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스포츠 Health' 카테고리의 글 목록 (5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728x90

건강에 좋은 꽃들

백합

백년 화합을 원하며 경사스럽다는 뜻에서

백합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백합을 이용하면
목이 마르고 몸이 나른해지는 등 당뇨병 특유의 증상이 개선된다.
백합을 방에 꽂아두면 백합의 방향 성분이 발산되어서 불쾌한 증상들이 없어진다.
국화

방에 꽃꽂이를 하는 것으로도

열성병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발한에 따른 두통, 어지러움,
관절의 통증에도 효과가 있고,고혈압과 눈의 피로에 효과가 좋다.
피로할 때는 주저없이 국화를 방에 꽃꽂이해서 향기를 즐기도록 한다.
선인장

선인장즙을 한잔정도만 마시면

구토를 일으키는 위통이 가라앉는다


고통스런 기침을 멎게하고 체질도 개선 시켜준다.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살구

말린 살구씨를 씹어먹으면

천식 발작이 가라앉는다.

살구씨를 뜨거운 물에 꿀을 타서 마시면

  더욱 좋다.

본초강목에 따르면 산후조리 류머티즘,간질, 여드름, 기미 등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봉선화

동양의학에 따르면 설사 멈춤,

해독작용이 있다고 한다.

특히 분홍색 봉선화는 비허를 보해주는

 효과가 있다.

 

생선가시가 목에 걸렸을 때 씨를 빼서 가루로 만들어 마시면 곧 빠진다. 달인 물을 벌레 물린 곳에 바르면 치료가 빨라진다.
용담

한방에서는 용담의 쓴 뿌리를

간의 약재로 쓴다.

용담꽃의 방향 성분은 간장의 활동을 돕는다.
간 기능이 저하된 사람, 음주로 간장을 혹사사하는 사람이나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은

 용담꽃을 가까이 하도록 한다.


동양의학에서는 고혈압에 의한 어지러움, 귀울림, 두통, 방광염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미

장미의 향기는 콩팥을 강하게 하여

밝고 유쾌한 기분을 갖게 해 준다.

과로에서 오는 피로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장미의 향은 신경안정작용을해서 숙면에 도움을 주는데 특히 장미의 향은 꽃보다는 잎에서 더 많이 나오므로 꽃꽂이를 할 때 너무 많이 떼어내지 않도록 한다. 또한 장미는 다른 어느 꽃보다 습도조절 작용이 활발해서 건조한 겨울철에 장미를 들여놓으면 좋다.
자스민

만성 위질환 환자, 기관지염 등

호흡기계 질환에 효과가 있다.

방에 화분을 놓아두면 독특한 향이 발산되어 위나 호흡기가 건강한 상태로 돌아온다.

 재스민차는 위속을 깨끗히 해준다.

제비꽃

고혈압에 효과가 있어서

뜨거운 물에 띄우거나 국으로 해서 먹는다.

봄철의 나른함도 없애준다.
진하게 걸러낸 즙에 포를 담가서 통증이 있는 곳에 붙이면 부기가 금방 빠진다. 타박상에도 좋다.
또한 간장으로 통하는 경로의 흐름을 좋게하는 작용을하여 피로해진 눈에 특히 효과가 좋다.
치자
목감기에는 치자 열매가 잘 듣는다.
그늘에서 말린 치자 열매를 20개 정도 주전자에 가득 담물을 담아서 달인다.
이물을 마시면 목의 통증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심한 편도선염이나 입안이 헌데도 좋다.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나 짜증,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부은 기미가 있는 사람은
치자꽃을 방안에 놓아두면 특유의 향기로 불쾌 증상이 개선될 것이다.
해바라기

씨앗을 볶아서 먹으면

심장의 관상동맥경화를 막아준다.

꽃잎도 도움이 된다.
술을 담가 마시면 스트레스 해소에 좋고,
잎과 줄기도 섞어서 술을 담그면 두통을 고치고
눈의 피로를 없애주며 해열작용도 한다.

꽃을 거꾸로 매달아 말린 후,
삶아낸 국물을 마시면 감기나

 위궤양도 치료가 된다.


