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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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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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foWCF
출처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글쓴이 : 알싸야고마워덕분에공기좋은지방대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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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인성정보의 계열사로서 외산 솔루션인 ERP-Plus, ISP / PI, BI 솔루션을

제공 컨설팅하는 전문 컨설팅기업입니다.

 

사업영역 확장에 따라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열정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회사 위치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우림라이온스밸리

 

모집 부문 : ERP 개발 경력자 모집 ( 경력 최소 3년이상 )

 

[ 추천 진행 부문 ]

 

1)     JAVA 개발 경력자(경력 3년이상)S I,  E I S 부문

ERP 프로젝트 수행경력자우대

생산/물류/회계 부문 경험자

 

 

2)        파워빌더 개발경력자(경력 3년이상)  (ERP 프로젝트팀)

ERP 프로젝트 수행경력(생산, 물류, 회계 경력자 우대)

 

 연봉수준 : 3 ~ 5   3,200~3,500 수준

              10년경력  4,000~4,500 수준

 

 기 타 :

             인센티브 별도

             경조사, 건강검진, 자기계발, 사내대출, 각종수당 지급

 

* 관심 있으신 분은 MS-WORD로 작성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송부 바랍니다.

   (상세경력 및 사진 그리고 희망연봉 등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메일 주소 srkang@plutuscon.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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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험난한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공통점이 있지요."(지휘자 로린 마젤)

"저는 여전히 통과 중인걸요."(첼리스트 장한나)


  
뉴욕 필하모닉의 음악감독을 지낸 거장 로린 마젤(80)이 첼리스트 겸 지휘자 장한나(28)의 '수호천사'를 자임했다.
오는 14일부터 경기도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청소년 관현악 축제인 '앱솔루트 클래식'에서 개런티 없이

두 차례 서곡을 지휘하고 참관하는 것이다.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장한나는 마젤을 '후견인(mentor)'이라고 표현했고, 마젤은 "손님(guest)으로 초대받았다"고 말했다.


  

마젤은 8세 때 지휘 데뷔 무대를 갖고 뉴욕 필을 거쳐 오는 2012년 뮌헨 필하모닉의 상임지휘자에 취임하는 '영원한 현역'이다.
장한나 역시 11세 때 로스트로포비치 첼로 콩쿠르에서 우승한 뒤 세계 유수의 무대에서 첼리스트로 활동하면서,

마젤이 창설한 미국 버지니아의 캐슬턴 페스티벌에서 2년째 지휘 수업을 받고 있는 '욕심꾸러기'다.


  

'음악에서 재능이 얼마나 중요한가'라는 질문에 마젤은 "체스와 테니스, 시(詩)와 조각이나 마찬가지로 음악에서도

재능은 모든 걸 뜻한다.
하지만 타고난 재능을 갖고도 노력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운명을 배신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

그는 "재능을 갖춘 수많은 젊은 예술가들이 해일처럼 쏟아지는 인기를 주체하지 못한 채 무대 뒤로 사라지고 만다.
그 관문이나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은 예술가 자신의 몫"이라고 말했다.

 

  
장한나는 지난해 베토벤의 교향곡 3번 '영웅'을 지휘한 영상을 마젤에게 보냈다.
마젤은 "(지휘 수업을 받고 싶다는) 요청을 대부분 거절하지만, 장한나는 지난해 지휘 마스터클래스에 초대했고

올해는 부지휘자로 '영웅' 교향곡과 스페인 작곡가 마누엘 데 파야의 오페라를 지휘했다"고 말했다.
마젤은 "내년 페스티벌에도 장한나를 부지휘자로 계속 초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한나는 1998년 마젤이 작곡한 '아낌없이 주는 나무(The Giving Tree)'를 세계 초연했으며,

베를린 필하모닉 데뷔 무대도 마젤이 지휘봉을 잡았다.
52년이라는 나이 차에 대한 질문에 마젤은 미소 지으며 "아이들은 부모와는 사이가 나빠도,

할아버지와는 잘 지내지 않는가"라고 말했다.
장한나는 "제가 아직 아이라는 뜻"이라면서 웃었다.
장한나는 마젤에 대해 "아이폰과 아이패드,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 등 정보 통신(IT) 신기술을 스스럼없이 받아들이는 점에서

저보다 앞서 있다"고 말했다.


