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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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aTig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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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스펙과 조건이 

다 다르잖아요?

누군 되고 누군 안될수도 

있는거에요


하루 번개치고 비오면



다음날은 화장하게 밝을 것이고



슬프고 힘든날이 있으면



웃는날도 오는겁니다



어렵다고 숨지말고

좌절했다고 술로 시간보내지말고



좋아보인다고 다 좋은게 아니니까



너무 화내지 마세요


그렇게 까지 어려운게 아닐수도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좋은일이 한번쯤은 생긴답니다


희망의끈을 놓지 않고 살다보면


나에게도 좋은일이 있지 않겠어요

서로서로 위로하고


어루만져준다면


(얘 머리 다벗겨지겠어요 ㅎㅎ)


언젠가 박수칠날도 있을겁니다


서로 다르게 생겼어도 친할수 있는겁니다



알았죠?   

 

커피한잔 하시면서


 

오늘도 룰루랄라 

즐겁게 만들어 보자구요


힘껏 웃고 출발하세요 하하하하하?


출처 : 가 평 오 일 장
글쓴이 : 가평아줌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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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반대하는 결혼을 하겠다는 자식들 때문에 뒷목 잡는 재벌가 회장님 st (스타일)

 

 

 

겉보기에는 사회적 지위가 높고 교양있는 사람 같지만 
사실은 뒤로 구린 짓을 하는 위선자 st

 

 

 

맛이 간 집안에서 유일하게 정상인인 아빠 st

 

 

 

꼬장꼬장한 고집불통 할아버지 엿는데 치매가 시작되어 
남은 가족들의 짐이 되기 싫어 가정을 떠나는 할아버지 st

 

 

 

밖에서 바람피고 돌아와 애 만들어 오는 재벌가 회장님 st

 

 

 

며느리 맨날 잡아 머리끄덩이 휘어잡고 
못살게 굴면서 조지는 포스 넘치는 시어머니 st

 

 

 

서민을 대변하는 이 시대의 만년 과장 st

 

 

 

나이 들어서까지 결혼을 않고 오빠 집에 얹혀 살며 
조카들에게 잔소리를 하는 노처녀 고모 st

 

 

 

젊었을 적 워낙 마음 고생을 심하게 해서 
바위같은 멘탈을 가진 할머니 st

 

 

 

자개장 배경으로 놓고 방안에 앉아서 
허허 웃으시는 집안의 큰 할머니 st

 

(자개장)

 

 

 

막대한 재산을 노리고 재벌가의 여식을 꼬셔 결혼해서 
끝내 그 재벌가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야심가 st

 

 

 

바람난 남편 때문에 온갖 모멸을 겪고 속끓이다 
결국엔 흑화해서 불꽃같은 힘으로 남편을 뜯어놓는 억척스러운 마누라 st

 

 

 

늘 버럭하고 화내지만 그게 다 애정이 있어서 챙겨주는 나쁜 남자 스타일의 실장님 st

 

 

 

외모 평범, 학벌 평범, 집안 평범, 내세울 것 하나 없고 
가진 거라곤 씩씩하고 굳센 마음밖에 없는 평범한 여자 st

 

 

 

영원히 잊혀지지 않고 한 남자의 가슴에 영원한 여신으로 남아있는 첫사랑 st

 

 

 

맨날 능글거리고 가볍게 구는 것 같지만 
사실은 깊은 아픔을 숨기고 밝은 척 하는 스마일마스크 증후군 st

 

 

 

바라보는 짝사랑만 하는 불쌍한 남자 st

 

 

 

빈손으로 시작해 나이 들어서 나름 자산가 반열에 들었어도 
여전히 못 살던 시절 트라우마로 속물 근성을 갖게 된 어머니 st

 

 

 

다정하고 자상하지만 일찍 돌아가시게 되는 아버지 st

 

 

 

맨날 땅바닥에 구르고 맞고 발로 차이며 개고생하는 청년 st

 

 

 

예쁘고 똑똑하지만 이상하게 서른살 가까이 연애 경험 없이 모쏠 st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끊임없이 거짓말을 하면서 오늘만 사는 여자 st

 

 

 

범인 밖에 모르는 검거 덕후여서 가정에 소홀하고 
후배(주인공)의 하극상 수준 꼬장에도 묵묵히 참으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주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죽음을 맞이하여 주인공의 눈물과 각성을 보여주게하는 st




물론, 작품마다 매번 다른 캐릭터로 연기하지만,
히트친 작품 이런 이미지 때문에 이렇게 보이네요 ㅎㅎ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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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기사 중 일부

 

 

 

 

 

(09년 기준 기부액 데뷔때부터 꾸준히(14년간) 기부중 또 동물들을 위해 기부중)

 

―자선활동으로 기부한 금액이 무려 130억원가량 되네요.