동양의학에서는 폐를 윤택하게 하고 간에 좋으며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회충을 없애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의학 연구에 의해서도 성장촉진에 매우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


.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예쁜 하루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 일본 암전문의가 말하는 의학상식 ♣

 

 

♣ 일본 암전문의가 말하는 의학상식 ♣ 일본에서 암전문의(癌專門醫)로 유명한 곤도 마코토(近藤 誠)가 책을 썼는데 그 내용이 충격적이라 이곳에 올려 봤어요 그 내용들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아래와 같은데 이를 과연 믿어야 할지 말어야 할지 의문이 드는군요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1.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 아니다. 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알아야 한다 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40여년간 의사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환자를 지켜보며 장기를 절제해도 암은 낫지 않고, 항암제는 고통을 줄 뿐이다 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된다. 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높아야 혈액이 우리 몸 구석 구석까지 잘 흘러 간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굳이 줄이지 않는 것이 좋다 4. 혈압 130 은 위험 수치가 아니다. 우리 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협압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뇌나 손과 발 구석구석에 혈액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몸 스스로 그렇게 변화하는 것이다 의학계가 기준치를 낮추면 제약 업계가 돈을 긁어모으는 꼴이고 혈압 강하제 제약사만 배를 불리게 되는 것이다 5.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 약으로 혈당치를 낮출 경우 약의 부작용이 나타날수 있다 혈당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걷기, 자전거타기, 수영, 스트레칭 등의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일단 부지런히 걷기부터 시작하는것이 좋다 6. 콜레스테롤은 약으로 예방할수 없다 콜레스테롤 기준치를 되도록 낮춰서 약의 판매량을 늘리려는 제약 업계의 술수임을 알아야 한다 7. 암 오진이 사람 잡는다. 암 초기 진단 오진율이 12%가 넘고 있고 또한 암에는 전이가 되지 않는 "유사 암"도 많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8. 암 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 전체적인 통계를 보면 실제 암 사망률이 전혀 줄고 있지 않고 있다 암 검진을 받으면 불필요한 치료를 받고 수술 후유증이나 항암제 부작용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빨리 죽는 사람이 많은것을 알아야 한다 9. 암 수술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다른 치료법이 명백히 효과적인데도 하는 수술 수술 자체로 인해 환자의 수명이 단축되고 마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암 수술의 문제점 중 다른 하나는 암은 절제하더라도 수술 후의 장애로 사망할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10. 한번의 CT 촬영 으로도 발암 위험이 있다. CT 촬영의 80~90%는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11. 의사를 믿을수록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증상이 없는데도 고혈압이나 고콜레스테롤 등을 약으로 낮추면 수치는 개선되어도 심장에는 부담을 주게되어 건강상 좋지 않은것이다 ◇ 병을 고치려고 싸우지마라. 12. 3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지 말라 인위적으로 만든 모든 약에는 부작용의 위험이 있을수 있기 때문이다 13.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를 먹지 말라 가장 빨리 감기 낫는 방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느긋하게 쉬는 것이다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는 약제임을 알아야 한다 14. 항암 치료가 시한부 인생을 만든다. 전이가 되었어도 암에 의한 자각 증상이 없으면 당장 죽지 않는다 바로 죽는 경우는 항암제 치료나 수술을 받았을때 뿐이다 15. 암은 건드리지 말고 방치하는 편이 좋다 항암제는 맹독과 같은 것이다 일시적으로 암덩어리 크기를 줄여주는 것일뿐 결국엔 암덩어리는 반드시 다시 커지게 되는 것이다 항암제는 고통스러운 부작용과 수명을 단축시키는 효과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위암,식도암,간암,자궁암 같은 암은 방치하면 통증 같은 증상으로 고통스러워 하지 않아도 되는 암이다 설령 통증이 있어도 모르핀으로 조절시켜주면 되는 것이다 16. 