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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인제에 새롭게 개업한 언덕빼기님을 만났습니다.
개량 한복을 차려입고...제법 멋있어 보입니다.
돌솥 비빕밥이 주인것 같고요....실내도 넓고 단체 손님을 위해 방도 마련했더군요.
혹, 지나시는 길이 있으시면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화전민: 김 용복 010-8572-6305, 033> 461-4567(식당)
인제 입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속초방향으로 가다가 왼쪽
주방장인 후배와 담소를...
맞은편에 자리한 목공예전시판매장과 관광 정보센타.....
멀리 외설악의 그림자도....
인제군 남면 부평리에 언덕빼기님의 집과 식당입니다...집사람이 이곳에 계시고 빼기는 화전민에...033> 461-6305
올해 중3인 저의 둘째딸입니다...용모에만 집중하고, 공부는 영~~~ 요즘은 태권도에 푹 꼬꾸라져있고요....딸 모시고(?) 친구와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하이마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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