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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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play - Moving to Mars




Hamnoy (노르웨이)


블레드 호수 (슬로베니아)


시라가와고 마을 (일본)


와나카 호수 (Wanaka lake, 뉴질랜드)


요세미티 국립공원 (미국)


Natadera Temple (일본, Komatsu)


Landwasser Viaduct (스위스)


센트럴파크 Conservatory Garden의 pagola (미국 뉴욕)


빌뉴스 (리투아니아)


Johannapark (독일 라이프지히)


Kirkjufell Pool (아이슬란드)


Mount Radhost (체코)


Reine (노르웨이)


센트럴파크 (뉴욕)


Gasadalur (페로 제도)






Bryce Canyon's Bridge (미국 유타주)


Hallstatt (오스트리아)


Plitive Lakes 국립공원 (크로아티아)


Neuschwanstein Castle (독일)


Bran Castle (루마니아)


Skogafoss Waterfall (아이슬란드)


Multnomah Falls (미국 오리건주)


센트럴파크 (뉴욕)


Church of Good Shepherd (뉴질랜드 테카포 호수)


Reykjavik (아이슬란드)


Borgund Stave Church (노르웨이 Laerdal)


프라하 (체코)


Trakai Castle (리투아니아)


Kilchurn Castle (스코틀랜드)


St. Joseph Lighthouse (미국 미시간주)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특별한회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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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연예~<천국>
글쓴이 : 제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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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깨고

 

날씨는 화창하게 맑았다.

 

덕분에 버스는 만원버스,

 

스타렉스 1대를 추가로

 

긴급수배하여 임원진등

 

일부는 뒷차로 출발하여

 

이천 휴게소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11시반에

 

안보 등산로 입구에

도착하여 단체사진을

 

찍고 12시에 산행을

 

출발하였다.

 

 

 

스타렉스를 타고 온 후발대를 위하여 한 컷 !!!

 

에어포스-원 대통령 전용기도 전시되어 있었다.

 

아래에서 찍은 전용기 사진

 

처음 초대한 같은 사무실 동료와 친구분

 

 

 

카메라를 들고 기다리시는 진철수 산악대장

 

산행 안내 지도

 

멀리 보이는 안인진항과 멋진 바다 풍경

 

여의주를 물려고 덤벼드는 용의 모습 같은 구름 사진

 

초반 깔딱고개를 넘어 올라서니 예쁜 돌을 깔아 놓은 등산로

 

돌탑을 쌓다가 무너진 듯

 

벌써 땀은 나기 시작하고 그래도 나란히 달리는 바다 풍경과 파도소리에 시원하기만 하다.

 

바위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선 홍보간사님과 공릉동 박성자 회원님

 

여전히 카메라 삼매경에 빠지신 산악대장님

 

모델도 좋고, 경치도 좋고

 

핸드폰 카메라에도 풍경을 담아 보고...

 

록키도 한컷 얻어 찍었다...^^

 

공릉동 자매님의 오늘의 베스트 사진

 

 

처음 오셨지만 잘 올라가시는 동료분과 친구분

 

즐거운 점심시간...내려가서 맛있는 물회 먹어야 하는데...ㅎㅎㅎ

 

이제 그만 먹고 슬슬 출발해야 하는데...^^

 

 

저 멀리 보이는 정동진 역 뒤편 산위의 배 "썬크루즈 리조트"

 

정동진까지는 아직도 5Km 이상 남았네...

 

 

예쁜 들꽃...마치 종처럼 생겨서 한 컷 찍어 보았다.

 

 

사계절 산악회에서 오신 이찬송회장님의 태극기 "반짝" 눈에 띄었다.

 

오느따라 컨디션이 안좋으신 홍정의 회원님

 

땀은 나고 힘들지만 그래도 끝까지 완주하신 두분께...박수를 짝짝짝 !!!

 

이제는 온 것보다 남은 거리가 더 적다는 표시판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워가면 솔나무 밭을 지나가고...

 

 

예쁜 소나무 숲길...바닥 돌이 검어서 인상적이었다.

 

 

 

 

 

 

 

 

거의 다 내려 와서 일까 발걸음은 점점 빨라지고...

 

 

조금 먼저 내려온 회원들도 웃음꽃이 피고

 

 정동진 시비

 

 좌초되었던 잠수함도 전시되어 있고...