습관적으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지 말라 세균이 내성화하면 더 이상 약이 듣지 않고 증상만 악화되기 때문이다 17. 암 환자의 통증을 다스리는 법. 번거롭지만 경제적으로 모르핀 주사를 맞는 방법이 있고 골(骨) 전이로 인한 통증치료 에는 방사선 치료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다 18. 암 방치요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암은 치료하지 않으면 통증 조절 및 통제가 가능하고 그 결과 죽기 직전까지 치매에 걸리거나 의식불명 상태가 되는 일 없이 비교적 맑은 정신을 유지 할수 있다 19. 편안하게 죽는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죽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 암 검진과 수술은 함부로 받지 마라. 20. 암 검진은 안 받는 편이 좋다 암으로 간주되지 않는 80~90%가 일본에서는 암 진단이 내려진다 (한국은 어떨까?) 일단 암 진단이 내려지면 무조건 치료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의미 없는 수술로 인한 후유증이나 합병증, 항암제 부작용으로 암을 더 악화시킬수 있다 21. 유방암 / 자경부암은 절제수술을 하지 마라 방사선 치료로 합병증이나 기타후유증에 의한 병세를 악화시킬수 있다 22. 위 절제 수술보다 후유증이 더 무서운 것이다 23. 1Cm 미만의 동맥류는 파열 가능성이 낮다 미파열 동맥류 수술은 러시안룰렛처럼 그 자체로 위험하니 1Cm 미만일 경우 그대로 놔두는게 좋다 24. 채소주스, 면역요법 등 수상한 암 치료법에 주의해야 한다 전이 암이 사라졌다거나, 말기 암의 증상이 나타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온 사람은 곤도 마코토 의사 경력 40년 동안 한 사람도 없다 25. 면역력으로 암을 이길수 없다. 면역력을 강화해도 암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면역세포는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질을 적으로 인식해 처리하는데 암은 자신의 세포가 변이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면역 시스템이 암세포를 적으로 간주하지 않기 때문에 암이 발생하는 것이다 암세포란 약 2만3000개의 유전자를 가진 세포가 복수의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암이 된 것을 말하는데 직경 1mm 크기로 자란 암 병소에는 약 100만개의 암세포가 있다 즉, 암이 커지고 나서 전이한다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 흔히 말하는 "조기 암"은 암의 일생으로 보면 이미 원숙기로 접어든 상태라고 할수있다 26. 잘 알려지지 않아 그렇지 수술로 인한 의료사고가 너무 많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 잘못된 건강 상식에 속지 말라. 27. 체중과 콜레스테롤을 함부로 줄이지 말아야 한다 갑자기 체중을 줄이면 혈중 지방인 콜레스테롤도 감소하게 된다 그런데 이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만들고 각종 호르몬의 재료가 되므로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다 즉, 콜레스테롤이 감소하면 암뿐만 아니라 뇌출혈, 감염증, 우울증 등으로 사망할수도 있는것이다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조금 살집이 있는 편이 오래 사는것임을 알아야 한다 28. 영양제보다 매일 달걀과 우유를 먹는것이 좋다 달걀과 우유는 20종류 이상의 아미노산을 전부 갖고 있는 영양이 풍부한 완전식품이다 우리 몸의 20%는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20종류가 있다 일본내 장수 지역의 노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름진 음식을 잘 먹는 사람이 오래 살고 있었다 지방이 콜레스테롤과 호르몬을 만들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한국 속담에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고 하지 않았던가... 29. 술도 알고 마시면 약이 된다. 과음은 금물이지만, 아주 약간의 술은 혈관을 확장시켜 일시적으로 혈압을 낮추며 긴장 완화 및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 30. 다시마나 미역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마라. 해조류에 함유된 요오드는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 이지만 지나치게섭취하면 갑상선암의 발생 원인이 될수 있다 다만,적당히 먹으면 보약이 될수 있다 31. 콜라겐으로 피부가 탱탱해지지 않는다 입으로 섭취한 콜라겐이 피부를 직접 탱탱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며 그루코사민이 무릎까지 가지도 않는다 보조식품으로 먹든 마시든 어차피 배 속에서 분해 되기 때문에 목표 부위인 얼굴 피부나 무릎 연골에 도달하지도 못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한마디로 돈만 낭비하는 것이다 32. 염분이 고혈압에 나쁘다는 것은 거짓이다. 비타민C의 결핍은 특정 질환을 일으킬 뿐 이지만 염분의 결핍은 생명을 위협하게 한다 일본인의 고혈압증은 98%이상이 소금과는 무관하며 신장이나 호르몬, 혈관이나 혈액의 문제 때문이다 오히려 소금의 나트륨 성분은 뇌가 보내는 명령을 신경세포에 전달하는 등 생명 유지와 깊은 관련이 있는 귀한 식자재인 것이다 33. 