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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많고 말도 많은 어벤져스2

[까칠한 talk] 해외매출 한국이 1위… 서울 촬영 덕 톡톡히 봐

컴퓨터그래픽ㆍ볼거리는 풍성… 산만한 내용ㆍ초등생용 혹평도 많아

애초 낭만적 서울 표현 힘든 영화… "4000억원 홍보 효과" 호들갑 눈살

 

어벤져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지난해 서울에서 촬영한 장면을 컴퓨터 그래픽과 결합해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사하나 서울을 지나치게 삭막한 회색도시로 그렸다는 불만도 사고 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서울 지하철 촬영 장면.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출신은 할리우드인데 한국에서 국민영화 대접을 받는다. 개봉 첫 주 300만명을 모으더니 지난 3일 700만 고지를 가볍게 넘었다. 어린이날까지 800만명 동원도 어렵지 않아 보인다. ‘당천영화’(당연히 1,000만 영화)라 불리던 영화답다. 미국을 제외한 해외 매출도 한국이 1위다. 대중의 기대와 호응이 여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보다 크다. 지난해 서울 일대에서 촬영한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는 분석이 많다. 영화 속 서울에 대한 호기심이 적잖은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냈다.

 

그러나 흥행실적과는 별개로 작품 자체에 대해선 뒷말이 무성하다. “1편을 뛰어넘은 속편”이라는 호평이 있지만 “기대보다 별로”라는 미지근한 평, “초등학생용 영화”라는 악평이 나온다. “무난하게 서울을 묘사했다”는 주장과 “서울의 매력이 담기지 않아 관광객 유치 효과가 있겠냐”는 비아냥도 엇갈린다. 관객 많고 말도 많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라제기기자(라)= 재미없고 유치하고 초등학생들을 위한 영화라는 평이 의외로 많다.

강은영기자(강)= 컴퓨터그래픽(CG)은 매우 훌륭했다. 화려하고 어마어마해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일단 기가 눌리는 기분이었다. 한국영화의 10배 이상 금액을 들이니 당연하기도 하다. 내용은 산만하고 유치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이야기가 기대보다 못했다.

 

고경석기자(고)= 이런 류의 영화 중에선 꽤 괜찮은 편이다. ‘트랜스포머’시리즈와 비교하면 볼거리도 꽤 있고 이야기 몰입도도 있다. 1편을 보지 않았으면 대사의 맥락 등을 파악하지 못할 수는 있다.

라= 사람들이 다 안다는 걸 전제로 캐릭터 묘사를 세밀하게 하지 않는 영화다. 엔딩크레딧이 뜨기 전 등장하는 마지막 영상을 보고 ‘저게 뭐지?’라 생각할 관객도 많다. 지난해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봤어야 이해가 간다. 마블코믹스의 캐릭터들을 전반적으로 모르면 따라잡기 힘들다.

 

강= 관객들 입장을 생각하지 않은, 이기적인 영화라는 생각도 들었다.

라= 마니아 영역에 속할만한 영화인데도 대중적으로도 잘 팔릴 만한 강점을 지녔다. 캐릭터의 개성을 지키면서 CG에 기대 그럭저럭 이야기를 이끌고 간다. 1편에 비하면 재미가 떨어지긴 하다.

고= 1편처럼 영웅들이 지구를 지킨다는 내용이 반복된다.

라= 1편은 볼거리에 압도됐었다. 익룡 모양의 외계 전함 수십 대가 뉴욕 하늘을 휘젓는 장면만으로도 위압적이었다. 이번엔 소코비아라는 가상의 공간이 주무대라 현실감과 몰입도가 떨어졌다.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한국 촬영장면 공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배급사 월트 디즈니가 4일 공개한 작년 한국 촬영 당시 모습.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고= 서울 장면은 개봉 전부터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해 말이 많은 듯하다.

라= 관광공사가 4,000억원의 직접 홍보 효과, 22조원의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 효과 등 홍보를 많이 해서 사람들이 ‘예쁜 서울’을 많이 기대한 듯하다.