 

 하산후 모두들 힘드신지 이야기 꽃을 피우고...

 

 오호호호~~ 즐거우신 성자 누님 ^^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도 크기에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시며 화이팅 !!!

 

 

바닥에 보조의자 자리 깔고 주무시는 왕벌님...^^

 

고운산악회 안내 리본은 바람에 휘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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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초풍★
 
 
졸도 하겠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것들은 무엇일까?
 

2,200만원짜리 휴대폰 케이스 ▲
 
 

휴대폰 케이스 6,300만원 ▲
 

불루다이아몬드 1개에 100억원 ▲
 

도쿄 판촉행사 때 만들어 입은 황금 드레스 오스트리아 금화325
 

도쿄 오스트리아 금화325개로 만든 드레스 ▲


도쿄에서 오스트리아 금화 325개로 만든 드레스 값은?


여자라면 한번 입고 싶은 황금 순금 드레스 너무 화려해 ▲


한화 60억원짜리 홈시스티홀(룸) ▲


초대형 스피커에서 흐르는 음악 홀시스티 사는 사람은 누구일까?


초대형 스치커와 음악영상기기들이 홀을 꽉 체웠다


정말 상상도 못한 서양인의 취미생활이 부럽다.


18K2,26Kg과 다이아 그리고 백금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
 

빈손으로 잠시와서 살다가 빈손으로 돌아가는 것 그래서인가? ▲
 

샤워실 물이 좌우상하에서 분수되어 뿜어주어 정말 좋갰다. ▲


우리집 욕실은 1억원짜리로 마음에 꼭 드는 듯 그녀의 미소 ▲


다이아몬드 2500개로 200시간에 걸쳐서 만든 다이아 부라 ▲


중국여인 이 사람이 만든 작품이란다. ▲


행사를 하기위해서 잠깐 입은 주역모델은 그래도 흐믓해하는 표정 ▲


홍보용이라지만 그 부라의 값이 궁금하다. ▲
 
 
세계 최고가 와인
 

 
Chateau Mouton Rothschild(1945년 빈티지 1병값 2억8천8백만원 ▲

 

1251억원짜리 최고의 목걸이 ▲
 

 
4300만원 짜리 벤츠보다 도 비싼 핸드백 ▲
 

 
세게에서 5대뿐인 릭셔리 핸드폰 4억원 ▲


 
1700만원짜리 아기 젖꼭지 ▲


 
세상에서 가장 비싼 쵸콜릿 케이크 80억원 ▲
 

 
비비인형 한개 값은 1700만원 ▲
 

 
Smoking kills

세상에서 가장 비싼 담배
1억원 ▲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만화책 1권값 3억원 ▲
 

세상에서 가장비싼 여자구두 쎈달 한결레 24억원 ▲


가장 비싼 여자구두 쎈달 한켤레값은 50억원 ▲
 

 
다이이로 감싼 행드폰값은 16억월 ▲
 

 
중국 홍콩 황금화장실(욕실) 88억원 ▲


 
중국 홍콩 황금 화장실 살아질 위기 금값 폭등대문에 ▲
 

 
경주마 스미티 존스(Smarty jones)말 한필 값은 500억원 ▲


 
유럽산 자전거 한대값 15,000,000원 ▲

 

 


 세상에서 가장 비싼것 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택 :


영국 윈들스햄 업다운 코트 (Updown Court)

$122.2 million (약 1222억 원)


이 집은 여전히 팔리지 않았으며 따라서 현재 매물로 나와 있는

집 가운데 세상에서 가장 비싼 집의 자리를 차지 하고 있다고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보도했습니다. 포브스에는

'The Most Expensive Things 2005

(올해의 최고가 상품)'이라는 제목으로

20가지의 세계 최고가 상품을 소개하는 특집기사를 실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비싼 집으로 꼽힌
‘업다운 코트’는 대지 7만1000여 평에 방 103개,

 수영장 5개, 볼링장, 50석 규모의 영화관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윈저궁과 가수 엘턴 존의 저택이 부근에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비싼 주택 :


뉴욕 스리폰즈(Three Ponds)
$75 million (약 750억 원)


미국에서는 뉴욕 주의 ‘스리폰즈’가 7500만 달러

(약 750억 원)로 가장 비싸다고 합니다.

