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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차 실내외 세차를 맡겨놓고서는
근처에 있는 털보네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설렁탕을 별로 써억
안좋아하는 내가 먹다보니 어느사이
바닥을 비웠디...김치 깍뚜기 역시나
.
.
시원하고 창가쪽에 자리잡으려는 나
에게 따뜻한 안쪽으로 안내하신 이모
님의 마음이 식사하는 내내 따스했다.
.
.
맛집은 역시 이쑤시개 물고나와야
제맛 아닌가...마치 주윤발처럼 ♡
.
--------- 록키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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