고= 관광공사가 지나치게 호들갑을 떨었다. ‘반지의 제왕’시리즈를 통한 뉴질랜드 관광산업의 부흥을 예로 들었던데 서울을 아무리 꾸며도 ‘꼭 가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라= ‘어벤져스2’는 액션에 초점을 맞춘 영화라 등장인물들의 세밀한 정서적 교감을 바탕으로 하지 않는다. 우디 앨런 감독의 ‘미드나잇 인 파리’와 달리 낭만적인 서울의 모습을 처음부터 기대하기 어려웠던 영화다. 서울의 모습이 있는 그대로 드러났다고 생각한다.

고= 관광공사가 영화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듯하다. 서울은 애써 예쁘게 포장해야 영화 속에서 예쁘게 그려지는 도시다.

강= 교통통제 등에 협조해줘서 감사하다는 관련 기관의 글을 봐서 기대치가 높았다. 기대치에 못 미치니 서운한 건 당연하지 않나.

고= 영화 촬영 유치는 미국을 비롯해 해외에서도 경쟁이 무척 치열하다. 그러나 관광효과가 있는지, 세금환급을 해줄 만한지에 대한 찬반 논쟁도 그들 사이에 있다.

라= 직접 홍보 효과와 국가브랜드 상승 효과 등의 지나치게 과장된 수치가 환상을 심었다. 그래도 짧은 기간이나마 국내 스태프들이 할리우드 시스템을 경험했고 더 많은 촬영 유치가 가능하게 됐다.

강= 눈에 띄게 서울을 잘못 표현한 장면도 있다. 지하철 좌석배열 구조가 실제와 다르다. 뒷골목 과일장사도 동남아의 모습에 가깝다. 2억5,000만달러를 들인 블록버스터라면 이런 세심한 묘사에도 신경을 써야 했다.

고= (좌석배열 때문에) 나도 지하철이 아니라 무궁화호인 줄 알았다. 지상으로 달리는 장면도 있으니 혼동이 올만도 했다.

 

국가별‘어벤져스2’개봉 첫 주 매출

라제기기자 wenders@hk.co.kr 고경석기자 kave@hk.co.kr 강은영기자 kiss@hk.co.kr

● 방송사 영화프로그램에선 어떻게 소개했나

 

 

출처 : 겨울 바다와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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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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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배급사의 횡포로 다양한 영화 선택의 기회가 줄어들었다는 생각에 잘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영화들을 하나씩 소개해드립니다. 추천과는 조금 다른 의미입니다. 스포는 없어요.





<타임 패러독스> (2014)

작품성 : ★★★★

대중성 : ★★★☆

재미   : ★★★★☆

연기   : ★★★

기타1(충격) : ★★★★★

기타2(스포주의) : ★★★★★


































































































































































시간여행을 하면서 역설적인 상황이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제목 그대로 '타임 패러독스'죠.(영어제목은 predestination입니다) 바텐더와 손님의 이야기가 끝난 후, 시간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제가 이 영화를 보고 참 다행이다 생각했던것은 어떠한 리뷰나 어떠한 정보도 얻지 않고 보러갔다는 사실입니다. 왓챠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코멘트 역시 같은 말이죠.


단편 원작 소설이 있습니다. 구글에서 '올 유 좀비스' 라고 검색하시면 쉽게 찾아 읽어보실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영화를 먼저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분위기파악을 위해서 예고편 정도는 봐도 괜찮을 것 같네요.


예고편






첫번째 : 충격적인 성범죄, 충격적인 실화 <컴플라이언스>

두번째 : 장난스런 살인, 우아한 복수, 매혹적인 스릴러 <고백>

세번째 : 도전적 여행, 젊음의 패기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네번째 : 해괴한 타임슬립, 고대 로마인이 문화컬쳐 먹은 목욕문화!? <테르마이 로마이>

다섯번째 : 깨어보니 관속, 폐쇄공포 유발 신개념 스릴러 <베리드>


여섯번째 : 6년간 애지중지 키운 아이가 남의 집 아이라면!?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일곱번째 : 국내 최초 잔혹 스릴러 애니메이션, 한국 애니메이션의 격렬한 선전포고 <돼지의 왕>

