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묻지않은 순수함이 좋은 도장산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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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과 상주에 걸쳐진 명산 도장산

 

올라가면서 민달팽이랑 각시나방도 보고

 

정상부근에 도달하니 슬슬 비가오기 시작

 

능선부근에 타파를 치고 사발면과 김밥

 

그리고 다른 산우들의 과일과 막걸리를

 

나눠먹으면서 좋은 추억을 쌓고온 듯

 

- 록키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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