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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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문화예술회관 해돋이극장 800분 통장님들과

 

뜨거운 열기와 진심으로 즐거워 하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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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길을 걸으며 찍은 사진들과 받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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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봉교시인의서재입니다
글쓴이 : 만주사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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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떡입니다.

 

우리 대봉산악회의 시산제 떡시루 랍니다.맛나게 드십시요..ㅎㅎ^^

- 석 화 -

 

 

 

 

출처 : 레전드족구단
글쓴이 : [나그네]석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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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에 좋은 음식

인삼, 삽주뿌리, 꿀
 
효능 :
인삼에는 항히스테리 작용과 소화액의 분비를 도와주는 성분이 있어서, 소화불량을 일으킨다거나 위가 허약하여
 오랫동안 먹은 음식이 내려가지 않는 경우에 좋은 효과를 내는 식품이다. 또한 인삼은 혈액이 응결되어 생기는
 혈전이 생기지 않게 막아주는 힘이 있어서 혈전으로 인한 위의 장해를 방지하고 위의 팽만감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삽주 뿌리는 주로 위아토니증(위근 쇠약증), 위하수증에 효과가 있다. 그 약효에 대해서는 과학적을 증명되지 않고 있다.
 
먹는 방법 :
인삼과 삽주 뿌리를 가루내어 꿀로 반죽해서 환을 지어 먹는다.
삽주 뿌리 3-5g을 생강과 함께 달여서 매일 먹는다.
삽주 뿌리, 사철쑥, 약쑥, 배, 대추, 도라지를 섞어서 달여 마신다.
 
 

참마
 
효능 :
보통 소화를 도와주는 식품으로 무를 드는데. 참마는 무보다 더 좋은 소화력을 가지고 있다. 과식을 했을 때나 위가 약한 사람의 경우 위나 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놀라운 소화력을 낸다. 이는 참마에 소화 효소인 디아스타제가 많고 그밖에도 우레아제, 옥시타제 등의 효소가 있어 소화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먹는 방법 :
강판에 간 다음 양념하여 밥 위에 얹어서 먹는다. 다른 나물과 같이 무치거나 초무침, 샐러드 등으로 해서 먹어도 좋다.
 
 

 
효능 :
쑥잎에는 효소, 비타민류, 무기질, 타닌 등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력을 증진시켜 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예로부터 배가 아플 때 많이 쓰는 민간 약이다.
 
먹는 방법 :
쑥을 달여서 마신다. 쑥, 칡, 익모초, 구절초를 말린 다음 달여서 마신다.
 
 

칡 뿌리
 
효능 :
칡뿌리는 한방에서 갈근탕이란 이름으로 감기, 해열, 신경통, 위장병 등에 효능 있는 약으로 쓰이고 있으며, 민간요법에서도 주로 위장약으로 쓰이고 있다. '신농본초경'에 의하면 '갈근은 소갈, 신열. 구토와 모든 마비증을 다스라며 음기를 일으키고 모든 독을 풀어주며 음식을 소화시킨다'라고 되어 있다.
 
먹는 방법 :
말린 칡뿌리를 가루 내어 먹거나 생즙을 내어 마신다. 창출, 칡, 구절초. 익모초를 가루 내어 꿀로 반죽해서 환을 지어먹는다.
 
 

알로에
 
효능 :
알로에는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장의 유동 작용을 좋게 하여 소화력을 증진시키며 장 점막의 분비를 촉진하여 쌓인 숙변을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먹는 방법 :
알로에, 소주, 꿀을 섞어 두었다가 5주일 정도 지난 후에 먹는다.
 
 

대추
 
효능 :
대추는 당분과 점액질, 단백질, 지방질, 칼슘뿐만 아니라 비타민 P 및 타닌을 함유하고 있어서 내장 기관의 강화, 긴장에 의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축적된 노폐물의 이뇨 작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신농본초경에 의하면 ‘대추는 심복의 사기를 다스리고 속을 편하게 하며, 비기를 기르고 위기를 튼튼하게 한다’고 되어있다.
 
먹는 방법 :
대추를 구워서 가루를 만들어 먹는다.
 
 

보리
 
대맥, 모맥이라고도 하는데 『동의보감』에 보면 보리가 허한 속을 보하여 기운을 돋우고 소화기 기능을 조절하며 설사를 다스려 속을 편하게 해준다고 나와 있다. 그러므로 흰쌀밥만 먹지 말고 보리를 섞어 혼합으로 먹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된다. 한의학에서는 보리에 싹이 튼 것을 麥芽(맥아)라고 해서 소화제로 활용했다.
 
 
 
무즙 
 
무는 소화를 촉진시키고 위를 튼튼하게 해준다. 속이 메스껍고 트림이 나며 위가 거북할 때 무를 강판에 갈아 그 즙을 마시면 위가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무에는 소화 효소 외에 식물성 섬유가 있어 장의 노폐물을 청소해주므로 꾸준히 먹으면 대장암도 예방할 수 있다.
 
 
 
귤피차
 
신경성 소화불량을 개선하는 데 좋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실현될 수 없는 일을 지나치게 생각하면 비위장 소화기 계통이 약해져 배가 더부룩해지고 식욕이 없어진다’고 한다. 심할 경우 구토와 설사를 하며 상당히 여위게 된다. 이럴 때는 귤껍질로 차를 우려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출처 : http://blog.empas.com/uncleyu/30083931

출처 : 코스모스
글쓴이 : 그리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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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이맘때 휴가가기 전에 대추술 담그려고 씻어 놓은 대추들입니다.

 

 익지도 않은 것들을 아헤들이 따 와서리 고이 씻어서 찬이슬에 담구어...

 

 흠 올 여름 휴가때는 꺼내서 맛을 볼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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