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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인터넷에서 뒤지다가 이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죠.
군가처럼 무지 씩씩한 노래의 주인공 '아더왕 원탁의 기사'입니다.
어릴적엔 저 투구와 칼이 어찌나 멋지던지... 동네에서는 항상 저 칼(엑스칼리버)과 방패
투구세트를 사서 다들 갖고 놀았다는...(칼집이 초록, 빨강등등) ㅋㅋ
79년도 포피사 제품입니다.
당시제품치고는 좋네요~^^
주인공 다섯명...요즘 인터넷 뒤지면 오프닝에서 이녀석들이 모두 소개되죠. 오프닝은 두가지...
애니도 두가지더군요. '원탁의 기사'가 있고 '백마의 왕자'판이 있더군요.
칼과 방패는 모두 장착시킬수 있고, 움직일수는 있는데 꺾기가 좀...^^; 그냥 저 자세로...
애니에서 보던 바로 이~ 그림^^ 눈물납니다.
이 세트에는 친절하게도 발판과 성까지 만들어서 갖고 놀수있는...마분지 종이 받침대 성까지...들어있네요. ㅋㅋ
만들려다 그냥 놔둠
70년대분들이라면 다들 아실 녀석이죠. 예전에 일옥에서 놓쳤던 물건을 이제야... 구했네요.
이런 오래된 녀석들도 좀 새롭게 만들어 줬으면...합니다.
볼수록 정겨운 녀석들이네요...^^
출처 : ▒ 콜렉터 존 ▒
글쓴이 : 이준필(애니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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