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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퍼시픽림 속편
철인28호 실사판을 보는 듯했던 전편과 달리
무언가 의미심장한 메세지를 담은 듯한 포스터
괴수와 싸우기 위하여 괴물을 만들었다는 내용의
문구만 보아도 뭔가 반전이 있을 것만 같아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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