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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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것만으로도 힐링될듯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듬직한사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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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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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나야리트주 해안에서 수마일 떨어진 무인섬들로 구성된 멕시코의 마리에타 제도(Marieta Islands)에는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히든비치가 있다. 히든비치는 동그란 구멍이 뚫린 바위 아래에 숨겨진 해변이다. 'Playa del Amor' 또는 'the beach of love'라는 곳으로 보통 '히든비치(hidden beach)'라 불리고 있다. 이 해변은 싱크홀 같은 동굴로 전체가 숨겨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을 가려면 짧고 좁은 터널을 보트를 타고 지나가거나 수영을 해야만 도달 할 수 있다고 한다. 마리에타 제도는 원래 수천년 전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되었고 섬 모두에 사람이 거주하지 않아 아름다운 자연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그런데 히든비치는 원래 비치(해변)는 자연 그대로이지만 싱크홀 형태는 군사용 폭탄이 터져 만들어졌다는 것. 멕시코 정부가 세계1차대전 전에 이 제도에서 각종 군사실험장으로 이용하면서부터 폭탄들이 떨어져 수많은 동굴과 독특한 바위형태를 형성했다고 한다. 히든비치도 자연적인 바위침식과 함께 폭탄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믿고 있다. 1960년대말 과학자인 Jacques Cousteau가 시작으로 점차 국제적인 비난이 격해지면서 멕시코정부는 결국 이 제도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했다. 현재 관광객을 수행한 몇몇 운영자들만이 이 제도를 드나들 수 있다고 한다.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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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ㄲБ찍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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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고 마땅히 스트레스 풀데가없네요

                여행도 어렵고...여름이 그리워집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지난 여름이 그립습니다.

                                       사진 멋지요?^^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하얀사이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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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영양식 고등어와 오징어는?

수산물 수난시대다. 봄 산란을 앞두고 겨우내 통통하게 살이 오른 제철 생선조차 ‘푸대접’을

받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 사고 탓이다.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은 지난달 말부터 일본산 수산물에 대해 수입 건마다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다. 한국 어선이 먼바다에 나가 잡아오는 원양 해산물 4종(명태·다랑어·상어·꽁치)도

마찬가지다. 밀매를 하지 않는 한 방사능에 오염된 수입 해산물이 유통될 가능성은 없다.

후쿠시마 앞바다에는 일본 동쪽 연안을 따라 남하하는 쿠릴(일본명 오야시오(親潮)) 해류가

흐른다. 이 바닷물은 도쿄 동북쪽 지바현 부근에서 구로시오(黑潮) 해류를 만나 동태평양

쪽으로 흘러가(구로시오 속류) 미국 서해안까지 갔다가(북태평양 해류→캘리포니아 해류),

한국으로 돌아온다(북적도 해류→구로시오 해류→쓰시마(對馬) 난류). 국립수산과학원

수산해양종합정보과 이준수 박사는 “바닷물이 이렇게 도는 데 5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며

“한국에 올 때쯤이면 방사성물질 농도가 낮아져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터렉티브=김대하 기자)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겨울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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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사진 미니 (1680x1050 ~ 1920x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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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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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를 몇번씩 왔다 가신 분들도 카우아이를 모르시는 분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하와이 제도의 최북단에 위치하며 가장 오래된 섬,카우아이.

여덟개의 유인도 중 미국인들이 숨겨 놓은 태평양의 보물이라 일컬어 지는 곳.

 

 

8시에 리후에 공항에 도착하시면 제일 먼저 쥬라기 공원,킹콩의 실제 촬영지 와이메아 캐년으로 떠나 봅시다.

 

리후에 공항에서 남서쪽을 향해 달리다 만나는 드넓고 푸르디 푸른 태평양을 뒤로 하고,

와이메아 타운을 찾아서 북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어느새 와이메아 캐년(Waimea Canyon)의 웅장한 자태가 펼쳐 집니다.

 

와이메아 캐년 전망대 (Waimea Canyon Lookout)  해발고도 1,050미터 지점까지 도착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출발후 1시간 30분.

10만년 이상의 오랜 세월 동안 침식되고 침식되어 형성된 깊이 1,100 m의 골짜기가 16 Km 나 이어지는 와이메아 캐년.  

 적갈색을 띤 산의 표면은 태양의 각도에 따라 미묘하게 다르고, 바라보는 시각과 장소에 따라 색이 달라져, 

그랜드 캐년보다 규모는 작지만, 대자연의 조형미에 있어서는 훨씬 예술적이며 환상적이라는 평을 받습니다.

 

 미국의 대문호 마크 트웨인이 극찬한 "태평양의 그랜드 캐년'의 위용을 느끼신 후

 자동차로 20분 정도 올라가면 코케에 도로(Kokee Road)가 끝나는 지점에서 해발 1,220 미터에 위치한

칼랄라우 전망대(Kalalau Lookout)가 나타 납니다.

 

 

칼랄라우 전망대에서는 나팔리(Na Pali)에서 가장 큰 계곡인 칼랄라우 계곡과 신비로운 나팔리 해안절벽을

케에 비치부터 힘들게 11마일 트레일을 하지 않아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와이메아 캐년 관광을 마치신 후 남쪽 해안을 따라 내려가다 처음 만나는 하나페페 히스토릭 타운에서 카우아이의 아기자기한 예술작품들을 구경하신 다음,  

 

 

카우아이 힐튼,쉐라톤,아웃리거 등 최대 고급 호텔 체인이 즐비한 포이푸 해변으로

520번 도로 끝에 위치한 나무터널을 통해 이동

 

 

카우아이의 상징적인 관광명소 스파우팅 혼을 찾아 갑니다.

 

 

현재의 스파우팅 혼은 다이너마이트 폭팔로 규모를 줄였음에도 밀물때 밀려 온 파도가 바위를 치면 바위에 뚫린 구멍으로 어마어마한 물이 분수처럼 뿜어 집니다.

 

그리고 리드 게이트 비치로 바다거북,그린터틀과 멸종 위기의 바다표범,하와이안 몽크실을 만나러 갑니다.

 

 

서쪽 해안의 보물 리드 게이트 비치 파크에서 델리 메이드 샌드위치로 맛있는 점심을 드시고 100년이상의 목조 건물들로만 이루어진 히스토리칼 타운 카파아로 이동합니다.

 

 

가벼운 카파아 산책을 마치시고 나면 하와이 그림엽서에는 꼭 등장하는 킬라우에아 등대로 이동합니다.

  

  

킬라우에아 등대는 수많은 바다새들의 보금자리로서 엄격한 환경보존이 이루어져 알바트로스같은 희귀조류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북쪽 끝에 위치한 마지막  해변 케에 비치를  찾아 가는 길은 그저 드라이브만으로도 이국적입니다.

유칼리 나무 숲을 지나 조용하고 한적한 보석같은 해변 풍경들을 만끽하시며,오직 차 한대만이 지나 갈 수 있는 재미있는 일방통행 교각을 몇번 지나고 나면 나타나는  이름모를 동굴들도 이채롭습니다.

 

 

돌아 오는 길,무지개 마을이라 불리며 헐리웃 스타 조디뎁의 빨간 야트도 정박되어 있는 태평양 최대의 야트 정박지로 유명한 하나레이 비치 파크를 들렀다가,

 

 

영화 남태평양의 로케지로 유명한 루마하이 비치를 거쳐

 

 

 리후에 공항으로 돌아 가십니다.

 

TOUR TIME

8:00am ~ 5:00pm

 

 

 

 

 

 

 

 

 

 

출처 : CLUB OSHALE LION
글쓴이 : OSHALE LIO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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