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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발렌타인 데이의 유래.
옛날 로마에 "발렌타인"이라는 노인이 살고 있었대요.
그는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바치기 위해
수도원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발렌타인"은 우울했어요.
모두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재주를
한 가지는 가진 것 같았는데..
왜 내겐 그런 재주가 없을까 하고
낙심하고 있었대요.
그래서 그 노인은 슬펐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발렌타인에게 한 가지 지혜가 떠올랐대요.
"그래 날마다 사람들에게 사랑의 말을 전하는거야...!"
그는 매일 사랑의 편지를 써서
사람들에게 전달했대요.
그의 편지를 읽고 많은 사람들이
감동과 위로를 받았지요.
5년 후 발렌타인은 "사랑의 전령사"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대요.
순교한 후에는 성자의 칭호를 얻게 되었답니다.
사람들은 매년 그가 순교한 날에
그의 뜻을 기려 서로 사랑의 편지를 전했대요.
그날(매년 2월 14일)이 "발렌타인 데이"가 된거에래요.
발렌타인 데이라 하면 무뚝뚝한 남자도
사실 초콜릿을 받고 싶어 하는날..
약소하더라도 초콜릿을 사주십시오..
솔직히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초콜릿을 좋아하는데..
왜 발렌타인 데이 날
여자들이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지 모르겠죠?
그래도 뭐 그건 어쩔 수 없는 일..
여러분들 아시죠..
우리나라는 의외로 고백하거나
혹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기 위해 누군가에게
다가가기가 그리 쉽지 않은 분위기로,
조성되어 있으므로 이런 특별한 날을 그냥
흘려버리지 말고 충분히 이용할 필요가 있겠지요
고백은 아니더라도..
초콜릿을 선물 할데가 있겠죠??
제가 직접 전해 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전해 드립니다..
사실 크고 멋진 초콜릿에 감동 받기 보다는
어떤 여자에게 그러한 초콜릿을 받았느냐에
더 관심이 집중되는 법!!
사랑하는 사람에게...
혹..
사랑하는 사람이 될지모르는 사람에게..
이 초콜릿 가지고 가셔서..
지금 사라을 고백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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