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의 나만의 세상

데이빗 커퍼필드, 테일러 오브 파나마로 데뷔

무려 4만 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해리 포터 역을 따냄

"다니엘이 방에 들어오는 순간 우리 모두는 해리 포터를 찾았다고 생각했다"라고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말했다고 한다. 

대표작 포레스트 검프, 식스 센스, 에이 아이

당시 최고의 아역배우로 많은 찬사를 받았고,

가장 먼저 감독으로 지목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생각한 해리포터

그러나 J.K.롤링의 모든 배우들을 영국인으로 캐스팅하라는 요청으로 스티븐 스필버그는 감독을 포기한다. 

대표작 스텝맘, 스위트 노벰버, 레모니 스키넷의 위험한 대결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가장 먼저 생각한 해리포터

크리스 콜럼버스와 리암 에이켄은 <스텝맘>에서 함께 일한 적이 있다.

해리포터 역으로 확정되었지만, 하루 뒤에 그 결정은 폐지되었는데,

이유는 그가 영국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대표작 마이 독 스킵, 닥터 두리틀 2

리암 에이켄과 마찬가지로 영국인이 아니라서 탈락

다섯 살 때까지 프랑스에 살다가 영국으로 이주했고, 어릴 때 연기를 공부함.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데뷔하면서 연기자가 됨.

배우를 캐스팅하는데 J.K. 롤링이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 J.K. 롤링이 엠마 왓슨을 보자마자 "That's her! (바로 저 아이야!)"라고 외쳤다고 한다. 헤르미온느 역이 결정되기까지 오디션만 무려 8번 이루어졌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데뷔

론 역에 캐스팅되기 전까지 무대에 서본 적이 거의 없었으나,

우연히 오디션에 응모하여 캐스팅되는 행운을 차지함. 

바로워스, 애나 앤드 킹에 아역배우로 활동했었음.

드레이코 말포이 역에 캐스팅되었지만,

원래는 론 위즐리 역 오디션에 응모했다고 한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데뷔

그녀의 친오빠가 지니란 캐릭터에 그녀가 딱이라는 생각을 해서,

오디션에 응모해서 캐스팅되었다고 한다.

대표작 스포팅 라이프, 카멜롯, 타잔, 용서받지 못한 자, 글래디에이터

처음엔 출연할 마음이 없었지만, 7살 짜리 손녀가 출연하지 않으면 "다시는 할아버지와 얘기하지 않겠다"고 협박(?) 해서 출연하게 됨.

모든 배우는 영국인 캐스팅의 예외로, 그는 아일랜드인이다.

<비밀의 방>이 개봉하고 몇 주 후에 세상을 떠나고 만다. 

대표작 알카트라스 탈출, 브레이브하트, 타임 투 킬

리차드 해리스보다 먼저 제의를 받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거절

대표작 인사이더, 슬리피 할로우, 고스포드 파크, 레이어 케이크, 일라이 

대표작 엑스맨, 반지의 제왕, 다빈치 코드

<반지의 제왕>의 간달프만으로도 부담이 크다고, 덤블도어 역을 거절 

대표작 대탈주, 간디, 쥬라기 공원, 엘리자베스 

대표작 아라비아 로렌스, 마지막 황제, 트로이, 스타더스트

이전 덤블도어 리차드 해리스와 절친이었다.

해리스의 가족들이 제작사에게 추천했지만, 피터 오툴이 거절 

대표작 햄릿, 위커 맨, 반지의 제왕, 슬리피 할로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간달프에 이어 사루만까지 후보에~

대표작 로빈 훗, 센스 센서빌리티, 러브 액츄얼리, 향수, 스위니 토드

J.K.롤링이 직접 알란 릭맨을 캐스팅했다.

또 롤링은 그에게 스네이프란 캐릭터의 특징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었고,

심지어 롤링은 7편이 나오기도 전에 7편에서 밝혀지는 스네이프의 뒷이야기를 미리 알란 릭맨에게 모두 알려주었다고 한다. 

대표작 저수지의 개들, 피아니스트의 전설, 혹성 탈출, 인크레더블 헐크

<혹성탈출>에 출연하기 위해 스네이프 역 경쟁에서 물러났다.

대표작 푸줏간 소년,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네버랜드를 찾아서 

대표작 토탈 이클립스, 티벳에서의 7년, 위대한 레보스키, 킹덤 오브 헤븐

나중에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루핀역으로 출연하게 된다.

대표작 토탈 이클립스, 티벳에서의 7년, 위대한 레보스키, 킹덤 오브 헤븐 

대표작 쉘로우 그레이브, 트레인스포팅, 인질, 스타 워즈, 물랑루즈, 아일랜드

꽃미남 루핀이 될 뻔~ㅋㅋㅋ

대표작 미세스 헨더슨 프리젠츠, 웜 

대표작 한여름 밤의 꿈, 겜블, 골, 유 윌 밋 어 톨 다크 스트레이저

데이빗 듈리스와 딸 낳고 잘 살고 있는 안나 프릴 (둘이 결혼은 안 했음)

안나 프릴은 파트너 데이빗 듈리스와 함께 일하고 싶어 통스 역을 원함.

그러나 제작자가 거절했다고 한다.ㅠ

대표작 헛소동, 프랑켄슈타인, 햄릿, 작전명 발키리, 토르

해리포터 시리즈에 출연한 엠마 톰슨(트릴로니)의 전 남편이었고,

헬레나 본햄 카터(벨라트릭스)의 전 남자친구이었다.

영국의 천재적인 감독으로, <아즈카반의 죄수> 감독 후보에도 올랐다. 

대표작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센스 센서빌리티, 노팅 힐, 브리짓 존스의 일기, 어바웃 어 보이, 투 윅스 노티스, 러브 액츄얼리

오래전부터 록허트 역에 확정되어 있었으나, 바쁜 스케줄로 인해 끝내 거절

캐스팅되었다면, 정말 딱이었을 텐데... 아쉽다.ㅠㅠ

여자들 다 쓰러지는 미소라면~ 휴 그랜트 정도는 돼야 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