커피는 암, 당뇨병, 뇌졸중 예방에 아주 좋다. ◇ 내 몸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34. 건강해지려면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 매일 그 시간대에 숙면을 하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피부가 재생되며, 병이나 상처가 순조롭게 회복된다 그러므로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할수록 좋다 35. 지나친 청결은 도리어 몸에 해롭다 우리 몸의 면역 상태는 자연계의 불결한 것 즉 기생충, 세균 등에 접촉하면서 성숙해가므로 지나치게 청결한 환경 에서는 몸이 약해 지는것이다 너무 청결하면 아토피 질환이 많이 발생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예를들면 노숙자는 아토피 질환이 없다 표피를 덮고 있는 피지가 두껍고 수분량도 아주 많아 세균같은 항원이 차단되기 때문이다 36. 큰 병원에서 환자는 피험자일 뿐이다. 큰 병원 일수록 모든 진료과정이 기계적으로 진행 되고 실험적인 부분이 주안점이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37. 스킨십은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애정이 담긴 손길은 가장 단순한 방법이지만, 의학이 아무리 진보하고 발전해도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수 없는 치료의 근본이 스킨십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평생 타인의 온기를 갈망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스킨십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데 절대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38. 입을 움직일수록 건강해 진다 껌을 씹으면 뇌 전체의 혈류량이 늘어나 뇌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입으로 소리를 내거나 웃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명약이기 때문이다 웃으면 심박수나 호흡수가 늘어나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횡경막이 상하로 크게움직여 배근육과 등근육이 운동 되는 것이다 위장을 자극해서 배변도 원활해지고, 심호흡 효과 등으로 자율신경과 호르몬의 균형히 바로잡혀 혈당치나 혈압이 안정되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39. 걷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우리가 걸을 때는 발바닥이나 하반신의 여러 근육을 통한 신경 자극이 대뇌 신피질의 감각 영역에 전달되며 그 과정에서 뇌간을 자극하게 된다 또한 보행 중에는 뇌 전체의 혈행도 좋아 진다 통증이 있다고 그 부분을 보호할 것이 아니라 충분히 움직여주는 편이 빨리 회복되는 것이다 그래서 재활 훈련이 그런 뜻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40. 독감 예방접종은 하지 않아도 된다 독감 예방 효과는 전혀없다 오히려 고령자분들 중에서 백신을 맞아 돌연사 하신 분들이 많아 지고있다 효과도 인정되지 않았으며 부작용이 많아 오히려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다 독감 예방접종 보다는 오히려 독감에 걸려서 면역력이 생기는것이 좋다 41. '내버려두면 낫는다.'고 생각하라. 의사들이 파업을 하면 사망률이 낮아 진다 고령의 환자는 입원을하면 대부분 침대에 누워만 있기 때문에 근력이 떨어져서 머리가 금방 둔해지고 이는 치매로 연결되기도 한다 ◇ 웰다잉,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42. 건강하게 오래 살수 있는 네 가지 습관 ①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병원에 가지 않는다. ② 사전의료의향서를 작성한다. (의식을 잃었을 때, 연명 치료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미리 기록) ③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④ 치매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43. 희로애락이 강한 사람일수록 치매에 안 걸린다 44. 100세까지 일할수 있는 인생을 설계하라 45. 당신도 암에서 예외일수는 없다 이점을 충분히 유념해야 한다 46. 자연사를 선택하면 평온한 죽음을 맞을수 있다 47. 죽음에 대비해 사전의료의향서를 써 놓는것이 좋다 연명 치료는 절대하지 마라 자력으로 먹거나 마실수 없다면, 억지로 음식을 입에 넣지 말라 수액도, 튜브 영양도, 승압제, 수혈, 인공투석 등을 포함해 연명을 위한 치료는 그 어떤 것도 하지 말기 바란다 이미 하고 있다면 전부 중단해 주기 바란다 갈때가 되면 가야 하는것이 자연의 법칙이요 인간의 순리이기 때문이다 저도 약간은 의아하게 생각되는 내용들을 곤도 마코토 박사가 책에서 말하는데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당뇨병같은 병은 대부분 치료할 필요가 없거나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말하고 있어요 어떠세요? 우리가 알고있는 의학 상식과는 많이 다른 이야기들이 많지요? 어떤것이 옳은것인지 어떤것이 그른것인지 우리같은 범인(凡人)들은 알수는 없지만 일본에서 꽤나 유명한 암전문 박사님이 하시는 말씀이니 참고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2.jpg

