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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영도 하고 식사도 맛있게 했던 청송에서
불고기백반과 명이나물 반찬 그리고 멋진 시는
덤으로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파김치는 추어탕에 넣는 산초가루를 넣어서
좋아하는 사람과 그향을 싫어하는 호불호가
갈릴 듯...그래도 금방 지은 밥 두공기 클리어
--------- 록키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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