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 들으러 올라갔던 북한산 야간 산행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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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게 올라간 북한산에서 길잃은 어린양을 만나서

구파발쪽으로 가이드해주면서 더 멋진 광경을 선물로

받고 다시 도선사로 넘어온 원점회귀 야간산행

 

본인이 원하지않은 야간산행이었지만

베픈 만큼 돌려받는다는 나의 믿음을

깨버리지 않은 즐거운 산행 이었다.

 

 

--------- 록키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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