여덟번째 : 이보다 더 빡칠 순 없다 <이든 레이크>

아홉번째 : 사이버 포뮬러의 뒤를 잇는 흥분, 남자들의 우정과 경쟁 <러시: 더 라이벌>

열번째 : 사라진 여자친구의 사랑에 대한 위험한 의심 <히든 페이스>


열한번째 : 상상력 자극! 동심으로! 레고에 철학을 담다 <레고 무비>

열두번째 : 기억이 사라지는 여자, 기억을 찾아주려는 두 남자, 그 진실 <내가 잠들기 전에>

열세번째 : 거짓말로 시작된 첫사랑, 그 아련한 추억 <모모세, 여기를 봐>

열네번째 : 병맛인듯 병맛아닌 병맛같은 실화 <잉투기>

열다섯번째 : 앞으로 이 영화를 빼고 성장영화를 논하지 마라, 세월과 시간을 담은 경이로운 기획 <보이후드>


열여섯번째 :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 개쩌는 리얼리티, 이건 실화다 <캡틴 필립스>

열일곱번째 : 기억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 너의 기억을 내게 보여줘 <마인드 스케이프>

열여덟번째 : 막장도 이런 막장을 봤나, 일어나지 말았어야할 치정극 <투 마더스>

열아홉번째 : 안했다고 안했다니까 도대체 왜 내 말을 믿지 않냐고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스무번째 : 목숨을 건 단 한번의 전화! 끊어도 끊겨도 들켜도 죽는다! 리얼타임 스릴러 <더 콜>


스물한번째 : 경기장 밖의 또 다른 승부, 또 하나의 총성없는 전쟁 <드래프트 데이>

스물두번째 : 공포의 살인마들이 상대를 잘못 골랐다! 달콤살벌한 그녀 (잔인함 주의) <유아 넥스트>

스물세번째 : 선생님! 선생님의 슴가를 보여주세요 <가슴 배구단>

스물네번째 : 세상을 바꾸는, 로또보다 짜릿한, 운명의 한표! <스윙 보트>

스물다섯번째 : 행복의 한가운데 폭풍과 맞서는 한 남자 <테이크 쉘터>


스물여섯번 : 전 세계를 경악시킨 미스터리의 실체 <디아틀로프>

스물일곱번째 : 살인마저 용서받는 마성의 남자, 당신이라면 어떤 판결을 내리겠습니까? <버니>

스물여덟번째 : 법정 증인으로 유령을 내세우다니? <멋진 악몽>

스물아홉번째 : 이와이 슌지의 두번째 러브레터 <무지개 여신>

서른번째 : 꼬일대로 꼬인 형제들의 숨가쁜 하룻밤 <브라더후드>


서른한번째 : 절망속에서 피어나는 마구 <너클볼>

서른두번째 : 한 사람의 인생을 뒤바꾸어 놓은 90분의 통화 <로크>

서른세번째 : 위풍당당 아빠의 마지막 프로젝트, 해피엔드를 위하여 <엔딩 노트>

서른네번째 : 자국에선 ZERO, 지구 반대편에선 HERO. 자기 자신도 몰랐던 '그'의 놀라운 이야기 <서칭 포 슈가맨>

서른다섯번째 : 야동 vs 여자 (엄빠주의) <돈 존>


서른여섯번째 : 인류의 희망을 잉태한 여인을 지켜라! <칠드런 오브 맨>

서른일곱번째 : 시간 여행 파트너 구함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

서른여덟번째 : 결핍이 원인이 된 세 인물의 파국 <폭스캐처>

서른아홉번째 : 충격적인 소재, 충격적인 수위, 충격적인 결말 <님포매니악>

마흔번째 : 약빤 B급 무비, 한마디로 미친 영화 <지옥이 뭐가 나빠>


마흔한번째 : 극장에서 벌어지는 또 하나의 비정상회담 <컬러풀 웨딩즈>

마흔두번째 : 두명의 남자와 한명의 여자, 친구와 연인사이, 삼각관계 <여친 남친>

마흔세번째 : 화려한 색감, 최고의 영상미, 아름답고도 매혹적인 영화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마흔네번째 : 꿈vs현실, 미생보다 더 지독하고 현실적인 회사생활 <10분>

마흔다섯번째 : 충격! 전율! 감동! 한 여인의 약속으로 시작된 위대한 여정 <그을린 사랑>


마흔여섯번째 : 평생 신혼같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하여 <호프 스프링즈>

마흔일곱번째 : 엘레베이터에 갇혔다. 한 명씩 죽어간 <데블>

마흔여덟번째 : 정통멜로에 음악을 더하다.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태양의 노래>

