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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에 빠진 동생
쫒아다니면서
마당빗자루로 내 앞길 쓱싹쓱싹 문지르면서
허이어어얼!!
허어아아아얼! 이지랄..
빗자루에
발걸려서 짜증내면서 이넘저넘 욕하니까
얄밉게
괜찮아여 언니!! 이러고 있음
이녀석
두달뒤에 군대가는데 빨리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컬링 규칙
컬링은 중세 스코틀랜드 주민들이 얼어붙은 얼음판 위에서
무거운 돌덩이를 미끄러뜨리는 놀이를 한 데서 비롯.
17~18세기를 거치면서 규칙이 만들어졌고 연맹이 창설됐으며
1998년 나가노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선정.
컬링은 4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빙판 위에 그려진 표적판(하우스)에
약 20㎏ 무게의 돌덩이(스톤)를 누가 더 가깝게 붙이느냐를 겨루는 종목.
10엔드로 구성되는 경기에서 각 팀 선수들은
매 엔드 각각 2개씩 모두 8개의 스톤을 던짐.
하우스의 중앙에 있는 가장 작은 원(버튼)에 스톤을
가장 가깝게 놓은 팀이 해당 엔드의 승자가 돼 점수를 얻음.
상대팀 스톤보다 버튼에 가까이 놓인 스톤의 숫자가 점수가 됨.
출발점에서 빙판을 미끄러지며 출발한 선수는
10m 떨어진 호그라인에 도달하기 전에 스톤을 놓아야 함.
선수의 손을 떠난 스톤이 20∼30m를 활주하는 동안
두 명의 선수(스위퍼)는 달라붙어 빗질(스위핑)을 함.
일반적으로 빗질을 많이할수록 스톤의 활주 거리는 늘어나고
이동 경로는 덜 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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