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영교회 본관 일층과
그리고 포항 오천교회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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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돌아온 제작진은 주한터키대사관으로 찾아갑니다.
당시 통역관으로 근무했던 백상기 고문.
'안카라학원'은 터키군이 세운 어린이 보육시설이었습니다.
휴전이후에도 1960년대까지 아이들을 돌보며 가르켰고,
슐레이만부대가 철수하면서 아일라를 맡긴곳도 이 곳 안카라학원이었습니다.
안카라학원에서 배우고 자란 이들은 지금도 모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 모임의 이름은 형제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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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경찰관인 내 친구가 과속으로 차를 몰던 여자를 적발했다.
그 여자가 과속으로 차를 몬 이유를 설명했다.
남편이 직장에서 돌아와 저녁식사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무척 화를 낸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시간이 늦었기 때문에 슈퍼마켓으로 달려가는 길이라는 것이었다
그 여자는 이렇게 덧붙였다. "부탁 하나 할까요? 딱지를 아예 두 장 끊어주시겠어요?
햄버거용 고기를 사 가지고 집으로 또 급히 달려가야 하니까요 ! "
조종사가 승객들에게 비행기가 늦게 이륙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고 있었다.
"승객 여러분, 비행기 앞바퀴를 점검해 보고 나서
우리는 30분 정도 이륙을 늦추더라도 바퀴를 갈아 끼우기로 결정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여러분들의 안전이 우리의 가장 큰 관심사니까요"
이렇게 말한 다음 조종사는 재치를 부린답시고 이렇게 덧붙였다.
"실은 우리 승무원들 자신의 안전이 우리의 가장 큰 관심사죠.
하지만 여러분들의 안전이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
아주 작은 개신교회의 목사가 교회 건물이 낡아서 더 견디기 어렵게 되자
여러 곳에 편지를 띄워서 새 교회 건축을 위한 성금을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그의 서재에서 창 밖을 내다보면 길 건너편에 있는 웅장한 카톨릭성당이 보였는데
그 성당의 사제가 그의 가까운 친구였으므로 장난삼아 그에게도 성금을 보내 달라는 편지를 보냈다.
1주일이 지났다.
뜻밖에도 길 건너 성당으로부터 적지 않은 액수의 수표를 보내왔다.
함께 보내온 쪽지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다.
"우리는 재정적 지원을 호소하는 당신의 편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당신이 교회를 새로 짓는 것을 우리가 도와준다면 우리는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니 동봉한 이 수표는 낡은 건물을 허무는 데 써 주시기 바람니다. "
2학년 심리학 강의시간에 우리는 초감각적 지각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었다.
매우 근엄한 담당교수는 강의실 앞에 서서 "자기 생각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우리들에게 전달받은 생각을 기록해 보라는 것이었다.
나중에 우리들이 기록한 것을 자기 생각과 비교해보겠다는 것이었다.
교수가 눈을 감고 엄숙한 표정으로 정신을 집중시키고 서 있자 강의실은 아주 조용해졌다.
몇몇 학생들이 참지 못하고 키득키득 웃기 시작했다.
그러자 다른 학생들도 가세해서 폭소를 터뜨리게 되었고 그래서 초감각적 지각 실험은 중도에 끝나고 말았다.
그때 한 학생이 조용한 목소리로 교수에게 물었다.
"교수님, 맨 마지막 줄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봐 주시겠습니까?
학생들이 웃는 바람에 그걸 놓치고 말았습니다. "
"어머나, 이 꽃은 다음 월요일에 내 드레스에 꽂으면 안성맞춤이겠는걸 ! "
아내가 기르고 있는 히비스커스에 꽃 한 송이가 피어 있는 것을 보고 학교교사인 친구가 말했다.
"그날이 무슨 특별한 날인가요 ? " 아내가 물었다.
"졸업식 예행연습이 있어요. 내가 가르친 아이들이 졸업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오래 가지 못하는 그 꽃은 고작 하루나 이틀만 지나면 시들어 버릴 것이고
다른 꽃망울은 4일 후인 졸업식때까지 필 것 같지 않았다.
그러나 아내는 졸업식날까지 꽃을 피우기로 마음먹었다.
비타민을 섞은 미지근한 빗물을 주고, 잎에도 물을 뿌려 주고, 햇볕을 따라 이리저리 화분을 옮기는가 하면
심지어 꽃나무와 얘기를 하기도 하고 음악을 틀어주기까지 했다.
그러나 졸업식 전날까지도 꽃망울은 여전히 터지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아내는 포기하지 않았다.
졸업식날 아침 내가 일어나 보니, 책상 램프의 환한 불빛 아래 하나밖에 없던 그 히비스커스의 꽃망울이
눈부시게 빨간 꽃으로 활짝 피어, 친구의 졸업식행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4명의 손녀들과 그들의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남편과 함께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켈로나에서 토론토까지 여행했다.
우리는 손녀의 아이들과 만난 적이 없었으므로 손녀 하나가
4살짜리 자기 아들에게 우리가 누구인지, 설명하느라고 애를 먹고 있었다.
"그분은 네 할머니의 어머니신데, 저 멀리 산속에서 사신단다. "
그 말을 들은 꼬마는 잠시 어리둥절해하다가 이렇게 말했다.
"그럼 그 할머니는 마술지팡이를 가지고 있겠네. "
캐니다 세관원으로 있을 때 내 직무 중의 하나는 입국자들에게 총기 휴대 유무를 묻는 일이었다.
어느 날 미국 자동차 한 대가 내가 검사하는 줄에 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운전자는 차 안에 타고 있는 사람들이 결혼식에 가는 길이라고 했다.
나는 체류기간등 평소에 늘 묻는 몇 가지 질문을 하고 나서 혹시 차 안에 총기는 없느냐고 물었다.
그는 "천만에요. 이번 결혼은 그런 종류의 결혼이 아녜요" 하고 대답했다.
아마 그는 여자를 임신시킨 남자를 여자의 아버지가 엽총으로 위협해서
강제로 하는 결혼이 아니냐고 내가 묻는 줄 알았던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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