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의 멋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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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으로 바이올린을 켜는...

그리고 승리의 기쁨과 환희

갑자기 88장애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고 좋아하던 중학교

친구 경수가 보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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