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바다위를 달리며 물고기를 낚는 어부들과 한배를 타봤다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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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어선을 타고 나가서 일일 낚시 조업(?)을 해 봤는데

 

배멀미와 뜨거운 햇살 그리고 해풍까지 쉽지만은 않았다.

 

그래도 부둣가로 돌아와서 먹는 막썰은 싱싱한 횟감들은

 

낮동안의 수고&인내 기다림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되었다.

 

-------------- 록키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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