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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인수봉 백운대 노적봉 형제봉
아침에 새벽수영하고 자석처럼 실실
북한산 인수봉만 바라보고 끌려가심
하이얀 속살을 보며 목마른 사슴처럼
먼산만 바라다 보며 시선을 고정하고
페달을 밟고 또 밟아 산아래까지 왔다
-------- 록키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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