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탈것·VEHICLE/비행기 Flights' 카테고리의 글 목록 (13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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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콥터 EC155 모델의 블레이드 프로펠러 튜닝 전/후 비교

 

 

칼날 형태의 프로펠러로 4데시벨->3데시벨로 한단계 낮아진 소음.

 

 +참고사진

 

 

 

출처 :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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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관측위성 로켓의 소닉 붐 현상 - 플로리다에서... (2010.2.11)

(SDO - Solar Dynamics Observatory)

 

 

아틀라스 V 로켓의 초음속 스피드로 인한 장벽.

 

 

+보너스 영상

F-14 이글기체의 소닉붐으로 인한 베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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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풋살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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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산과 러시아 이외 국가의 닮은꼴 제품들

 

 

 

 

출처 :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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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 !", "메이데이 !", "메이데이 !"
"탈출해, 탈출 !"

2001년 9월 11일, 이 날은 전 세계를 충격에 몰아넣은 테러가 발생한 날이다.

총 4대의 항공기가 공중 납치되었다. 

두 대는 세계 무역 센터에, 다른 한 대는 펜타곤으로 돌진했고, 마지막 한 대는 백악관을 목표로 날아가다가

펜실바니아 외곽에 추락했다고 알려져 있다.

마지막 펜실바니아 외곽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진 유나이트드항공 93편의 마지막 구조요청이 남아 있다. 

이 구조요청에도 여지없이 '메이데이(Mayday)'라는 구조용어가 포함되어 있다. 

마지막 구조요청에도 불구하고 항공기는 추락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지만 말이다.

(우리나라에선 '플라이트93' 이라는 제목의 영화로 소개되었는데, 유명 배우들은 없이, 다큐멘터리식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해당 항공편 내 승객들의 심리상태와 납치범들의 초조감 등을 그려낸 작품이다.  한번쯤 봐도 좋을 영화인 것 같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승객들과 납치범 간에 조종간을 차지하려고 벌이는 싸움으로 인해 추락한 것으로 그려져 있다.)

* United93 편의 마지막 구조신호



그런데 도대체 구조신호를 보낼 때 사용하는 '메이데이(Mayday)'라는 용어는 무슨 뜻일까?

얼핏 '도와달라, 살려달라' 라는 뜻인 것은 같은데, 하필이면 노동절을 의미하는 메이데이란 말인가..

결론부터 얘기하면 구조신호인 '메이데이(Mayday)'와 '노동절(메이데이, May day)' 은 아무런

상관없는 용어다.

노동절을 의미하는 'May Day' 는 1886년 5월 1일에 미국 시카고의 해이마켓에서 일어났던,

8시간 노동제를 쟁취하기 위해 총파업을 시도했다가 경찰의 총격으로 희생당한 노동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를 세계 각국에 널리 전파하기 위해 제2인터내셔널이 이 날을 세계 노동자의 날로 지정하면서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응급 구조용어인 '메이데이(Mayday)'는 1923년 런던의 크로이든 공항의 항공 무선사였던 프레드릭 스탠리 먹포드(Frederick Stanley Mockford, 1867-1962) 가 착안해낸 것으로,

항공기 위급상황 시, 조종사나 지상 근무자 모두에게 응급상황임을 알릴 수 있는 용어를 고민했는데, 이 호출신호가 바로 메이데이(Mayday)라는 콜사인이었다.

최초에는 당시 항공 교통량이 많았던 영국 크로이든(Croydon) 공항과 프랑스의 부르제(Le Bourget) 공항 구간에서만 사용되었던 것이

점차 그 활용이 확대되어 전세계 항공교통의 보편화된 용어로 자리잡게 되었다.
물론 현재에는 항공교통 뿐만 아니라 선박이나 기타 교통편의 위기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일반화된 용어라고 할 수 있다.

이 '메이데이(Mayday)' 라는 표현은 프랑스어의 '메데(m'aider)' 에서 기인한 것으로 '도와줘(help me)'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발음 상 '메데'와 비슷한 용어를 영어화 하다보니 'Mayday' 라는 단어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지금이야 상황이 많이 변하긴 했지만, 당시만 해도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언어 중 하나가 프랑스어였던 이유로, 또 한가지는 영국 - 프랑스간 항공 교통에서 양쪽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강구하다보니 프랑스어에서 적당한 용어를 선택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한가지 비근한 예로 '판판(Pan-Pan)' 이라는 구조 용어가 있는데, 이는 '고장(breakdown)', '작동불능'을 의미하는 용어로 이 또한 프랑스어의 '판(panne)'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 응급 구조신호인 '메이데이(Mayday)'를 호출하는 방법은 같은 용어를 3차례 반복하도록 되어있다.

일반적으로 응급 구조신호를 의미하는 메이데이는 'Mayday' 식으로 한 단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May, day 등이 가지는 특별한 의미는 없다.  반면 노동절을 의미하는 메이데이는 'May Day' 식으로 단어별로 의미가 있는 것이므로, 띄어써야 맞는 것이라고 한다.

'Mayday' 는 'May Day(노동절)' 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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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구 떠나는 UFO?
출처: 아시아경제 2010.02.18 01:39
출처 : 국제일반
글쓴이 : 아시아경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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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5세대 전투기 수호이 T-50 PAK FA 스텔스 전투기

(Sukhoi T-50 PAK-FA or PAK-FA Sukhoi T-50)

 

 

Sukhoi社 에서 개발중인 러시아의 차세대 전투기 T-50 PAK

2009년 12월 24일 첫 활주로 테스트를 실시.

2010년 1월 29일 첫 비행 테스트를 실시.

 

+참고사진

 

러시아의 수호이 T-50은 미국의 F-22 2억달러 보다

절반가량 저렴한 1억 달러의 가격으로 2015-17년 이후쯤 타국에 판매예정.

2013년 부터 본격적인 실전배치에 들어갈 예정.

 

F-22 Raptor 기본정보 

비행거리 3,704km
전투가능한 범위 1,400km
중량 27,200~36,300kg
최소속도 마하 1.5 ~ 1.8

 

 

 

 

공중 급유가능 - 스텔스 기능 - 초음속 비행 마하 2.0 (최고속도 2,100km)

최대 비행거리 4000~5500km (무기중량 2x2000kg 포함시)
초음속 비행시 비행거리  (슈퍼소닉, Supersonic) 2500km

수호이 T-50 최대 무기 장착시 중량 37,000kg (37t)
평균적인 무기 장착시 중량 26,000kg (26t)
비무장 중량 18,500kg
 (18.5t)
 

 

 

출처 :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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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항공기의 호화 여객기


출처 : ironcow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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