마흔아홉번째 : 주인공이 영화 내내 얼굴을 안 보여준다? <프랭크>

쉰번째 : 카메라가 내일을 찍는다, 시간이 교차하는 미스테리 스릴러 <타임 랩스>


쉰한번째 : 한 명의 부재가 낳은 난장판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쉰두번째 : 세상이 너무 시시하지 않냐? 개벽이가 폭발한다 <들개>

쉰세번째 : 골때리는 19금 코미디,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갈때까지 가보자 <나쁜 이웃들>

쉰네번째 : 완벽한 처방, 은밀한 유혹, 치명적 살인 <사이드 이펙트>

쉰다섯번째 : 가슴떨리게 들어오고 가슴아프게 나가는 현실적인 사랑 <라이크 크레이지>


쉰여섯번째 : 도탁인들의 행복은 무엇입니까? <꾸뻬씨의 행복여행>

쉰일곱번째 : 신선하고 발칙한 호러 페이크다큐! 뱀파이어가 된 남자 <엔드 오브 디 어스>

쉰여덟번째 : 제주도의 가슴아픈 역사. 영화는 몰라도 이 역사는 기억해주세요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2>

쉰아홉번째 : 도탁서가 이 세계에 가면 신이 될 수 있음 <거짓말의 발명>

예순번째 : 퀴즈 : MLB 전구단 영구결번된 유일한 번호는? <42>


예순한번째 : 가슴따뜻한 가족애를 느끼고 싶다면 <동경가족>

예순두번째보이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 남자 vs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여자 <매직 인 더 문라이트>

출처 : 도탁스 (DO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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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반격의 시작

 

 

 

 

가디언스 오브 겔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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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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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 스웜(출연작품: 워해머 40,000)


크기: 30cm


주 역할은 유전자와 유기물 수집. 타이라니드가 짓밟고 행패를 부리는 동안 따라다니면서 눈에 보이는 모든 시체를 다 먹어 치운다.


근데 시체가 아니더라도 죽어가면 산체로도 뜯어 먹는듯 하다.




요다(출연작품: 스타워즈 시리즈)


키: 66cm


다스베이더와 함께 스타워즈를 상징하는 캐릭터. 하지만 어째서인지 조지 루카스는 요다의 종족은 불명이라고 못박았고, 나온지 3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종족이 밝혀지지 않았다.




그렘린(출연작품: 그렘린)


키: 90cm


차이나 타운에서 모과이란 이름으로 살다가 하필이면 자정이 넘어서 음식을 먹고, 물에 닿으면서 엄청나게 불어났다.


죽일땐 전자레인지로 죽여야 통쾌하다.


콤프소그나투스(출연작품: 쥬라기공원2 잃어버린 세계, 현실)


몸길이: 1m


한때는 가장 작은 공룡이었으나 현재는 에피덱시프테릭스가 이어받았다.


다만 가장 빨리 달리는 공룡이란 타이틀은 아직도 가지고 있다.



일본 거대 도룡뇽

몸길이: 144cm


일본과 중국에서 살던 놈으로 캇파전설의 유래로 추정되고 있다.


 



제노모프(출연작품: 에일리언 시리즈)


키: 2.2m


외계인영화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중 하나. 제노모프라는 이름이 있는데 어째서인지 에일리언으로 더 불리고 있다.


산성피와 입안의 입이 특징.



타나토르(출연작: 아바타)


키 2.5m(성체는 더 크다)


초반엔 굉장히 사납고 적대적인 모습으로 나오지만 나중에 나오는 성체는 에이와 덕분인지 같은 편으로 나온다.


헐크(2007년 이후)(출연작품: 인크레더블 헐크, 어벤져스)


키: 2.7m


항상 화나있다.



프레데터(출연작품: 프레데터 시리즈)


키: 다 크면 2.8m


창조자는 스탠 윈스턴. 입이 여성의 성`1기를 본따서 만들어졌다는 루머가 있으나 사실이 아니다.


다만 에일리언이 남자꺼를 본땃다는 말은 사실이다.


