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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식당 메뉴가 펼쳐졌다 접히듯 간결하게 낮밤을 바꾼다
처음엔
그 사람 못잊어서 그리움,짝사랑에 관한 시를 찾다가
좋은 시가 너무 많아서 여시들한테 보여줘야겠다하고 시집도 보고 하나둘 모아서
메모장에 콧멍에 주제별로 올릴 시들 정리한거 있는데
이러다 2015년 1년내내 콧멍에 시만올릴듯
아 그리고 아무도 안궁금하겠지만 나 온에어랑 10년후 글올리는거 관둔거 아님
온에어는 한국드라마 좆컴으로 찔려면 힘든데다가 내가 워낙느린데다 이것저것 할일도많아서...ㅠㅠ
1년내내 미루다보니 어쩌다..그거 다찌면 또 찔 드라마도 있었..있는데ㅠㅠ.
출처 : 나는 에이스다
글쓴이 : 나는 그림자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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