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말을 믿는게 아니었습니다
밤깊은줄 모르고 먹었잖아요
저도 첨엔 조금만 먹을려고 그랬죠
전구먹기내기에서 졌습니다
제가 술레입니다
그래서 ,,,
어쨋든 얼릉 집에 가야합니다
이차는 불량해서 안돼고
짜장한테 새치기 당하고
사거리 만지샘길에선
만져준대고
야동길과 건달길을 지나서
평소 겁나서 못본척하던
동네형을 만났습니다
그형이
우여곡절끝에 큰차를 잡아줬습니다
휴우
그런데 집에 도착하니
세상에 이런일이
요정언니 얼릉불러 해결하고
밥먹고
우유도 먹었는데
아직도 술이 안깼나봐요
애들이 이상해요
아무래도 한숨자고 일어나야 겠어요
자고나면 이쁜 내딸있는
나의 보라빛세상으로
가는길이 보일거에요
ㅎㅎ 친구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
출처 : 가 평 오 일 장
글쓴이 : 가평아줌마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유머·취미·음악 FUN > 유머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서열정리 (0) | 2015.04.02 |
---|---|
[스크랩] 우울할 때 마다 보는 이연희 연기.swf (0) | 2015.04.02 |
[스크랩] 오늘 ㅌㅁ (0) | 2015.04.01 |
[스크랩] 헬스장 만화... (0) | 2015.03.31 |
[스크랩] 모은사진으로 만든 이야기 (0) | 2015.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