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생명을 건 포획,,알래스카 대게잡이,,너무 위험해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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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채널의 대표 리얼 다큐

생명을 건 포획(Deadliest Catch)

(EBS '극한의 직업' 이란 프로그램에서도 방영됐었음.)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 1위.

6m 파도는 기본이고 10m 파도에 뱃머리가 잠수될 정도..

 

 

영하 30도 추위, 10m 넘는 파도, 갑판위 18-20시간 작업,

 

 

시즌중 매주 1명꼴로 사망.

(배에 쌓인 얼음에 의해 배가 침몰하거나 게잡이용 트랩에 걸려 물속에 빠지거나

 폭풍우에 의해 바다 빠져 죽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위혐은 항상 노출되있다.)

 

 

 

영하 30도가 넘는 추위와 10m가 넘는 파도 속의 얼어붙은 갑판 위에서

하루 18-20시간을 견뎌야 하기 때문에 아차 하는 순간 파도에 휩슬리거나

배가 뒤집혀 사망자의 대부분은 바다에 빠져 수장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에 매년 1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는 이유는

잘만하면 하루 1000만원이 넘는 수익을 올릴 수가 있기 때문에..

선원당 최소 2만달러, 수확량이 좋을 땐 약 6만 달러..

 

 

 

일 년 중 조업이 가능한 시기는 2달에 불과해 알래스카 베링해 게잡이는

두달 일하고 약 5만달러의 고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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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레전드족구단
글쓴이 : [김경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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