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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pen road
Walt Whitman
I give you my hand!
내 손을 잡아요
I give my love, more precious than money.
돈보다는 더 귀중한 내 사랑을 드릴께요.
I give you myself, before priests of the law;
내 자신을 드릴께요, (종교적 계율을 따르는 성직자보다 먼저 )
Will you give me yourself? Will you come travel with me?
내게 당신을 주시겠어요? 나와 함께 여행을 하겠어요?
Shall we stick by each other as long as we live?
우리가 사는 오랜 시간 동안 서로 지팡이가 되지 않겠어요?
..............
미국의 시인(1819~1892).
빈농(貧農) 출신으로, 전통적인 시형(詩型)에 따르지 않고 자유로운 수법으로
사랑과 연대(連帶), 인격주의의 사상을 노래하였다.
작품에 시집 《풀잎》, 산문 <민주주의의 전망> 따위가 있다.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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