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 수집'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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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우표 1.(가첩리프 다시보기)

 

티에폴로(Giovanni Battista Tiepolo  1696 ~ 1770  Italy)

 

가첩. 9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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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 드 우표 14. (가첩 다시보기)

 

 

피카소(Pablo Picasso 1881 ~ 1968  스페인)

가첩 83 페이지. 

피카소(Picasso, Pablo, 1881~1973) - 스페인 출신의 프랑스 화가 

1904년 몽마르트르에 정주하면서부터는 색조가 청색에서 도색()으로 바뀌는 동시에(도색시대) 포름으로는 과거의 에스파냐예술, 카탈루냐지방의 중세조각, E.그레코, L.F.J.고야 등이 지닌 독특한 단순화와 엄격성이 가미되어 갔다. 테마는 작품 《공 위에서 묘기를 부리는 소녀》 《광대》 《곡예사가족》 등에서처럼 곡예사들을 묘사하는 일이 많아졌는데, 어릿광대나 곡예사는 무대 위의 모습이 아니고 그 생활의 이면을 파헤친 애수였다.1905년 G.아폴리네르와 교유하고 다음해에는 H.마티스와 교유하였다. 그러나 작풍은 P.세잔의 형체관을 살려나가 점점 단순화되고, 1907년의 영원히 기념할 명작 《아비뇽의 아가씨들》에 이르러서는 아프리카 흑인 조각의 영향이 많이 나타나는 동시에 형태분석()이 비로소 구체화?풉? 시작하였다.

G.브라크와 알게 된 것도 이  무렵으로, 그와 함께 입체파운동에 들어가 1909년에는 분석적 입체파, 1912년부터는 종합적 입체파시대에 들어갔다.  이 무렵 그는 이미 20세기 회화의 최대 거장이 되었고, 종합적 입체파수법을 1923년경까지 계속하면서 여러 가지  수법을 순차적으로 전개하였는데, 활동범위도  J.콕토와 알게 되면서 무대장치를 담당하는 등 점점 확대되어 갔다. 즉 1915년 《볼라르상()》과 같은 사실적인 초상을 그리고, 1920년부터는 《세 악사》 등 신고전주의를, 다시 1925년에는 제1회 쉬르레알리슴전()에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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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 드 우표 15. (가첩 다시보기)

 

 

피카소(Pablo Picasso  1881 ~ 1968  스페인)

가첩 82 페이지.

피카소(Picasso, Pablo, 1881~1973) - 스페인 출신의 프랑스 화가 

1934년에는 에스파냐를 여행하여 투우도 등을 그렸으며 1936년의 에스파냐내란 때는 인민전선을 지지하고, 다음해 프랑코장군에 대한 적의와  증오를 시와 판화로 나타낸 연작 《프랑코의 꿈과 허언()》 및 전쟁의 비극과 잔학상을 초인적인 예리한 시각과 독자적 스타일로 그려낸 세기의 대벽화 《게르니카》를 완성하였다. 그리고 《통곡하는 여인》도 이 무렵의 작품이며 이때부터 피카소 특유의 표현주의로 불리는 괴기한 표현법이 나타났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던 해는 에스파냐에서 지냈으나 다음해 독일군의 파리 침입 직후 파리로 돌아와 레지스탕스 지하운동 투사들과 교유하고, 1944년 종전 후는 프랑스공산당에 입당하였다.  그러나 이 시기부터 주로 남프랑스의 해안에서 생활하면서 그리스신화 등에서 모티프를 취하여 밝고 목가적 분위기마저 자아내는 독특한 작품을 제작하기 시작하였다. 한편 도기() 제작과 조각에도 정열을 쏟고 석판화의 제작도 많아 이 영역에서도 새로운 수법을 창조하였다. 그 후 6·25전쟁을 테마로 한 《한국에서의 학살》(1951), 《전쟁과 평화》(1952) 등의 대작을 제작하여, 현대미술의 리더로서 거장다운 활약을 하였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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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로데(Anne Louis De Roucy Trioson Girodet  1767 ~ 1824  프랑스)

                                                                                 가첩  81  페이지

 위 그림 앙디미옹의 수면

앙디미옹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로서 양치기 이다. 앙디미옹이 잠든 사이에 그를 찾아와 몰래보고있는  여신 셀라나의 이야기를 그린 것이다. 셀레나의 모습은 구체적으로 그려져 있지 않지만, 그녀가 달의 여신임을 참작해 본다면 알수 있는 그녀의 형상을 찾을수 있다. 바로 앙디미옹을 비추고 있는 그림 상단 부분의 밝은 달빛, 어둠속에서 앙디미옹을 따뜻하게 감싸고 도는 빛이 셀레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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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드 우표 20. (가첩 다시보기)

 

르노아르(Auguste Renoir  1841 ~ 1919  프랑스)

                                                                                        가첩 74 페이지.

 

르노아르 [Renoir, Auguste, 1841~1919]

1881년 이탈리아를 여행,  라파엘로나 폼페이의 벽화에서 감동을 받고부터는 그의 화풍도 마침내 한 전기()를 맞이하였다. 귀국 후 얼마 동안의 작품은 색감과  묘법()이 크게 바뀌었다. 즉 담백한 색조로써 선과 포름을 명확하게 그려서 화면구성에 깊은  의미를 쏟은 고전적인 경향을 띤 작품들로 《목욕하는 여인들》(1884~1887) 등을 그렸다. 그 후는 완전히 인상파에서 이탈하여 재차 독자적인 풍부한 색채표현을 되찾아 원색대비에 의한 원숙한 작풍을 확립하였다. 더욱이 1890년대부터는 꽃 ·어린이 ·여성상, 특히 《나부()》(1888) 등은  강한 의욕으로 빨강이나 주황색과 황색을 초록이나 청색 따위의 엷은 색채로 떠올리면서 부드럽고 미묘한 대상의 뉘앙스를 관능적으로 묘사하였다. 프랑스 미술의 우아한 전통을 근대에 계승한 뛰어난 색채가로서, 1900년에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만년에는 지병인 류머티즘성 관절염  때문에 손가락에 연필을 매고 그리면서도 마지막까지  제작하는 기쁨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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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 - 드 우표 22.(가첩 다시보기)

 

콜베 (Georg Kolbe 1877 ~ 1947  독일)

                                                                                      가첩 7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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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 드 우표 23. (가첩 다시보기)

 

카노바(Antonio Canova  1757 ~ 1822  이탈리아)

                                                                                       가첩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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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 드 우표 24. (가첩 다시보기)

 

 

모딜리아니(Amedeo Modigliani  1884 ~ 1920  이탈리아)

                                                                                        가첩 78 페이지.

 1884년 리보르노에서 태어난 모딜리아니는 토스카나 마카아이올리(아카메틱한 회화양식에 반대하여 새로운 화풍을 시도한 젊은 화가 그룹)양식의 그림을 배우던중 1906년 파리로 갔으나 도시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했고, 미술가들의 모임 변두리에 머물면서 야수파와 입체파 등의 어떠한 조직에도 가담하기를 꺼렸다. 모딜리아니는 예술으로 고립된 채로 있었으며 슬픔을 거의 술로 달랬다. 허지만 그는 스스로 선택한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할만큼 강한 의지를 갖고 있었고 여성 누드와 초상이라는 두가지 주제에만 열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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