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의 "나쁜 파티" One Night Stand 12/25일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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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쉿! 하루쯤 뭐 어때?

나쁜파티 , one night stand

 

2007년 12월, 가수 박진영보다 프로듀서 박진영 혹은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박진영이 더 익숙해진 줄만 알았던 어느 날,

 <여러분, 제가 돌아왔습니다> 라는 외침과 함께 JYP 박진영이 무대로 돌아왔다.

 

 <나쁜파티>라는, 지극히 박진영스러운 공연 타이틀을 들고 말이다.

 

상상력을 부추기는 도발적인 공연 타이틀은 박진영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박진영은 발칙한 타이틀보다

더 발칙한 공연 내용으로 서울, 부천, 부산, 대구로 이어진 전국투어를 모두 매진시켰다.

 

이후 원더걸스, 2AM, 2PM의 음반을 작업하며 프로듀서 박진영으로 돌아가 있던 그가 2008년 12월,

다시 무대 위로 돌아온다. 2007년 9년 만에 진행된 자신의 공연 프로젝트 <나쁜파티> 제 2장을 열기 위해서.

 

박진영과 함께 보내는 아주, 특별한 하룻밤

 

<나쁜파티>의 제 2장, 2008 나쁜파티는 규모면에서도 내용면에서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규모 면에서는, 2007년에는 3개 도시를 돌았던 전국투어가 6개 도시로 확대, '부천, 천안, 대전, 광주,

서울, 부산, 대구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단 1회 공연이 10일 만에 매진되어 티켓을 구하지 못한 많은 팬들을 아쉽게 했던 서울 공연도 2회로 늘어났다.

 

내용 또한, <나쁜파티>의 기본 컨셉트인 섹시&스타일리쉬를 유지하면서, <나쁜파티>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보다 화끈한 <나쁜 짓> 들을 준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one night stand>라는 공연의 부제부터 심상치 않은 2008 <나쁜파티>, 벌써부터 팬들의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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