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단계 :아침 공복에 절대로 물을 마시지 않는다.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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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10단계 실천하기

 

 

(암은 생활습관병 입니다)

 

1단계 :아침 공복에 절대로 물을 마시지 않는다. 

아침 공복에 물 마시는 것을 금한다.

단지 음용한는 것뿐 아니라 아침에 샤워나 목용을 하는 것,

수용하는 것,아침에 매일 머리 감는 것 등을 모두 금한다.

꼭 해야 한다면 저녁 식사 후 물 마시는 시간에 하는 것이 좋다.

(식사할 때는 반찬보다 따뜻한 밥을 먼저 먹고 찬 음식을 절대로 금한다.찬밥도 먹지 말아야 한다.)

내 몸에서 불을 피워 열을 내는 시간인데 물을 먹어 불을꺼버리면 면역력과 자연 치유력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아침 공복의 물은 내 몸의 독약과 같다.

몸이 춥고 냉한 체질이거나 소화력이 약한 사람이 위를 차게하는 과일,날채소,채소즙,과일즙 등을

공복에 먹게 되면 위벽이 차게 되고 위장에 혈액순환이 저하되어 무력한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다.

특히 허약체질인 경우 공복에 냉수를 많이 마시는 것은 위장에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새벽이나 아침에 물을 마시면 양기를 위축시켜 점심식후 식곤증의 이유가 된다.

차가워진 몸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인체에 축척된 양의 기운을 미리소비하기 때문에 낮에 활동하는데 필요한 양의 기운이 부족해 정신이 몽룡해져 잠이 오게 된다.

 

암세포가 좋아하는 조건을 보면 다음과 같다.

체온이 35-36 도 일대 암세포 증식이 활발하다.

건강한 사람의 평균 체온은 36.5 도 전후로 체온이 1도 낮아지면 신진대사는 약 50%나 저하된다고 한다.

암세포가 가장 증식하기 쉬운 것도 체온이 35-36도 일 때로 이것은 엔자임의 작용이 약화돼 면역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인 듯하다.

체온이 37.5도 일때 효소 작용이 6배가 증가하듯이 체온이 높을 때가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암세포는 43도에서는 대부분 죽는다.그러므로 암환자는 항시 몸을 따뜻이 하여야 좋다.

 

현대의학에서는 아침부터 물을 많이 먹어라 한다.

삶이 이론이 아니 경험이듯 음식의 소화 또한 이론이 아닌 경험이다.(암환자는 냉체질이다)

출처 : 포춘아일랜드
글쓴이 : 이기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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