 

▲ 곤도 마코토 지음 / 장경환 옮김

 


▲ 암세포

 

 

▲ 암 덩어리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나 강쇠~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단 5분의 투자로 시력을 일정 부분 회복할 수 있는 운동법이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는 시력이 좋아지는 운동 방법이 소개됐다.

수정체를 단련하는 '기적의 5분 시력 운동법'은 딱 3가지만 반복하면 된다.

먼저 눈을 감고 눈동자를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것을 10회 반복한다.

인사이트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다음 손가락을 들어 올려 눈앞까지 왕복하는 것을 10회 반복하는데 이때 눈을 깜빡이면 안 된다.

마지막으로 눈을 위로 뜨고 안구 아래쪽 눈앞 꼬리를 지긋하게 눌렀다 떼는 것을 5회 반복하면 끝이다.

실제 눈 운동 전 초점거리 50cm로 '노안 수치'가 나왔던 패널 선우용녀는 운동 후 초점거리가 30cm로 줄어들며 '정상 수치'로 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적의 5분 시력 운동을 소개한 안과 전문의 류익희는 "영구적 노안 예방법은 아니지만 꾸준히 하면 시력 저하 속도를 더디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TV조선 '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소울.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MIKADO

반응형
LIST
728x90

 

안신애선수가 광고한 거리측정기

Nikon사 신형 Coolshot 80i vr

반응형
LIST

'건강·스포츠 Health > 스포츠 Spo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암과 싸우지 마라  (0) 2017.04.24
초고반발  (0) 2017.03.28
[스크랩] 당구 예술구  (0) 2017.03.21
[스크랩] 프로야구 황당 용병들..  (0) 2017.03.21
파도속으로  (0) 2017.02.12
728x90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휘영청4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세미 사이그너


그 옆에 앉아서 보조해주는 싼체스 & 쿠드롱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휘영청4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건강·스포츠 Health > 스포츠 Spo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고반발  (0) 2017.03.28
레이져 거리 측정기  (0) 2017.03.26
[스크랩] 프로야구 황당 용병들..  (0) 2017.03.21
파도속으로  (0) 2017.02.12
[스크랩] 스릴있고 재미있는 파도타기  (0) 2017.02.06
728x90

 

 

 

케빈 대톨라 (엘지)

용병같지 않은 밋밋한 성적으로 엘지 팬들을 실망시킨 3류선수.
한번은 타구를 치고 1루로 달려가다 무릎 힘이 빠지며 주저앉아 넘어진 적 있다. 후에 알고보니 방에 섹 스용품들을 많이 숨겨놓았다고 -_- 다음해 방을 물려받은 해리거는 영문도 모른채 이를 따지는 부인에게 곤욕을 치렀다고 한다.

 


브렌트 쿡슨 (엘지)

성적은 별 볼일 없었으나,
삼진아웃 당한 후 방망이를 무릎으로 꺾어 작살내는 미친 똘끼를 보여줬었다.




이지 알칸트라 (엘지)

마이너리그 시절, 투수가 자신의 경고를 무시하고 빈볼을 던지자
일단은 포수를 걷어차서 조진 다음~ 마운드로 달려가 투수까지 가볍게~ 해치웟다고 한다. 결국 1:17로 상대팀 선수들과 맞짱뜬 그의 모습은 미국 빈볼시비 베스트 10장면에 뽑히기도 했다. (박찬호의 팀 벨처에게 이단옆차기도 순위에 들어갔다) 국내에선 별다른 일 없었지만, 문학 SK 전에서 홈런을 치고도 홈플레이트를 밟지 않아 아웃된 적이 있고 아들래미 이스마엘 알칸트라가 귀여운 빠따보이로 쫄랑쫄랑 뛰어다닌 장면이 유명하다.


헨슬리 뮬렌 (SK)

네덜란드 국적의 흑인 3루수였는데, 구단 자금사정으로 계약금(3만달러)을 못받아 제대로 뛸 의욕도 별로 없었다고..