물고기가 그들먹한 연못 3개와 미 골프협회가


인증한 간이 골프장, 길이 23m의 수영장이 있다고 합니다.

뉴욕 시의 ‘더 피에르’는 7000만 달러(약 700억 원)로


미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
 
뉴욕 더 피에르(The Pierre) $70 million (약 700억 원)


 
 
가장 비싼 크루즈 :
 
그리스 초호화 요트 아날리에세(Annaliesse)
 
하루 여행비 $113,760 (약 1억 1376만 원)

 
 
가장 비싼 스키 리조트 :
 
미 콜로라도 주 게임 크리크 산장(Game Creek Chalet)
하루 숙박료 $2,800 (약 280만 원)

미 콜로라도 주의 ‘게임 크리크’ 산장은 해발 3200m의

산속에 있는 아주 호젓한 스키 휴양지입니다.

하룻밤 숙박료가 2800달러(약 280만 원)로

최소 3일을 묵어야 한다는데요.

한 번에 받는 손님은 4명뿐이라고 합니다.


 

 

가장 비싼 휴양지 :

몰디브 라이나(Raina) 하루 숙박료 $10,000 (약 1000만 원)


9월에 개장한 몰디브의 휴양지 ‘라이나’는 하룻밤
숙박료가 1만 달러(약 1000만 원)입니다. 한 번에 최대 9명의
 
단체 고객만 받으며
온천과 수영(다이빙), 술이 무제한이라고 하네요.


 

 

가장 비싼 호텔 :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맨션(The Mansion at the MGM Grand)

하루 숙박료 $5,000 (약 500만 원)


미 라스베이거스의 ‘MGM그랜드 맨션’은 하룻밤

5000달러(약 500만 원)를

지급해야 하고 전속 요리사가 2명 배정된다고 합니다.



 


 

가장 비싼 음식점(미국) :

뉴욕 마사(Masa) 제일 싼 음식 $350 (약 35만 원)

미 뉴욕 시의 음식점 ‘마사’는 좌석이 26개에 불과하지만

제일 싼 음식이 무려 350달러(약 35만 원)이라고 합니다.

손님이 포도주를 가져와 마실 순 있지만

병마개 따주는 봉사료가 75달러(약 7만5000원)라네요
.


 

국제적으로 가장 비싼 음식점 :

일본 도쿄

아라가와(Aragawa) 고기 1인분 $277 (약 28만 원)


일본 도쿄(東京)의 음식점인 ‘아라카와’에서는
 
고베(神戶) 목장에서 키운 화우(和牛)고기 1인분을 277달러

(약 28만 원)에 판매합니다.

후추와 겨자만으로 요리했지만 입에서 그냥

녹아 버린다고 합니다.


 

가장 비싼 기성화 :

벨루티  $1,830 (약 183만 원)



  

가장 비싼 기성복 :

브리오니(Brioni) $6,000 (약 600만 원)



가장 비싼 란제리 :

라 페를라(La Perla) Show-Off Body Suit $335 (약 34만 원)



 

가장 비싼 요트 :

아날리에세(Annaliesse) $103 million (약 1030억 원)


 

가장 비싼 골프백 :

루이비통 Damier Geante Golf Bag $8,400 (약 840만 원)



 

가장 비싼 골프 카트 :

에스칼레이드 골프 카트(Escalade Golf Cart)

 $15,500 (약 1,550만 원 부터)

 
 



 
 
가장 비싼 골프채 :
 
일본 마루만 드라이버 $2,000 (약 200만 원),
 
페어워이 우드 $1,700 (약 170만 원),
 
아이언 $6,000 (set) (약 600만 원)

 



 
가장 비싼 대화가의 그림 :
 
안토니오 카날레토

Venice, The Grand Canal, Looking North-East From Palazzo
 
Balbi To The Rialto Bridge $32,568,600

(약 325억 7천만 원)


 
가장 비싼 스포츠 카 :
 
SSC Ultimate Aero $654,500 (기본 약 6억 6천만 원)



 
 
가장 비싼 세단 :

다임러크라이슬러 메이바흐62(Maybach 62 )
 
$375,000 (기본 약 3억 8천만 원)
 
 
                               
                               


출처 : 은은한 가을향기
글쓴이 : 산수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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