탱커버그(출연작품: 스타쉽 트루퍼즈)


키: 3m


머리에서 나가는 화염 방사기가 특징.



나비족(출연작품: 아바타)


키: 3m


손가락과 발가락이 4개인것이 특징으로 인간과 다르게 8진법을 쓴다.



에드가(출연작품: 맨인블랙1)


키: 3.3m


거대한 바퀴벌레로 눈앞에서 벌레를 죽이는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문제는 이러한 행동이 후반에서 죽음을 불렀다.


트롤(출연작품: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키: 3.6m


보기에는 멍청하지만 실제로도 멍청하다. 하지만 덩치가 있기에 힘이 굉장한데 이때문인지 론 위즐리의 쌍둥이 형은 호그와트는 신입생들을 트롤과 맞붙혀서 마법실력을 테스트 한다고 속였다.



카니펙스(출연작품: 워해머 40,000)


키: 4m


바이오 타이탄 같은 초거대 괴수들을 제외하면 타이라니드에서 가장 크고 강력하다.


퀸 에일리언(출연작품: 에일리언 시리즈)


키: 4.6m


모든 에일리언들의 여왕. 에일리언을 잉태하는 페이스 허거가 들어있는 에일리언알은 다 퀸이 낳으며 가까운곳에 다른 퀸이 있을경우 하나만 살아남을때까지 서로 싸우는게 특징.


헐크(2003)(출연작품: 헐크(2003) )


키: 5m


원작 코믹스와는 다르게 헐크에게 초능력 비슷한 유전자가 유전된것으로 나온다.


코만치를 때려 부순 덕에 코만치 제작이 취소됬다.




발록(출연작: 반지의 제왕)


반지전쟁이 일어나기 6천여년 전인 제 1시대에서는 엘프와 인간들의 전쟁에 참여한적이 있다.


날개는 있다는 설정인데 어째서인지 영화상에서는 모습을 보이지를 않는다.


무마킬(출연작품: 반지의 제왕)


키: 6m


호빗들에겐 올리펀트라고도 불린다. 현실의 코끼리와는 다르게 상아가 6개나 되고 크 상아가 엄청나게 크기에 바닥을 빗자루마냥 쓸면서 적을 처치하는게 가능하다.


물론 레골라스에겐 그냥 경험치용 몹에 불과하다.


가르강튀아(출연작품: 하프라이프)


키: 6m


양손의 집게처럼 보이는건 사실 화염방사기로 가까이가면 고든을 불로 태워버리려 한다. 크기답게 중간보스급 몬스터.



킹콩(2005)(출연작품: 피터잭슨의 킹콩)


키: 7.5m


1930년대에 비해선 키가 절반정도 줄어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미녀를 사랑한다. 해골섬에 남아있는 유일한 거대 고릴라로 추정된다.

죠스(출연작품: 죠스 시리즈)


크기: 7.62m


일반 백상아리가 아무리 커도 5m정도 되는걸 감안하면 엄청난 크기. 1편에서 분명히 반토막나 죽었는데 어째서인지 4편에서 다시 살아 돌아온다.

프테라노돈(출연작품: 쥬라기공원3)


날개폭: 8m


영화상에선 날개를 새처럼 퍼덕이며 날아가지만, 실제로는 글라이딩을 위한 날개로 퍼덕거리면서 추진력을 얻는건 힘들거라는게 고생물학자들의 이론이다.

그래보이드(출연작품: 불가사리 시리즈)


크기: 9m


거의 장님이지만 귀는 굉장히 정확하고 또한 땅파는 속도가 기가 막히다. 때문에 땅에 먹잇감이 떨어지면 곧바로 낚아채지만 장님이라는 단점이 최후를 불렀다.

범고래(출연작품: 현실)


크기: 10m


사진에서 보기엔 귀여워 보이지만 실상은 굉장히 사나운 동물로 힘을 합쳐서 고래도 사냥한다.


앨리게이터(출연작품: 앨리게이터)


몸길이: 12m


한 소녀가 악어 한마리를 샀지만 아빠가 공부나 하라면서 변기에다가 버렸으나 그 악어는 살아있었고, 하필이면 생물 거대화를 연구하는 연구소에서 버린 개 시체들을 먹으면서 12m까지 자라고 이후 사람들을 잡아먹는다.


