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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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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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뤼웹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생각대로 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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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레전드족구단
글쓴이 : [김경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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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를 조심할 것ㅣ프랑스

프랑스 파리에 가면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바로 소매치기다. 프랑스뿐만 아니라 이탈리아등 유럽에는

소매치기가 많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야 한다.

소매치기들은 자연스럽게말을 걸어오며 접근해오기 때문에 그냥 모르는 척하고 지나가야 한다.

소지품은 복대를 준비해서 여권이나 카드, 현금 등을 넣어두고 특히 여권은 외출할 때 복사본으로

가지고 다니는 게 좋은 방법이다.

악수할 때는 오른손으로ㅣ인도

가장 여행하기 힘든 나라인 인도는 악수를 하거나 선물을 줄 때 오른손을 사용해야 한다. 식사 전후에

손을 씻는 것은 기본. 인도에서 물을 마실 때는 생수를 사서 마시거나 호텔에서 정수된 물을 마셔야

탈이 나지 않는다. 신혼여행에서 힌두교도를 만났을 때는 그들의 예절을 존중해주는 것이 좋다.

신앙심이깊은 힌두교도의 경우 정오까지 어떠한 음식도 입에 대지 않으니 억지로 권하지 않는다.

밑반찬은 공짜가 아니다ㅣ일본

일본의 경우 문화나 생활 방식이 우리나라와 비슷해 특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은 많지 않다.

다만, 음식점 문화는 알아둘 필요가 있다. 한국에서는 밑반찬을 더 달라고 말하면 아무말 없이 가져다

주지만 일본은 단무지 하나를시켜도 돈을 받는다. 기본적으로 밑반찬이 안나온다는 얘기.

일본에서는 도로에서 흡연을 금지한 구역이 있으니 담배 피우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일본 료칸으로

신혼여행을 떠났을 때는 탕 속에 들어가기 전 깨끗이 씻고 들어가야 하는 것이 예의이며, 수건은

물속에 넣으면 지저분하다고 생각하니 절대 넣지 않는다.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지 말 것ㅣ태국

태국은 불교 국가다. 만약, 태국의 사원을 갈 때는 불상이 있는곳에서 사진 촬영을 하면 안 된다.

종교적인 그림이나 불상이 있는 곳에서는 꼭 신발을 벗어야 하며, 민소매나 반바지, 샌들차림으로는

입장이 불가능하다. 스님과의 신체 접촉도 있으면안 된다.

몸에 손을 대서도 안 되고, 옷깃이 닿아서도 안 되니조심할 것. 바닷가에서 귀여운 아이를 봐도 절대

터치하지 않는다. 특히 머리를 쓰다듬으면 불쾌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신혼부부들이 스포츠를 즐기다 사고를당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라이선스를 가진 사람과 동행해

가는 것이 좋고, 날씨가 흐리거나 바람이 불 때 스포츠는 절대피한다.

아메리카노 'NO', 롱 블랙 'OK'ㅣ호주

호주 영어는 영국식이나 미국식과는 발음 자체가 다르다.커피 한 잔 마시고 싶어 커피숍에 들어가서

'아메리카노'를 아무리 외쳐도 그들은 못 알아듣는다.

꼭 '롱 블랙'을 달라고 말할 것. 에스프레소는 '숏 블랙'이라고 하면 된다. 또 호주로 신혼여행을 갈 때

 패키지로 여행을 갔다면 쇼핑할 때 물건이 어떤지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구매상품이 주변

가격과 비교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아보고 구입할 것. 또 투어 가이드가 안내하는 쇼핑센터에서의

쇼핑은 조심해야 한다.

팁 주지 마세요ㅣ뉴칼레도니아

어느새 신혼부부들의 로망이 되어버린 뉴칼레도니아. 사람들 대부분이 여행지에서 팁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뉴칼레도니아에서 이런 행동은 삼갈 것. 이곳은 팁 문화가 없다.

멜라네시안 문화는 선물을 받으면 보답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팁을 받으면 난처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른다. 또 뉴칼레도니아에서 사진 촬영할 때 주의해야 하는 곳이 있다. 누메아 이외의 작은 섬에서는

 사진을 찍을 때 꼭 사전에 동의를 구할 것. 신성한 장소로 여겨지는 곳이기 때문에 주의를 요할

필요가 있는 곳이다.

해양 스포츠를 하고 싶다면 허가 유무를 반드시 확인하자. 자연 보호 지역이나 물고기의 산란기일

경우 동력 해양 스포츠가금지되기 때문에 미리 확인해야 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여행지에서도 이 말은 적용된다. 모르고 가는 것보다 그 나라에 대한 예의 범절이나 정보, 생활 문화

등을 미리 공부해둔다면 즐거운 신혼여행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횡단보도 건널 때는 버튼을 '꾹'ㅣ미국

미국에서는 모든 생활 전반에 팁을 주는 문화가 보편화되어 있다. 여행 가면 팁 챙겨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 택시에서는 10~15%의 팁이 적당하며, 호텔 벨 보이에게는 1~2달러 정도 주면 된다. 길을

건널 때는 신호등 옆에 있는 버튼을 누르자. 이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신호가 바뀌지 않으니

알아둘 것.

