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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교 1학년 같은반 친구들과
입구정 조개신화에서 추억과 함께
먹은 조개구이 무한리필과 삼겹살
숙성된 고기라 맛도 틀린 듯 싶은
우정십계명 11번째 : 반창회에 참석
하여 참석안한 친구들의 뒷담화를...
- 록키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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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되신... 키워주셨음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자주 가보는방 이 있다
이분의글은 짧고도
정갈하다
클레식은 늘 올려져있고
느낌은 무한대 이다
숨겨져있는
따뜻함과 예쁜 마음들이
외로움과 비례되는
대칭은 안스럽기도하고
...
뉘던지
오월을 다 섭렵하기를
바램하면서
많이고맙습니다 "
아름다운 날들은
우리의것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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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잡아두고 싶은 시간
진정한 친구는
내 영혼의 얼굴
그는 내 마음의 소망이
응답된 것이니까친구를 위해
나직이 기도할 때
두 영혼은 하나가
된다.맑게,
맑게 서로 비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친구 사이에는
말이 없어도
모든 생각과 소원과
기대가소리 없는 기쁨으로 교류된다
.-법정 스님의 < 눈과 마음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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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유형의 친구]
이세상에는 네가지 유형의 친구가 있다고 한다.
첫 번째는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꽃이 피어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거나 시들게 되면 돌아보는 이가 하나도 없듯이,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입니다.
두 번째는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처럼 본인에게 이익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큰 이익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입니다.
세 번째는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산은 많은 새와 짐승들의 안식처입니다.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입니다.
끝으로 네 번째는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땅은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그 어떤 차별 없이 누구에게나 조건 없이 자신을 내어줍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친구입니다.
-출처 :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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