티라노 사우루스 렉스(출연작품: 쥬라기공원 시리즈)


몸길이: 13m


공룡을 대표하는 공룡. 하지만 앞다리가 짧은게 흠이며 한때 스캐빈져라는 설이 있었다.


하이어러펀트(출연작품: 워해머 40,000)


키: 13.45m


거대한 크기에 걸맞게 두꺼운 키틴질 표피와 강력한 무기 공생체로 온몸이 뒤덮여 있는 타이라니드 지상 생명체의 정점.


괴물(출연작품: 괴물)


몸길이: 13.7m


미군이 버린 포르말린에서 태어난 돌연변이 괴물로, 기형적인 몸때문에 언제나 아프기때문에 성격이 포악하다. 손처럼 자유자재로 물체를 잡을수 있는 꼬리가 특징.


이크란(출연작품: 아바타)


날개폭: 13.9m


자신이 탈수 있는 이크란은 자신을 죽이려 드는데 이때 교감에 성공하면 손쉽게 길들일수가 있다.


나비족의 개인 비행기.

스피노 사우루스(출연작품: 쥬라기공원3)

몸길이: 14m

티라사우루스와 달리 앞발이 강력하며, 차문도 뚫을수 있는 수준이라고 한다. 다만 쥬라기 공원3에서는 앞다리가 좀 짧게 나왔다.

고래왕(출연작품: 포켓몬)


크기: 14.5m


가장 큰 포켓몬. 근데 크기와는 다르게 몸무게가 400kg밖에 안나간다.


헝가리안 혼테일(출연작품: 해리포터와 불의잔)

크기: 15m

트리위저드 시합 1차시험에서 등장한 네 종류의 용들중 가장 포악하다. 드래곤 브레스의 사정거리는 무려 50m 나 되는 괴물이지만 주인공 보정을 받은 해리포터덕에 사망한다.

대왕오징어(출연작품: 현실)


몸길이: 15m


아직까지 생태나 종류, 생활방식에 대해선 잘 안알려졌다. 워낙 깊은 심해에 살기 때문이다.


크라켄이라 불리며 두려움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향유고래의 밥이다.


갑옷거인(출연작품: 진격의 거인)


키: 15m


통상종 거인의 최대 크기인 15m 로 대포도 씹는 단단한 피부가 특징이다.


어째서인지 입에서 불을 뿜는듯한 장면이 있다.


킹콩(1933)(출연작품: 킹콩(1933))


키: 15m


이 당시엔 스톱모션으로 제작됬다.

50피트 우먼(출연작품: 50피트 우먼)


키: 15m


말그대로 50피트짜리 여성. 이후 수많은 거인이 나오는 작품에 영향을 끼쳤다

.

가재(출연작품: 미스트)


키: 15m


재물로 내놓은 군인을 잡아가거나, 개독아줌마를 쏴죽인 슈퍼직원을 잡아먹는등

어째서인지 영화안에선 개독아줌마가 그렇게 말하던 하나님의 포지션에 있다.

하베스터(출연작품: 터미네이터4 미래전쟁의 시작)


H-K로 분류해야되나 어째서인지 영화에선 H-K라는 명칭이 사라진체 하베스터로 불린다.


이름답게 숨어있는 사람들을 수확하듯이 낚아채는게 주요 임무.




울트라리스크(출연작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키: 20m


앞의 작은게 광전사. 저그중에서도 가장 큰 녀석으로 현존하는 테란기술로는 파괴에 불가능하단게 설정이다.

AT-AT워커(출연작품: 스타워즈 시리즈)


키: 22.5m


AT-TE의 후속작. 프로토타입은 이미 클론전쟁때 만들어 일부가 사용됬다.

토루크(출연작품: 아바타)


날개폭: 25m


거대한 익룡처럼 생긴 생물로 전설에 따르면 토루크를 타는 사람을 토루크 막토라 부르며 부족들을 단합시켜 위기의 시간에서 벗어나게 한다고 한다.



스테이 펍트 마시맬로맨(출연작품: 고스트 버스터즈)


키: 30m


파괴신 고저가 현신하기 위해 주변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공포대상을 복사하려 하자 대부분 생각하는걸 그만뒀지만 레이가 실수로 상상한 캐릭터를 본따서 나왔다.