  
마젤의 '특급 열차'에 동승한 '초보 지휘자' 장한나의 행로에는 일단 청신호가 켜졌다.
올겨울 독일 바이에른 청소년 교향악단과 순회연주를 갖는 데 이어, 내년에는 밤베르크 교향악단,

2013년에는 뮌헨 필하모닉 지휘 무대도 계획 중이다.


  

마젤은 "클래식 음악에서도 젊은이들의 역할이 중요하며 음악이라는 횃불을 미래 세대에게 전해줘야 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장한나는 "마젤 선생님은 '여든인 지금도 여전히 음악에서 배운다.
성장에는 끝이 있을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고 전했다.(100812)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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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완전히 사랑하기 위한 5가지 방법


첫째, 과거에 어떤 일을 했건 하지 않았건 자기 자신을 아무 조건없이 받아들인다.
        자신에게서 한 발 물러서서 자신이 갖고 있는 특별한 자질과 특성을 찾아본다.
        그리고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부족한 점은 무시한다.
        미래에 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현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하고 사랑하도록 한다.
        자부심의 기초는 자기 수용이다.
 
둘째, 자신의 삶과 자신의 행동에 따른 모든 결과에 대해 100% 책임을 지면
        자부심과 자기 존중감을 회복할 수 있다.
        독립적이고 책임있는 사람은 자기 삶에 있는 좋아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다른 사람을
        원망하거나 비판하거나 변명하지 않는다.
 
셋째,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운다.
        자신을 위해 큰 목표를 세우는 것 자체가 자부심을 높인다. 동시에 자아 개념도 좋아진다.
 
넷째, 자신의 몸을 잘 돌본다.
        건강에 좋고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먹고, 충분히 쉬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게 되면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자기 자신을 잘 대하면 다른 사람도 잘 대하게 된다.
 
다섯째, 잠재의식의 깊은 곳에 자리 잡을 때까지 하루 50번에서 100번씩...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좋다." 를 소리내어 말한다.
           아마도 이것이 자부심을 가장 빨리 높일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잠재의식은 결국 이 명령을 자신에 대한 운용 시스템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면 몸짓, 태도, 표정, 목소리의 톤이 바뀔 것이다.  모든 일에 더 긍정적이고
           열성적이 될 것이다.
           이것은 자신을 좋아하도록 프로그램하는 것이다.

 

 

출처: 브라이언 트레이시 <성취심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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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무엇이 두려운가?
 옛날에 쥐가 한 마리 살았는데 고양이를 무서워해 늘 벌벌 떨곤 했다.

보다 못한 마술사가 그를 불쌍히 여겨 고양이로 만들어주었다.

그랬더니 이번엔 개가 무서워 쩔쩔 맸다.

마술사는 다시 한번 마술을 부려 그를 개로 만들어주었다.

그러자 이젠 표범을 무서워했다. 마술사는 또 다시 그를 표범으로 만들어주었다.

그런데 이번엔 사냥꾼을 무서워하는 게 아닌가 ?

이젠 마술사도 두손 두발을 모두 들 수밖에 없었다.  
 
표범을 원래 쥐 모습으로 되돌려 놓고 마술사가 말했다.

"내가 아무리 애를 쓴들 네 놈에겐 아무런 소용이 없어.
겉을 아무리 바꾸어도 네 마음속에서 너 자신은 늘 쥐일 뿐이야."


당신은 무엇이 두려운가?
 
사람들은 난관에 부딪히면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못하고
두렵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얽어맨다.

미국이 경제 대공황으로 은행이 파산하고 공장이 가동을 중단하고
전체 노동인구의 4명 가운데 1명이 실업자가 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루스벨트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우리 마음속에 있는 공포 외에는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당신의 마음속에는 어떤 두려움이 웅크리고 있는가?

‘힘들다, 죽고 싶다, 불안하다’는 말을 자주 하는가?
말과 생각은 아주 큰 파괴력으로 우리를 공격하게 된다.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지키야 한다.
그러면 당신 속에 있는 두려움이 자라지 못할 것이다.

 
두려움은 당신이 지금 원하지 않는 것에
생각을 집중하고 있다는 무의식의 신호이다.

지금 당장 당신이 원하는 것에 생각을 집중하라!

 

출처: 스피치와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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