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카 찍는 연인들 그리고 텅빈 골목길 (0) | 2015.06.07 |
|---|---|
| 원주 유월의 푸르름... (0) | 2015.06.02 |
| Noonee 꽃 하늘 구름 록키 (0) | 2015.05.31 |
| 오월의 푸르름...오월 마지막날 전날에 (0) | 2015.05.30 |
| We are young... (0) | 2015.05.24 |
| 달과 비너스 (0) | 2015.05.20 |
|---|---|
| 붉은 노을 (0) | 2015.05.19 |
| 일요일엔 도시락에 냉커피 ㅋㅋㅋ (0) | 2015.05.17 |
| 양평 조안리 실학박물관 수월정 (0) | 2015.05.16 |
| 스승의날 선물 (0) | 2015.05.13 |
| [스크랩] 타짜의 타짜 - 166~175 (0) | 2012.08.01 |
|---|---|
| [스크랩] 타짜의 타짜 - 156~165 (0) | 2012.08.01 |
| [스크랩] 타짜의 타짜 - 146~150 (0) | 2012.07.25 |
| [스크랩] 타짜의 타짜 - 141~145 (0) | 2012.07.25 |
| [스크랩] 타짜의 타짜 - 136~140 (0) | 2012.07.25 |
| [스크랩] 타짜의 타짜 - 156~165 (0) | 2012.08.01 |
|---|---|
| [스크랩] 타짜의 타짜 - 151~155 (0) | 2012.08.01 |
| [스크랩] 타짜의 타짜 - 141~145 (0) | 2012.07.25 |
| [스크랩] 타짜의 타짜 - 136~140 (0) | 2012.07.25 |
| [스크랩] 타짜의 타짜 - 131~135 (0) | 2012.07.25 |
| [스크랩] 경복궁 설경 (0) | 2010.12.09 |
|---|---|
| [스크랩] 까치밥인데? (0) | 2010.12.09 |
| [스크랩] 진철수님의 보내준 등잔봉 사진입니다.... (0) | 2010.12.07 |
| [스크랩] [갤러리] 아름다운 눈동자 콜렉션 # 4 - 수렌 맨벨리안(Suren Manvelyan)作 (0) | 2010.12.06 |
| [스크랩] [사진] 나비 이미지 # 3 (0) | 2010.12.06 |
| [스크랩] [갤러리] 배경 사진 # 62 - 아일랜드 (Ireland) (0) | 2010.10.11 |
|---|---|
| [스크랩] (사진)노르웨이의 오로라 / 마이클랭 올 作 (2010.9) (0) | 2010.10.07 |
| [스크랩] [사진] 가을빛 풍경 (0) | 2010.09.28 |
| [스크랩] [갤러리] 포토 갤러리 - 풍경 / 안드리스 에그리티스 (Andris Eglitis) 作 (0) | 2010.09.20 |
| [스크랩] [갤러리] 포토 갤러리 - 풍경 / 안드리스 에그리티스 (Andris Eglitis) 作 (0) | 2010.09.20 |
여행을 하다보면 자연에게
사랑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하늘에게도
별에게도 구름에게도
꽃을 바라보다가도
새를 보면서도
자연은 거짓을 모르잖아요
인간의 사랑 느낌도 거짓을 모른답니다
가슴으로 느끼는 사랑
자연으로부터 배운 거예요
난 당신의 글을 읽으며
당신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당신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그리며
당신이라는 한 인간의 지혜로움을 사랑하며
우리 지금까지 이어졌던 연결의 끈을
다시 한번 엮어보아요
노랑 파랑 빨강 하늘색깔의 끈들을
각각의 색깔마다 우리의 사랑이 짙게
베어있어요
우린 서녘노을의 황혼을 바라보며
사랑을 느껴보아요
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사랑에 깊이 빠지고 싶답니다
사랑의 색깔들이 설레임으로 시작하여
심장의 두근거림으로 변하더니
한없는 그리움으로 변해갔어요
그리움이 쌓여 짙은 사랑의 감정을 갖게 하더니
우리 만난 날 모든 감정이 한꺼번에 밀려왔답니다
모든 것이 환희였고 행복뿐이었죠
그리움이 짙은사랑의 색깔로 변하는데
많은 시간이 흘렀고
이젠 희망이라는 색깔로 변해있답니다
아무도 몰래 희망의 언어는
매일 우리의 가슴에 사랑을 안겨주고 있답니다
그대 목소리
그대 상상
그대 그리움의 글들이 이젠
나에겐 모두가 사랑입니다
그대 사랑의 고백이 있는 날은
더 없는 감정에 몰입되고 있었던 나입니다
그대 아무 말이 없는 회색의 그림자만 있는 날은
내 맘에 처량함의 이슬비만 내린다는 것을
시간이 흐를수록 그대 감추면 감출수록
더욱 그대가 보고싶답니다
만나고 싶은 이 깊은 그리움의 심정을 아신다면
미래의 사랑의 색깔이라는 모자를 쓰고
어서 만나자고 말해주세요
그대와 만나고 싶습니다
만남을 통해 우리 애타는 그리움의 봇물이
터질 수 있게
| 가시고기 아빠의 아기 사랑 [좋은글/스크랩] (0) | 2010.10.03 |
|---|---|
| [스크랩] [2208]`여자의 이별 이유는 상대 남자 때문이고, 남자의 이별 원인은 ... (0) | 2010.09.11 |
|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칭찬 [좋은글/스크랩] (0) | 2010.09.02 |
| [스크랩]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 (0) | 2010.08.16 |
| [스크랩] [776]베란다 / 서안나 (0) | 2010.07.31 |
| [스크랩] [갤러리] 맛있어 보이는 사진들 # 20 - 러시아풍 요리 (0) | 2010.03.29 |
|---|---|
| [스크랩] [갤러리] 맛있어 보이는 사진들 # 20 - 러시아풍 요리 (0) | 2010.03.29 |
| [스크랩] [갤러리] 2010 기네스 세계 기록 갱신들 (0) | 2010.03.23 |
| [스크랩] [사진] 아제르바이잔 (Azerbaijan) (0) | 2010.03.18 |
| [스크랩] [갤러리] 집시들의 집 인테리어 스타일 (0) | 2010.03.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