귀엽게 생긴 외모지만 파괴신 답게 이곳저곳 밟으면서 다닌다.


트라이포드(출연작품: 우주전쟁)


키: 30m


화성인들의 무기이자 거대로봇. 화성인의 모습을 본딴건지 화성인처럼 다리가 3개인것이 특징이다.

쉔 가오렌(출연작품: 몬스터 헌터)


키: 31.55m(22.9m란 얘기도 있다.)


거대 갑각종. 등의 껍질은 여타 갑강종과 같이 보호를 위해 지고 다니나 그 대상이 라오샨롱.

아이언 자이언트(출연작품: 아이언 자이언트)


키: 33m


로봇치곤 지성이 딸리는 모습을 보이며 고철이 주식이다.


정체는 외우주제 병기로 플라즈마포, 레일건등을 몸에 숨기고 있다.

흰긴수염고래

몸길이: 33m


가장 큰 포유류로 주 먹이는 크릴새우. 하루에 수톤식 잡아먹는다.


데바스테이터(출연작품: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키: 36.5m


합체 로봇으로 입을 벌린뒤 뒤의 엔진(?)을 돌리면 진공청소기마냥 빨아들인다.


피라미드를 어느정도 부순뒤 안의 기계를 꺼냈으나 레일건 한방에 즉사한다.

울트라맨(출연작품: 울트라맨 시리즈)


키: 40m


M78성운에 사는 빛의 거인 종족. 강한녀석은 펀치 한방이 원자폭탄 하나 급이다.

클로버(출연작품: 클로버 필드)


키: 54.8m


엄청나 보이지만 실제로는 유아에 불과하며 어쩌다 보니 뉴욕에 상륙했는데 군인들이 공격하고 낯선 뉴욕의 마천루때문에 겁에질려 날뛰었다.




seadragonus giganticus maximus(출연작품: 드래곤 길들이기)


키: 60m


그동안 수많은 작은 용들을 부려먹으면서 살아왔으나 바이킹이 와서 자신을 죽이려 하자 직접 동굴밖으로 몸을 드러냈다.


다만 날개가 빈약한지라 이후 추락사.


질라(출연작품: 고질라)


키: 60m


위엄있어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실제로는 방사능쬐고 커진 도마뱀에 불과하다. 주식은 생선.


태어남과 동시에 임신을 했고 이후 새끼 한마리가 부화한다.

초대형거인(출연작품: 진격의 거인)


키: 60m


통상종은 아무리 커도 15m가 한계인데 이녀석은 어째서인지 4배나 되는 60m짜리다.


다른 거인들과는 다르게 피부가 없고 근육과 뼈만 드러난게 특징으로 엘렌 예거의 삶을 무너뜨린 장본인이다.

오니바바(출연작품: 퍼시픽림)


키: 60.3m


과거 일본을 습격하면서 여주인공인 마코의 부모를 죽이면서 트라우마를 심어줬고, 이후 코요테 탱고에게 털리면서 마코의 미래를 바꾼다.


카이주 해체업자들에 의해 시체가 강탈된 최초의 카이주이기도 하다.

오타치(출연작품: 퍼시픽림)


키: 63m


산성액, 집게 꼬리등 무기가 다양하며 날개가 달린 모습을 보이면서 사실상 방벽이 무의미 하단걸 증명했다.


또 새끼를 밴 모습을 보여주면서 카이주가 생식이 가능하단것도 증명했다.

그라비스(출연작품: 마브러브 얼터네이티브)


키: 66m


지구상에서 일반적으로 확인할수 있는 BETA중 가장 큰 개체다.


방어력, 지구력 모두 높지만 덩치가 큰 만큼 기동력이 낮으며 꼬리 마디에는 전체 길이 50m의 촉수가 있다.

라오샨롱(출연작품: 몬스터 헌터)


몸길이: 70m

거대 고룡으로 외관상으로는 용이지만 어째서인지 브레스를 뿜는 모습은 없다.


라오샨롱 자체를 위협할만한 천적이 없기때문에 공격용도의 브레스가 없다는것이 추측이다.

베히모스(출연작품: 미스트)


키: 73.1m


거대한 6개의 다리를 가진 괴물로 한때 촉수괴물의 본체라는 설이 떠돌기도 했다.