모르는 길은 세 번 이상 물어보세요ㅣ멕시코

남미의 열정적인 나라, 멕시코. 이곳의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다. 외국인이 길을 물어보면 너무나

상냥히 가르쳐준다. 단, 길을 엉뚱하게알려주기도 하기 때문에 꼭 다른사람에게도 여러 번 물어보고

찾아가야 낭패를 보지 않는다.

멕시코 사람들은 심성이 여리고, 예의 범절을 매우 중요시 여긴다. 눈인사는 물론 음식을 먹을 때는

소리를 내지 않고 먹는 것이 예의다. 한국사람과는 달리 성격이 침착하고,느긋하니 재촉하지 말 것.

화가 나도 참자ㅣ몰디브

신혼부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인 몰디브. 아름다운 나라와는 달리 몰디브 사람들은 화를 잘 내는

편이다.

만약, 몰디브 사람들의 성향을 모르고 같이 화를 내게 되면 좋은 신혼여행을 망칠 수도 있으니 불만

사항이 발생했을 때는 타이르는 듯이 얘기하도록 하자. 인터내셔널 브랜드의 리조트라면 상관없지만

몰디브 리조트 브랜드의 경우 정식 서비스 교육을 받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손님에게 종종 화를

내는 경우가 있다.

또 한가지 알아둬야 할 점은 몰디브는 이슬람 국가이므로 리조트 외에는 술을 판매하는 곳이 없다.

그러니 술을 팔지 않는다고 큰 소리 치지 말 것.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겨울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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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이리 나와서 이 지도에서 쿠바를 찾아 보렴." 교사가 말했다.
"네." 메리가 나와서 쿠바섬을 지적했다
"좋아. 알렉산더, 쿠바를 누가 발견했는지 말해 보겠니 ?"
"메리요. "

 

 

 

 


친지들을 초대해 놓고 상품을 선전하는 가정파티에서 옷을 파는 일을 하고 있던 나에게 여주인은 자주 전신이 다 보이는 큰 거울을

가져 오라고 시키곤 했다.
어느 날 내가 내 남자친구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빌딩에 사는 어떤 부부가 역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들은 내가 큰 거울을 들고 서 있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눈치였다.
내 남자친구가 그들에게 몸을 돌리며 말했다.
"여자들은 외출할 때 대개 콤팩트를 가지고 다니죠."

 

 

 

 

 

막 문을 연 내 사진관에 7명의 대가족이 사진을 찍으러 왔다.
나는 그들이 모두 미소를 짓게 하려고 했지만 나 자신도 좀 긴장돼 있었고 그들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나는 6살쯤되어 보이는 아이가 사진기 파인더 밖으로 나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렇게 말했다.
"얘, 엄마 옆으로 좀더 바짝 다가서렴."
그러자 그애는 이렇게 소리쳤다. "엄마가 아니고 할머니예요."
그 말을 듣고 모두들미소를 지었다.
덕분에 나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가정의 (家庭醫)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간호사인 나는 환자들이 전문의들과 만나는 약속을 대신 해주기도 한다.
며느리가 임신하자 할머니가 된다는 기대에 들뜬 내가 며느리를 대신해서 산부인과에 전화를 걸었다.
나는 산부인과 의사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려고 전화를 받은 접수계원에게 이렇게 물었다.
"의사선생님은 어떤 분이세요? 그분을 좋아하십니까?"
그러자 그 여자가 대답했다.

"네, 매우 좋아하고 있어요. 제 남편이거든요."

 

 

 

 


한 달에 자동차를 세 번씩이나 수리하게 된 내 친구가 정비공에게 푸념을 늘어놓았다.
"돈 만드는 기계가 한 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저도 그런 기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미 한 대 가지고 있잖아요?  내 차 말예요."

 

 

 

 

 

내가 어느 젊은 동료의 방에 들어갈 때마다 그는 일은 하지 않고 언제나 컴퓨터 게임만 하고 있었다.
어느 날 아침 내가 그에게 물었다. "어떻게 된 게 자네는 내가 이 방에 들어을 때마다 늘 놀고만 있나 ? "
"그야 당신 구두창이 고무인데다 문을 열 때 삐걱거리는 소리도 나지 않고 마룻바닥도 소리가 나지 않으니까 그렇지요 "

 

 

 

 


나는 처음으로 교회를 맡은 목사인 남편이 예배가 끝나면 교회 현관에 서서 교인들과 기계적으로 악수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내 짐작이 맞는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나는 교회를 떠나는 교인들과 함께 줄을 서 기다렸다가내 차례가 되자 그와 악수를 하고는

설교가 무척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고맙습니다" 하고 건성으로 대꾸했다.
내가 교회 밖으로 나가려는데 남편이 내 엉덩이를 꼬집었다.
'그러면 그렇지.그이가 결국 나를 알아보았구나' 하고 생각하며 몸을 돌렸더니 남편은 두 손을 번쩍 들어 깜짝 놀라는 시늉을 하며

"아니, 당신이잖아 ?" 하고 말했다.

 

 

 

출처 : ironcow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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