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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코다리찜...처음엔 싱겁구먼 하고
먹기 시작했는데 점점 먹으면 먹을수록
매콤해지기 시작했다...처음의 내마음을
알아채기라도 했는지 "어디 맛좀봐라!"
하는 듯이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어쩌면 인생에도 달콤함만 있기보다는
한번쯤 쓴맛 매운맛을 봐야 정신을
차리는 것이 아닐까 ?!?!?
---------- 록키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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