틸슨 브리또 (SK)

SK - 삼성 - SK 를 오가며 야구팬들의 기억에 익은 선수.
역씨나 빼놓을수없는 일화가 있으니,,

삼성과의 경기에서 상대투수 호지스에게 빈볼을 맞은 브리또. 억지로 화를 추스리고 다음 회를 맞이하는데,, 조용하던 한 때, 느닷없이 한손에 빠따를 들고 카브레라를 똘마니로 이끌고 삼성 덕아웃을 습격한다. 일대 아수라장이된 삼성 덕아웃. 총 5명이 퇴장당했으며(호지스 제외 -_-) 카브레라에게 헤드락 걸던 응룡이의 포스는 심한 압박이었다.

훗날,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응룡이가 직접 빈볼 지시를 내렸고 이를 브리또가 알아챘다고 한다 (한국말을 알아들음;;) 예전에 한솥밥먹던 팀에 대한 배신감, 억울함, 분노가 김수미게장처럼 믹스되어 폭발한 사건이었다고,,

관계자들 왈 "그 순한 브리또가 얼마나 승질이 났으면,,"
막상 공맞을때 딱 일을 벌렷어야하는데 오랫동안 끙끙거리다 황당하게 습격한 브리또. 순하고 소심한거 맞나보다.



제프 잉글린 (SK)
그러엏~게 방구를 잘 뀌어댔다고 한다.




댄 로마이어 (한화)

성적도 좋았던 로마이어. 99년 그가 친 45 홈런은 지금까지도 외국인 홈런 기록이다.
평소에 오지랖넓게 코칭스텝들에게까지 이게 낫다~ 저건 아니다~ 가르칠려고 들어서 사이가 좋지못했다고,,
결정적으로,
승엽이가 홈런 54개 치던 99년, 시즌 마지막 경기던가? 이승엽의 홈런성 타구를 데이비스가 걷어내자 대구관중들이 오물을 던지며 난동을 부렸다.
그때 로마이어 1루측 관중들에게 가서 이러지말라고 호소해댐.
허나 스포츠신문의 반응은 "나서기 좋아하는 로마이어" -_-
엘지로 건너가서는 김성근 감독의 눈밖에 나서 도중 퇴출당했는데
어처구니없게도 당시 타점 1위를 달리고 있었다.

피커링(SK)

데이빗 오티즈를 연상케하는 큰 덩치의 강타자였다.

조온나게 강인한 외모와는다르게 향수병에 시달리는 연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방 원정이라도가면 방에서 존나 쳐울어서 결국 조기퇴출당했다.





호세 누네스 (한화)

부인 몰래 다른 여자를 데리고 들어와 한국에서 동거하다 본처가 이를 눈치채고 아파트를 급습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혼 소송이 무서웠던 누네스는 조강지처를 달래려고 틈만나면 미국을 오갔고, 구단은 피만 잔뜩 보고 그를 퇴출시켰다.


앙헬 페냐 (한화)

수비 위치를 맡기기 힘든 선수라 3루 넣다가~ DB 넣다가~ 하다가 어떤날은 포수로까지 나왔다. 웃긴건, 그뒤로 "또 포수를 한다면 웃돈을 더 얹어달라" 고 깝치다가 퇴출당했다.



로베르토 메히아 (한화)

괴앵~장히 독특한 오픈스탠스 타격폼으로 화제에 올랐다.
얼마나 독특했는지 한 시인은 메히아를 언급한 시를 만들기도 했다고,,




스캇 베이커 (삼성)

한국 타자들에게 "좌완 변화구 투수" 무지 생소했기에 좋은 성적을 거두었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날때마다 여자를 요구하는 등 경기 외적으로 삼성구단에 속을 썩혔다.


빌리 홀 (삼성)

당시 삼성 내 최고 구멍이자 둘째가라면 서러운 물방망이였는데, "달리기" 하나만큼은 누구에게 져본적이 없던 빌리 홀. 1루를 135번 밟았는데 도루를 47개나 기록했었다 -_- 방망이를 아예 싫어하는지 발만 조온나게 빠른 선수였다.
2루에 있다가 번트 타구때 홈까지 파고들어 세입되는 가히 미친 장면을 연출하기도;;


찰스 스미스 (삼성)

