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스크랩]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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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당신을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굳이 당신에게 물어볼 건 나 혼자서 당신을 사랑하고 나 혼자서 행복해하고 나 혼자서 아파하고 그리워하면 그 뿐이겠지만 내 허전한 마음이 당신에게 물어보라고 하는군요 당신을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당신이 허락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당신을 이미 사랑하는 나는 의사와는 상관없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당신을 만났다가 하루에도 수십번씩 당신과 이별하곤 합니다 당신의 대답이 있기도 전에 벌써 당신을 사랑하고만 나를 용서해주세요 행여 당신에게 짐이 되진 않을까 내 성급하고 서툰 사랑에 당신이 곤란하지는 않을까 늘 걱정스럽긴 해도 그것만 허락해주세요 당신을 사랑하게만 당신을 내 마음에 간직하게만 당신을 사랑합니다 비록 가까이 있지는 않지만 설혹 당신이 모르고 있다 할지라도 나는 사랑하겠습니다 이 세상 수많은 사람중 당신을 [모셔온 글] 늘 부족하고 채워질 수 없는 가슴에 당신 심장에 내가 있고~ 내 심장에 붉게 불든 꽃잎되어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사랑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한 아침 입니다. 한주간 삶의 현장에서 수고하실 모든님~!! 찻잔에 영롱한 이슬을 만들고~ 새벽별 두 눈에 가득 채우면 따뜻한 당신의 미소는 ~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하루를 걷는 아침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가을향기님들! 주말과 휴일은 함박웃음 가득히 담으시고 즐거운 시간으로 잘 보내셨는지요? 주말과 휴일을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게 훌쩍 뛰어 넘어서 맞이한 월요일... 얼굴 가득히 담으며 님들 곁에 다가앉아 봅니다 김장하느리 시골 다녀오고 바쁜 나날이었답니다 일요일 김장하는날,날씨가 너무 좋아서 김장하기에 좋은날씨였답니다 시골에 도착하니,어머님께서는 언제나 그랬듯이 벌써 배추를 다 절여 놓으시고, 김장속 재로를 다 준비해 놓으셔서 우리 동서들과 난,,김장을 버무르기만 해서 김장 일찍 끝내고... 점심땐,돼지고기 보쌈을 해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들 먹어서,, 내년엔 돼지 한마리 잡자고 해서 어찌나 웃었던지요..ㅎㅎㅎ 그리고 울 형제들 모이는 날은 어머님께서 언제나 떡을 해 놓으신답니다 저희 시댁은 제가 맏며느리이고 동서가 셋인데 친 자매처럼 잘 지내고 남달리 형제간의 우애가 돈독하답니다 만나면 마냥 즐겁고 행복하거든요 어머님께선 손수 농사지어 창고에 쌓여 두셨던 햅쌀,찹살,고추가루,반찬,콩.... 각자 차 트렁크에 실었는데,, 잘 못실에 차에 실은 물건이 서로 바뀌기도 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답니다.ㅎㅎㅎ 어제 서울로 올라 오는 경부고속도로는 정말 명절을 방불케 할 정도록 도로가 정체되어 많이 고생했답니다 가을향기님들! 찬바람 따라~~" 빈가슴 허허로이 구멍 뚫리지 마시고 아름다운 생각,,, 고운미소,, 따스한 행동으로,, 추운겨울이 결코 추운것만은 아니라고 느끼고 살아 가도록 해요~~우리^^ 한주를 시작하는 아침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라며 울님들,모두 감기에 주의하시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보내세요^^* ♡ 가을향기 드림 ♡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삶의 현장에서 한 주간도 수고하실 우리님들께 전하는 가을향기 마음 입니다~ 따뜻하게 드셔보세요~ㅎㅎ 향기좋은 헤이즐넛으로 마무리~↓ 님~ "꼭" ~↓~고 가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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