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로변 인생 태백에서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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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하고 처음 만나는 친구가
아버님 부친상으로 주말에 연락이 왔다.
그래서 졸업하고 40년만에 친구를 만나
조문을 하고 옛날 이야기를 하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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