5월까지 전혀 한국투수의 공을 못치고 있었다.
그러던 5월 어느 경기, 롯데 주형광은 뚱떙이 삼진머신 스미스를 상대로 높은 공을 가벼업~게 던지며 페이스조절하다가,, 얼떨결에 높은 공을 홈런 맞는다.
반전 → 이때부터 스미스는 광란모드로 돌입해서 40 홈런을 친다 -_-




훌리오 프랑코 (삼성)

빅리그 16년 경력의 거물타자 훌리오 프랑코 (통산 3할 1리의 타율에 141홈런, 981타점을 기록한 강타자)
1991년 텍사스에서 활약하며 3할 4푼 1리로 아메리칸리그 타격왕에 올랐고 90년에는 올스타전 MVP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교타자로 이름을 날림.

그러나 우리나라에선 난생 처음 우익수로 뛰면서 웃긴 수비를 자주 보였다. 당시 삼성의 외야는 프랑코-김기태-김종훈으로 이어지는 엽기라인;;

또한 한국 심판들의 일관성 없는 판정과 대우에 불만을 품고 탈퇴한 후엔
한국리그의 문제점을 동료들에게 너얼~리 퍼뜨렸다고한다.
57년생. 현재도 아틀랜타에서 1루수로 뛰고있다.



마이클 가르시아 (삼성)

때는 2000년,
140~147km에 이르는 빠른 직구를 구사했지만, 해설자들의 의하면 "공이 자주 힘없이 툭툭 떨어진다" 는 거였다.
싱커였다...

아지 칸세코 (롯데)

메이저리그 홈런왕 출신인 호세 칸세코의 쌍둥이 형인 아지 칸세코다.

하지만 동생의 10/1도 못한 형이었다는.. 그의 거친 스윙은 공을 맞히는데도 힘겨워 보였고

시범경기내내 삽질하다가 마침내 첫안타를 때려낸뒤 어처구니없이 1루에서 홈런세러머니를하는둥 깝치다 방출당함




살로몬 토레스 (삼성)

동열이가 삼성에 이 친구를 권유하면서 무조건 3년 이상의 다년계약을 하라했었다. 구위만 보면 그렇겠지만, 초반 부상으로 나오지못해 응룡이 애간장을 태우다가 딸랑 두 경기(2패)만 하고 떠나갔다~

평균구속 144~149km, 간간이 구사했던 슬라이더, 커브의 각은 그동안의 외국인투수들중 단연 최고급이었다.

문제는 "정신적 공황"
분명 빅리그 미들맨중에서도 중상급의 구위를 지녔으면서도 빅리그를 떠난 것은 정신적문제가 크다는 의미였다. 몬트리올 시절, 중남미선수들의 대부인 펠리페 알루감독마저 포기했엇다고한다.

엮시나,,
박경완이 만루홈런을 뽑아내자, 그 다음부턴 제 정신 아닌 듯 와라락 개판쳤다. 부상기간 중엔 치어리더 꽁무니만 쳐다보며 실실거렸다고 한다.

후엔 피츠버그로 진출해
새미 소사의 헬멧을 박살내는 강력한 빈볼을 던지기도 했다고 -_-


트로이 오리어리 (삼성)

한창때 보스턴에서 활약한 외야수. 다늙은 애를 옛날 성적만 보고 영입했다. 입단하자마자 적응력 문제를 드러내며 스프링캠프 때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아빠한테 야단맞고 되돌아왔다.

득점권타율이 1할5푼대로 개판이었지만,
막대한 양의 로비(선수들에게 방망이를 몇십자루 돌리고, 응룡이한테 골프채 사주고, 직원들한테 수고비로 달러주고 등)로 인해 6월까지 뻐팅겼다고 한다.




펠릭스 호세 (롯데)

모르는 사람 없을꺼다.
실력은 얘기 안해도 알테고, 그보단 두가지 사건을 빼 놓을수 없다.

