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어선을 타고 나가서 일일 낚시 조업(?)을 해 봤는데
배멀미와 뜨거운 햇살 그리고 해풍까지 쉽지만은 않았다.
그래도 부둣가로 돌아와서 먹는 막썰은 싱싱한 횟감들은
낮동안의 수고&인내 기다림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되었다.
-------------- 록키 생각 -----------------
'산·사진·영화 PHOTO > 사진 Phot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 타다 만난 우리동네 풍경 (0) | 2018.06.03 |
---|---|
달과 드론 (0) | 2018.05.23 |
장미와 달과 타워가 있는 풍경 (0) | 2018.05.20 |
갈산공원 우중 풍경 (0) | 2018.05.17 |
동해 강릉 밤바다 (0) | 2018.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