군인의 애인을 쏴죽인 60cm짜리 벌레가 주위를 맴돌고 있는게 특징

가메라(출연작품: 가메라 시리즈)


키: 80m(매체마다 다른건지 60m라는 설도 있다.)


고대 아틀란티스 대륙의 괴수로 북극에서 미국과 소련이 싸우던 도중 원자폭탄을 탑재한 소련 전투기가 추락하고 그 충격으로 북극에서 잠들어있던 가메라가 깨어났다.


신장에비해 체중이 120톤으로 지나치게 가볍다.



레더백(출연작: 퍼시픽림)


키: 81.3m


홍콩 전투에서 오타치와 함께 나타났던 카이주. 유인원을 닮았으며 등짝의 빛나는 부분에서 EMP를 발사할수 있다.


다행히 집시데인저는 아날로그식이어서 EMP가 먹히지 않았기에 살아남았고 이후 집시데인저에게 털린다.


집시 데인저(출연작품: 퍼시픽림)


키: 88m


인간측이 만든 괴물. 카이주 4마리를 처치하고 나이프헤드에게 기습을 받아 기능이 정지된뒤


5년뒤 수리되어 플라즈마 캐논, 엘보 로캣, 브레스트 파이어, 화물선, 체인소드 라는 무기로 카이주를 4마리나 처치한다.



뮤테보르(출연작품: 퍼시픽림)


호주의 방벽을 손쉽게 뚫고 침입했다.


이후 초기대응에 나섰던 에코 세이버와 벌칸 스펙터를 발라버렸으나 스트라이커 유레카의 슴가 미사일 전탄발사를 맞고 죽는다.


이상하게 눈이 턱에 달려있다.


나이프헤드(출연작품: 퍼시픽림)


키: 96m


죽은척하다가 다시 뛰쳐나오면서 왼팔을 뜯고 파일럿마저 죽이는 위엄을 보였다.


모티브는 가메라 시리즈에 나오는 식칼괴수 기론으로 보인다.


고지라(출연작품: 고지라 시리즈)


키: 100m


일본의 국민 괴수.


쥬라기에서 백악기 사이에 생식하고 있던 수중 파충류에서 육상생물로 진화 과정에 있던 생물이 수폭 실험의 영향에 의해 거대화 됬다.


이름은 고릴라 일본어로 고래인 쿠지라

라이주(출연작품: 퍼시픽림)


키: 109m


브리치 방어를 위해 스커너와 함꼐 출연한 괴수로 입안에 얼굴이 하나 더있다.


집시 데인저의 팔을 뜯는등 위엄있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집시데인저의 반격으로 몸이 두갈래로 잘리며 죽는다.


Hallowed Jhen Mohran(출연작품: 몬스터 헌터3 얼티메이티드)


키: 111.61m


Jhen Mohran의 아종. Great Desert에서 서식하며, 입에서 모래를 뿜는다.


비오란테(출연작품: 고지라 시리즈)

키: 120m

고지라가 부활할것을 대비해(전작에서 화산속에 봉인) 고지라의 세포를 공격하는 박테라이를 만들던 키리시마 박사가

시라가미 박사에게 박테리아 제조를 도울것을 요청하자 시라가미 박사는 고지라세포와 장미 그레고 딸의 세포를 융합해 만들어낸 괴물이다.

작품속에서 희귀하게 여성체이다. 아무래도 여성의 세포가 섞여서인 모양이다.

라그네임(출연작품: 메탈슬러그2, X,3)

폭: 120m

마즈인의 UFO. 다이만지가 가운데 부분에 도킹할수 있다.

120m밖에 안되지만 안의 복도가 소용돌이 구조여서 더 넓게 느껴지며, 가운데에선 루트마스가 모든것을 관리하고 있다.

스커너(출연작품: 퍼시픽림)

키: 134.4m

두개의 커다란 이빨과 최소 여섯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는 카이주로, 마지막 전투에서 슬래턴의 도움을 받으러 스트라이커 유레카를 덥치기 직전에 자폭에 휩쓸려 증발한다.

 

 

 

 

 

 

 

 

 

 

 

 

출처 : 해병대인터넷전국연합[해인전]
글쓴이 : 공포와유머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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