“제 이름으로 기부한 금액은 그렇지 않아요. 그 액수는 저와 팬들, 제 이름으로 기부를 한 이들까지 포함된 금액이에요.” 

 

―2001년 데뷔 후 1년 만에 국제기아대책기구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고 바로 기부가 시작됐는데요.

“부모님은 돈 벌면 받은 만큼 뭔가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었어요. 특히 엄마가 심했죠. 그러다 보니까, 국제기아대책기구와 연결도 되고 그랬어요. 제가 그렇게 누구를 직접 마주쳐서 살갑게 대하는 성격이 못 돼요. 겁부터 나거든요. 이를테면 어떤 아이에게 뭘 해주고 그랬는데, 혹시 다음에 제가 그를 기억하지 못하면 그 아이가 얼마나 상처받겠어요. 꾸준한 마음을 못 가질까 봐 용기가 선뜻 나지 않아요. 그래서 직접 부딪치는 일은 잘 못해요.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어머니는 어떤 분이었나요.

“엄마는 어릴 때부터 늘 행동으로 보여줬던 분이에요. 힘든 분들은 못 보고 지나치셨죠. 무거운 걸 들고 가는 어른이나 리어카 끌고 가시는 할머니, 식당에서 남이 먹던 것 드시는 분들을 위해 항상 옆에서 도와주셨어요. 엄마가 항상 그랬기 때문에 제가 여유가 되면 도와야 된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던 것 같아요. 데뷔 1년 뒤에 조금씩 벌기 시작해서 기부를 시작했는데, 진짜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얘기하면 좀 민망한데, 기부하면 자기만족감이 커요. 이만큼 벌어 그만큼 기부했다는 자기 만족이 있는 거죠.”





―매해 기부 활동을 멈춘 적이 없는 것 같은데, 2006년에만 없네요.

“저도 힘들 땐 못 하죠. 전 단순해요. 여건이 되면 뭐든지 할 수 있지만, 어려울 땐 내 것을 희생하며 도울 수 있는 적극적인 기부자는 아니에요. (김)장훈이 오빠처럼 자기 것을 줄이고 뭔가를 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제 욕심도 있으니까요. 저는 적당히 이기적인 사람이에요. 엄마랑 아빠랑 좋은 집에서 사는 게 좋고, 뭔가 가족이 더 윤택했으면 좋겠고 그래요.”


―그래도 어려운 이웃이 생기면 바로 바로 돕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까지 즉흥적일 정도로 적극적인 아이는 아닌데, 정말 어쩔 수 없이 그래야 할 땐, 나서야 한다는 생각이 있긴 있어요. 그것이 자의든, 타의든 정면으로 맞닥뜨릴 땐 방법이 없잖아요. 하지만 제가 기본적으로 쥐고 있는 건 안 놓아요. 어릴 땐 집이 넉넉하길 바랐어요. 사는 데 지장은 없었지만, 남들이 하는 걸 우리가 못 하면 늘 ‘조금만 더 부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품고 살았어요. 엄마가 키도 안 맞는 열악한 주방에서 일하는 걸 보면 엄마 키에 맞는 싱크대를 해주고 싶기도 한 그 정도의 부유함을 늘 원했어요. 연극인인 아빠도 돈 때문에 쪼들리는 걸 봤으니까, 이보다 좀 더 부유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죠. 지금 솔직히 충분히 부유해졌고,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제 기준에서는 되게 넘치는 부유함인데, 남들 기준에서는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전 아주 많은 욕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욕심은 있어요. 하지만 물질적 풍요로움 때문에 제 가치관이 변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인터뷰의 주인공은

 

 

 

장나라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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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한이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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