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진·영화 PHOTO/럭셔리 Luxury' 카테고리의 글 목록 (11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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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낯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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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 55 - 금 (Gold 1600x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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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55 캐럿 (101.5g) 의 다이아몬드 - 남아프리카 프리토리아에서... (2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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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George Winston Solo Piano Concert In Korea




피아노를 통해 추억하는 그 해 여름,
조지 윈스턴 내한공연 ‘SUMMER CONCERT’


자연주의 피아노의 거장 조지 윈스턴이 다가오는 여름, 2008년에 이어 한국을 찾는다. “Winter Concert”란 테마로 열린 2008년 내한공연에서 겨울의 애틋함을 담은 곡들을 선보였다면, 올 해에는 여름의 정서와 자연에 대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 곡들로 구성한 “Summer Concert”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는 특히 “Autumn” , “December”, “Forest”, “Montana - A Love Story” 등 기존 앨범의 수록곡 뿐만 아니라 “Beverly”, “Urban Lullaby” 등 새로이 발표할 곡들을 한국의 관객들에게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여름을 큰 테마로 하여 전통적인 아이리시곡과 30년대 알앤비 소울 스타일, 고전 재즈 스타일의 스트라이드 피아노 곡,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창작곡들을 연주한다.
또한 피아노 못지않게 수준급의 연주실력을 자랑하는 하모니카 연주와 1860년대 하와이의 전통 기타스타일인 하와이안 슬랙 키(Hawaiian Slck Key) 기타 연주도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내한공연은 “그 해 여름” 이라는 모토 아래, 조지 윈스턴의 연주를 통해 경제 불황으로 인해 지친 현대인들에게 행복하고 편안했던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 11개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을 만날 예정. 6월 19일 금산다락원 공연을 시작으로 6월 23,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공연, 7월 5일 음성문화예술회관 공연으로 그의 한국 투어 일정을 마무리한다.

자연을 사랑하는 그의 음악
다양한 음악 스타일이 공존하는 ‘자연주의 포크 피아노’


조지 윈스턴은 계절의 변화와 공기, 바람, 물과 같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깊고 따뜻한 울림을 가진 피아노 연주로 감동을 선사해왔다.
자연과 공명하는 듯한 그의 음악은 듣는 사람들에게 바삐 내닫기만 하던 삶을 돌아보고 잠시 머물러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과 위안을 주며, 상처받고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치유를 경험하게 한다. 실제로 조지 윈스턴의 음악을 접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음악을 한 장르로 규정 지을 수 없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 혹자는 조지 윈스턴이 뉴에이지도, 클래식도 아닌 위대한 재즈 아티스트라 하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그의 음악의 수채화처럼 맑은 자연의 서정성을 가리켜 ‘환경음악’ 또는 ‘녹색음악’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조지 윈스턴은 자신의 음악을 ‘전원적 포크 피아노 연주자 Rural Folk Piano Player’로 칭해달라고 말한다. 그동안 그가 보여준 음악적 성과와 행보는 어떤 장르에도 국한시킬 수 없는 ‘조지 윈스턴’ 만의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만들어 왔음을 보여준다. 전통민요, 블루스, 재즈 등 전통음악에서 받은 영향은 물론, 동시대 음악인들의 재능을 동시에 흡수하여 자신의 악기, 피아노로 소화해 왔으며, 어린 시절부터 향유해온 몬타나의 대자연을 음악적 소재로 활용해 오며 그의 말대로 ‘자연주의 피아노’ 음악을 만들어왔다.

1998년 내한 당시 IMF 구제금융으로 실직을 맞이해야 했던 수많은 한국 국민들에게 공연 개런티 전액을 ‘실직자들을 위한 기금’으로 기탁하고, 911 사태때 희생자들을 위한 자선 앨범 발표, 2005년 가을 공연 수익과 2006년 앨범 로열티 수입 전액을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자들에게 기부한 바 있는 조지 윈스턴은 자연재해와 각종 재난으로 비롯된 사람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자선활동에 앞장선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따뜻한 영혼의 아티스트이다.


조지 윈스턴 George Winston





1949년 미국 서부 몬타나에서 태어난 조지 윈스턴은 몬타나(그가 99년에 발표했던 앨범 'Plains' 역시 몬타나의 평원에 관한 앨범이다), 미시시피, 플로리다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벤처스(The Ventures), 부커 티 앤 더 엠지(Booker T. And The MGs) 등 연주음악을 구사하는 밴드들에 관심을 가지면서 전자 악기와 오르간을 연주하기 시작했던 그가 오늘날의 어쿠스틱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한 것은 그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의 일이다.

70년대에 미국 전통음악(포크, 랙타임, 블루스 등)에 대한 관심을 음악으로 표현했던 그는 80년대에 접어들면서 그가 자라왔던 자연의 느낌을 담아 보다 단순한 아름다움을 지닌 음악을 선보이기 시작한다. 1980년부터 그는 'Autumn'('80)-'Winter Into Spring'('82)-'December'('82) 등의 계절 시리즈를 기다렸다는 듯이 연달아 발표하며 음악적/ 상업적인 성공을 동시에 거두게 된다.
특히 'Autumn'과 'December"는 평론가들의 만점짜리 찬사와 대중의 사랑을 동시에 누렸던 조지 윈스턴의 대표작. 특히 ‘December’는 국내에서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경음악 시대” 이후에 공백기에 있던 연주 음악 시장에 새로운 공간을 창조해 냈다.
이후 기나긴 공백기를 가졌던 그는 91년 'Summer'를 발표하면서 계절 연작 시리즈를 마감한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조지 윈스턴은 94년 'Forest'를 발표하며 그의 끊임 없는 자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표현했고, 96년에는 그가 평소에 존경해 마지 않았던 미국의 재즈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빈스 과랄디(Vince Guaraldi)에 대한 오마쥬 'Linus & Lucy'를 발표했다.
몬타나의 자연을 연주한 'Plains'(이 앨범에는 한국팬들을 위한 보너스 트랙으로 '아리랑'이 실리기도 했다)를 99년 발표한 이후 한동안 앨범을 발표하지 않았으나, 그의 대표작 'Autumn'과 'December'의 20주년 기념으로 보너스 트랙을 추가한 앨범이 발매되어 팬들의 아쉬움을 잠시 달래주기도 했으며, 2002년에는 그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던 도어스의 음악을 피아노로 편곡한 'Night Divides The Day'를 발표하여 호평 받았다.
그의 관심은 피아노에 그치지 않아서 자신의 레이블 '댄싱 캣(Dancing Cat)'을 통해 하와이전통 악기인 슬랙 키 기타(slack key guitar)의 명인들을 오늘날까지 발굴하여 앨범을 발표해오고 있으며 그 또한 때때로 슬랙 키 기타를 연주하기도 한다. 95년에는 영화배우 리브 울만의 나레이션이 담긴, 기타리스트로써의 앨범 'Sadako and the Thousand Paper Cranes('사다코와 천마리 종이학'의 사운드트랙)'를 발표하는 등 여러 사운드트랙과 프로젝트 앨범에 참여해 왔다.

조지 윈스턴의 음악적 궤적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자연과 추억을 담은 앨범. 혹은 자신의 음악에 영향을 준 뮤지션들의 곡을 연주한 앨범. 도어스와 빈스 과랄디의 곡을 연주한 앨범이 후자라면 사계 시리즈와 99년작 “Plains”는 전자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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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으로 만든 작품들 # 22 - 악세사리들 +2

 

 

스팀펑크 (Steampunk) 악세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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