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익스펜더블4 관련 오피셜, 거피셜, 카더라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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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구글 네이버 다음 여기저기 긁어다가 쓴 것이므로 그러려니 하고 보시면 됩니다 ㅋㅋㅋ

이미 4편 제작은 진행중인 것 같습니다.

워낙 말이 많은 익스펜더블이라..




브로스넌은 레알 오피셜입니다.


역할은 이미 정해졌고, 아마 악당이 아닐까 추측은 되는데 상상은 안되네요 ㅡ,.ㅡ;;







성룡은 거피셜입니다.


3에서 제의를 이미 고사한적 있으며, 다시 한번 제의가 들어와 '마지못해' OK 를 하긴 했습니다만, 익스펜더블이 아닌 전혀 다른 영화에서 스탤론과 함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유는 본인의 분량이 상당히 적을 것이라 생각했던거 같네요.. 이연걸 나오는거 보니 좀 짜증 났을 것도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3편 이연결 분량은 진짜 짜증났습니다. 내용도;;)


헐리웃 진출을 하는 과정에서 고생했던거 생각하면 내키지 않는 제안일 겁니다. 보나마나 웃긴 캐릭터를 시킬테니까요..


스탤론과의 투톱을 원한다는 설이 있습니다.




이미 팬들 사이에선 이런 자료도 나오고 있더군요 3에 X ㅋㅋㅋ





제의는 받았지만 아직까지 결정났다는 기록은 없는 매니 파퀴아오입니다.


내년 메이웨더와의 매치까지 있으므로 복싱 역사상 유례없는 관심을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분은 반대로 본인이 출연을 하고싶어 하는 분입니다.


익스펜더블 혼쭐 좀 날 수도 있겠네요






카더라인진 모르겠는데 기사들도 종종 보입니다.


엑소더스가 시원하게 말아먹었다면 이번에 화끈하게 말아먹은 익스펜더블을 바다에 잠수 시키겠다는 의도 같네요 ㅡㅡ


예상외로 소녀들의 티켓파워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3편에서 출연을 고사한 씨까리형님입니다.


이유는 제작진중에 껄끄러운 사람이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왜 안나오나 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끝으로 백퍼 카더라 목록입니다.



톰하디



로키



바비 레슬리



트리플에이치



데이브 바티스타



헐크호건



커트러셀



견자단



햄식이 (동생 시신 찾으러 나오는걸지도)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tePj3


출처 : I Love NBA
글쓴이 : 뜻밖의 여자친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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