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님과 서파에서 쌈밥먹고 인민군과 공릉동 누비기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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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목요일 설악님이 우천으로 일이 중단 되셔서

전에 명지산 번개산행후 잃어버린 시계를 찾으려고

포천 서파검문소 부근 쌈밥집에 갔다가 서파촌에서

쌈밥 점심을 먹고 공릉동으로 넘어와서 광운텔레콤

만동이형님과 저녁내기 당구 한판 치고 공릉동 호프집

비어캐슬에서 골뱅이와 과일로 저녁을 먹으며 반주...

이어 공릉역 북한강에서 민물매운탕 잡고기로 진짜

저녁(?)을 먹고 다시 압구정 김치찌개 집에서 한잔 더

마시고 비어캐슬에서 다시 맥주로 입가심(?)을 하고

헤어졌다. 이때 시계를 보니 12시 5분전 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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