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취미·음악 FUN' 카테고리의 글 목록 (38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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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the max

잠시만안녕 

원곡 X-Japan tears



                 

                 



이수영 Good bye

원곡 Zard good day


                 


 

                



포지션 I Love you

 원곡 오자키 유타카 I Love you







브이원 그런가봐요

원곡 샤잔 올스타즈 -쓰나미 






S.E.S 감싸안으며

원곡 미샤 - つつみ込むように ( Tutumikomuyouni, 감싸안듯이



                   


               



이수영 얼마나좋을까
원곡 리키 素敵だね 스테키다네




        

    



박효신 눈의꽃
원곡 나카시마 미카 눈의 꽃 


                  

                 



정재욱 가만히 눈을감고

원곡 히라이켄 가만히눈을감고


                     
                  





민효린 Stars 

원곡 나카시마 미카 Stars

    

                    

                 






출처 : 도탁스 (DOTAX)
글쓴이 : Dioram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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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 | 파리(프랑스)·런던(영국)=서보현·김지호·송수민기자] 서울에서 시작됐다. 파리를 거쳤고, 런던에서 타올랐다. 한국과 프랑스, 영국을 넘나드는 사랑이었다.

 

‘한류스타’ 이민호와 ‘K팝스타’ 수지가 사랑에 빠졌다. 둘의 사랑 앞에 거리는 무의미했다. 서울과 파리의 거리 8,972km, 파리와 런던의 거리 344km를 뛰어 넘었다.

 

‘디스패치’가 이민호와 수지의 런던 데이트를 포착했다.

 

 

 

 

지난 10일, 이민호와 수지가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각각의 목적지는 달랐다. 이민호는 파리행(오후 2시), 수지는 런던행(오후 1시)이었다.

 

각각의 스케줄도 달랐다. 이민호는 파리에서 ‘디올’, 수지는 런던에서 ‘올세인츠’ 유가 화보를 찍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모든 일정이 끝난 이후의 동선은 일치했다. 바로, ‘런던’이었다.

 

 

 

 

 

 

D-데이, 둘의 데이트 날은 지난 15일이었다. 이민호는 이날 모든 스케줄을 끝마쳤다. 그리고 그가 향한 곳은 파리 북역. 런던행 ‘유로스타’에 몸을 실었다.

 

같은 시각, 런던의 월도프 힐튼 호텔. 수지는 화보 촬영 기간 머물었던 월도프에서 체크 아웃을 끝냈다. 그가 기다린 사람은 다름 아닌 이민호.

 

수지는 이민호가 런던에서 렌트한 벤츠에 올라탔다. 이어 두 사람은 런던의 최고층 빌딩인 ‘더 샤드'(The Shard)로 향했다. 그 곳에는 샹그릴라 호텔이 있다.

 

 

 

 

이민호와 수지는 은밀하게,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런더너의 시선을 피해 시간차로 이동했다. 수지가 먼저 차에서 내렸고, 약간의 간격을 두고 이민호가 뒤를 따랐다.

 

위장템은 런던에서도 유효했다. 수지는 후드 점퍼를 뒤집어 썼고, 이민호는 머플러로 얼굴을 감쌌다. 그렇게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피하며 샹그릴라로 입성했다.

 

런던에서의 데이트는 이민호가 주도했다. 영국은 한국과 달리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다. 주행 차선도 반대다. 하지만 이민호는 직접 차를 몰며 런던 드라이브를 즐겼다.

 

 

 

 

 

 

이는 서울에서의 데이트 패턴과 유사했다. ‘디스패치’가 목격한 지난 달 25일도 그랬다. 이민호가 수지를 픽업했고, 테이크 아웃 커피를 들고 남산을 돌았다.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 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났다. 이민호가 해외 행사 참석차 한국을 비운 날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유럽에서 또 다시 둘만의 시간을 공유했다. 2박 3일 동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무엇보다 이민호의 배려가 돋보였다. 이민호는 파리와 런던의 344km를 마다하지 않았다. 수지가 떠난 18일, 그는 다시 파리로 돌아왔고, 샤를 드골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이민호와 수지는, 현재 2개월째 열애중이다.

▶ 다음은 이민호와 수지의 韓佛英 데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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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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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vs LONDON

 

 

 

 

 

 

in LONDON

 

<사진 | 파리·런던=이승훈·이호준·서이준기자, 편집=박인영기자>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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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의 이 11세 소년은 6세때부터 첫 자작 유화를 팔기 시작하여,  

모네의 환생이라고까지 불리며 11세까지 판매수익만 한화 27억을 챙겼다고 한다

 

 

 

 

 

 

 

 

 

 

 

최근 영국언론 데일리메일은 노퍽 루드햄에 사는 천재 꼬마 화가 키어런 윌리엄슨(11)의 사연을 소개했다. 과거에도 언론보도를 통해 화제를 모은 이 소년의 별명은 유명 화가의 이름을 딴 ‘꼬마 모네’. 
 


소년이 처음 천재성을 드러낸 것은 불과 6살 때로 당시 작품이 한 수집가에게 팔리는 ‘기염’을 토하며 이때부터 ‘프로’의 길로 들어섰다. 



수채화, 유화, 파스텔 등 모든 분야에서 재능을 보인 키어런의 작품은 그린 족족 비싼 값에 팔려나갔고 급기야 지난 2011년에는 불과 9살 나이에 동네에 큰 집까지 마련했다. 임대아파트에 살며 어려운 생활을 꾸려온 부모에게는 그야말로 키어런이 ‘보물’인 셈. 



또한 지난해에 열린 전시회에서는 불과 20분 만에 출품한 작품 모두가 25만 파운드(4억 4000만원)에 팔리며 식지않은 인기를 자랑했다. 



한 미술 평론가는 “어린 나이 소년의 작품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다” 면서 “미래가 무궁무진해 작품당 가격이 3만 5000파운드(약 62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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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목소리 완전 나갔네요 

근데도 졸귀 ㅎㅎㅎ












출처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글쓴이 : 떡볶이튀김순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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