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제 신랑을 한 세시간쯤 팬 것 같아.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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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킹오브여시 게시판 캡쳐

 

 

 

 

 

는 사실 내얘기

여시들이 웃어주길래 조심스레 이동해봄

반응없으면 쿠크다스 심장 끌어안고 자삭...☆

 

어제 20km 걷고

시발 산길이라서 중도포기도 없고

진짜 여기서 앞구르기 하면 119가 데려와주지 않을까 중얼거렸더니 신랑이 200m쯤 업어줌

시발...

 

오늘 오른쪽 발목에 무리 와서 못 걷고 있는 게 함정

신랑 싹싹 빌며 출근한 게 포인트

 

출처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글쓴이 : 장동우(24)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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