨이 상공의 오로라. < 사진=씨넷 >

노르웨이의 프레데릭 브롬스는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통해 "마술같고 드라마같은 노던라이트 오로라의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사진 속에서 눈처럼 보이는 부분은 강력한 달빛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3. 일식의 고리



▲ 일식 고리의 아름다움. < 사진=씨넷 >

우리태양계 카테고리를 보여주는 이 수상작 사진은 일식 중에 생긴 빛의 고리를 보여준다.


촬영자 만토 휘는 "육안으로 보여지는 모습을 최대한 생생하게 촬영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4. 심우주의 성운을 찍다.



▲작가는 심우주를 아름답게 표현한 붓질을 상상해 보라고 말한다. < 사진=씨넷 >

심우주부문에서 수상한 애덤 블록은 망원경으로 찍은 15시간동안 노출시켜 찍은 이 성운 사진에 대해


"이 가느다란 먼지와 불투명하고 차갑고 검은 이 분자 구름의 중심을 표현한 붓을 상상해 보라"고 말한다.




5. 멋진 우리은하계로 안내하는 등대의 불빛



▲빛을 별로 안내하다라는 제목의 이 사진 오른쪽 끝은 실제 등대다. < 사진=씨넷 >

마 크 기는 전체 콘테스트는 물론 지구와 우주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사진은 뉴질랜드 노드아일랜드에서 우리은하계를 찍은 '빛을 별로 안내하다'란 제목의 출품작이다.


사진 오른쪽 위로 보이는 가장 밝은 빛은 뉴질랜드 케이프 팰리서등대의 불빛이다.




6. 금성이 태양을 지나는 모습



▲금성이 태양을 지난 모습을 찍은 사진. < 사진=씨넷 >

영 국의 샘 콘월은 비너스가 태양을 지나는 이 놀라운 사진으로 최고신인상인 성패트릭무어상을 받았다.


그는 "나는 천문사진에는 아마추어다. 지난 해 금성이 태양을 지날 때 태양계 사진을 찍을 드문 기회를 얻었다.


친구들과 카메라장비를 챙겨들고 내가 아는 가장 높은 장소인 브레콘 비콘스에 있는 비바람 부는 폭스헌터스그레이브로 가서


새벽 2시에 이 사진을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몇시간도 안돼 그 곳에는 진짜 천문가들로 꽉찼다..그곳에서 본 것은 내가 본 것 가운데 가장 놀라운 광경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7. 수천만개 별이 모인 은하의 모습



▲수천개의 별이 모인 은하수의 모습. < 사진=씨넷 >

젊은 우주사진가 상을 받은 미국의 14세 소년 제이콥 마치오는 니콘 D3100카메라와 18mm렌즈로 촬영한 은하수의 모습을 출품했다.


수천억개의 별과 먼지가 모인 은하의 모습이 아름답다.




8. 페세이드 유성쇼



▲ 페세이드 유성우의 모습. < 사진=씨넷 >

데이비드 킹햄은 미 와이오밍주의 국립메드신보우숲에서 페세이드 유성우쇼를 촬영한 사진을 출품했다.


저녁부터 동트기까지 7시간 동안 23장의 이미지를 촬영해 만든 사진이다.



9. 피요르드 뒤로 지는 혜성의 아름다움

▲피요르드 뒤로 지는 혜성의 모습을 포착했다. < 사진=씨넷 >

노 르웨이의 프레드릭 브롬스는 지구와 우주부문에서 이 혜성C/2011 L4 팬스타(Panstarrs)를 촬영한 사진으로 평론가상을 받았다.


팬스타 혜성이 노르웨이 피요르드 뒤로 떨어지는 모습이다.


올해 발견된 이 얼음과 바위로 된 핵으로 이뤄진 혜성은 태양을 향해 접근하면서 꼬리에서 수천km나 되는 가스를 내뿜었다.




10.토성의 고리

▲사이프러스에 있는 올림푸스산에서 촬영한 토성의 모습. 토성의 고리와 대기를 신비한 컬러와 함께 보여주고 있다. < 사진=씨넷 >

영국의 대니얼 피치는 사이프러스에 있는 1890미터 높이의 올림푸스산에서 우주망원경을 이용해 토성의 고리와 대기가 잘 묘사된 이 이국적인 사진을 촬영했다.




11. 보석같은 우주의 성운

▲ 보석같은 심우주의 성운모습. < 사진=씨넷 >

아 일랜드의 톰 오도나휴가 찍은 심우주의 아름다운 보석같은 성운의 모습이다.


그는 이 희미한 보석들을 촬영하기 위해 총 60시간 동안 스페인 하늘의 구름속에 카메라를 노출시켰다.


오도나휴는 "사진의 청색과 노란색 지역에서 보듯, 먼지는 가까이에서 오는 별빛을 반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른쪽에는 밝은 별이 수소가스를 이온화해 붉게 빛나게 만들고 있으며 그 아래 먼 곳에서는 구상성운이 수천 개의 별을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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