1. 99년 플옵? 어쨋든 대구경기.
역전홈런을 치고 홈으로 오던 호세에게 일부 흥분한 대구팬들이 컵라면을 던지고 생수통을 정확히!! 거시기에 명중시키고만다. 완전히 야마돈 호세는 덕아웃에서 빠따를 뽑아들고 관중석에 투척~

2. 배영수가 데드볼을 던져 일촉즉발의 흠악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리고 이어서 다음타자 얀에게도 빈볼. 1루주자 호세는 재빠른 스피드로 마운드로 달려가 배영수 면전에 죽빵을 날렸다. 그리고 나자빠진 영수에게 연이은 공격~
카운터펀치가 없었기에 망정이지, 잘못하면 영수 턱주가리 씹창날뻔한 사건.
(영수 데드볼 역시 응룡이 지시 ㅡㅡ)

이처럼 폭력적인 이미지로 남아있고, 부산 환락가에서 러시아 여성들과 노는 밤의 황제란 이미지도 강한데,
실제론 술도 거의 안마시고 다음날 가장 먼저 야구장에 나와 연습하는 선수였다고 한다. 호프집에서 사인회를 하다가 어린이들이 문틈으로 들여다보자 아이들도 들어오라하고 다 사인해주었다는,,


숀 헤어 (해태)

오자마자 광주구장을 보며 "펜스를 넘기면 홈런이냐, 관중석 뒤까지 넘어가야 홈런이냐?" 고 깝치던 애.
홈런 하나 못치고 돌아갔다.



트레이시 샌더스 (기아)

괴상한 성적을 남발한 별난 녀석.
구라 쬐애~금 더 붙여서 모든 타석을 홈런, 삼진, 볼넷으로 3등분한 타자다;;
자신의 101개 안타 가운데 54개를 장타로 때움 (홈런 40. OPS 983)
특히 지방구장에선 거의 장외포를 쏘아올렸다.




윌리엄 브릭스 (해태)

심정수를 능가하는 송구능력을 가졌었다.
안타가 나와도 2루주자들은 3루에 멈추거나 홈에서 횡사, 거의 2개의 선택이 있을 뿐이었다.


헤수스 타바레스 (해태)

타격과 도루에 모두 능했던 타자.
1년 재계약후 다음해 시즌중간 퇴출당했는데,, "중도에 떠나면 잔금을 못받는다" 는 노예 계약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_-


루이스 안두하 (기아)

김성한과의 궁합이 매우 안좋아 퇴출당함.
구단에서 시켜먹는 닭튀김 대신 파파이스 치킨을 원했으나 보수적인 해태에선 통하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잠실경기에서 7회까지 리드하며 잘 던지고 있다가 별 위기도 아닌데 강판당하자 초초분노, 그대로 짐 싸고 떠나버렸다.
이 시절 해태의 용병다루기는 가히 최악이었다.



마이크 파머 (두산)

2000년 전반기에만 10승을 올렸지만, 후반기부턴 심판들이 파머의 독주를 우려했는지 존을 짜게 잡더니, 결국 1승도 추가하지 못하고 재계약 실패했다




트로이 니일

개인 거대 리조트를 소유할 정도로 갑부였다.
나이가 많았던 그는 "자기 정도 나이면 덕아웃에서 담배 피워도 된다" 고 깝치고 다녔고, 말년병장심리로 공 줍기도 하며 김인식 감독에게 알랑방구 끼기도 했다.

그 해 5월 말 먼저 퇴출된 마이크 파머의 환송파티를 위해 이태원의 술집을 찾은 그는 패싸움에 연루됐다. 곁에 있던 한국여자(이태원에서 백인남자 건지려는 골빈 년들)가 유혹하며 유부남인 니일의 엉덩이를 주물럭대자, 이를 본 마누라가 빡돌아서 여자한테 그으냥 술병을 집어던졌다고,,

그로 인해 니일은 구치소에 가게 되었고, 두산은 "어차피 나이도 많고 부상으로 제대로 뛰지도 못하잖아" 라며 짤라버렸다 =ㅁ=




셰인 베넷 (두산)

하여간 한국인들 승질 급한건 참,,
3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한 선수를 당일 6시반 잠실경기에 선발로 내보냈다;;
갑자기 난생 첨보는 애들과 호흡을 맞춰야 하는 베넷의 심정은 어땠을까 -_-
그저 실~실 쪼개며 6이닝 3실점으로 막다가 7회 무너졌다.
결국 부상을 당해 몇번 나오지도 못하고 퇴출당했다.




대럴 브링클리 (현대)

흑인에다가 조온나게 흠악한 인상을 갖고있어 외국인동료 퀸란도 말 한마디 안했다고 한다.
27게임만에 보따리를 쌌다.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휘영청4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