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브루나이 석유 복지의 위엄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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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브루나이의 국왕임








               평범한 대학 강사의 집 









한달에 30만원만 내면 평생 살 수 있음 맘에 안들면 바꿀수 있음





국가에서 가정당 평균 4대의 차를 지원해줌


그래서 나라에 대중교통이 없음...





엄청나게 싼 기름값!!






명절날 국왕한테 인사가면 현금 90만원줌


저날 하루에 푼 돈만 500억








의료비도 공짜 


명목상으로 1브루나이 달러만 내면 됨(900원)


만약에 해외로 치료 받으러 나가고 싶으면 그 돈까지 다 내줌










55세인데 벌써 은퇴함  그래도 먹고 살만함


자녀가 12명인데 국가에서 돈이 다 나옴







대학생이 저정도 받음


만약에 유학가고 싶으면 국가에서


치르는 유학시험 통과하면 됨 돈 다내줌









워낙 국가가 부자라 다 돈이 많음


명품이 천지 삐까리임













또 다른 명절에 왕궁에 인사가면


밥주고 선물도 줌





같아 가실분?


출처 : [DOTAX]카오스&LOL#연구&토론#
글쓴이 : 조용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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