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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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연휴 건강하고 안전하게

가족과 즐겁게 복도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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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ㅔ라지오 CC

대나무와 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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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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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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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패가 가게마다 돌며 가게의 번영을 기원하고

액운을 막고 잡신을 몰아내는 우리의 정월대보름

전통행사...이때 가게 주인들은 막걸리 및 돈봉투

등을 준비해서 흥을 돋구고 노고를 치하해야...

복을 받고 일년내내 무고하게 장사도 잘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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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베스트 사연

1.
남자친구와 헤어져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
"좋은감자만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

2.
편의점에서 "언니 팬티색 커피스타킹 어디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어떤 여자가 소개팅을 나갔는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냉면을 호호 불어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미술시간에 음식을 그리는 시간이었는데
어떤애가 도화지에 까맣게 칠해서
"김이에요" 하고 냈음
그런데 그 미술선생님이 도화지를 쫙쫙 찢으면서
"떡국에 넣어먹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려 당함ㅋㅋㅋㅋ

5.
어떤 아버지가 밤에 술에 취해 들어오셔서
발 씻으려고 세면대에 왼쪽발을 올려놨는데
"어이구 이쪽 발이 나와있네" 하면서
오른쪽발 올리다 병원에 실려간 사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3번읽어야 웃김

6.
어떤 할머니께서 버스를 타셨는데, 앞에 버스 한대가 더 있었다 근데 그 할머니께서 "아이고 저 버스를 타야하는데 잘못 탔네" 이러셔서 버스기사 아저씨가 내려드렸더니 할머니 열심히 뛰시다가 버스 앞문으로 다시탐

7.
어떤 여고생이 야자하다가 졸려서 교실 앞문열었는데
담임선생님 서있었는데 너무 놀라서 뺨 때린 사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동물 다큐프로그램에서 큰상어가 나오니까 보고계시던 할머니께서 "저게 고래냐~ 상어냐~"하니까 티비에서 성우가 "저것은 고래상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머니 천재

9.
아버지가 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 라고 물어보니까
촌스럽고 덜 떨어진 사람이라고 했다. 그래서 어느날 아버지 휴대폰을 보니까 형이랑 자기랑 '찌질이1, 찌질이2'로 저장되어있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어떤애가 엄마가 학교가서 먹으라고 백설기 싸줬는데, 수업시간 도중에 몰래먹으려다가
선생님이랑 눈마주친거임.. 지우개인척 챙상에 빡빡문댄사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백설기 ㅠ_ㅠ

11.
친구한테 민토앞에서 보자고 했더니 민병철 토익학원앞에서 서있었다는 사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어떤분이 지하철 타고 가는데 앞쪽에 커플이 앉아있었다.
여자가 애교를 완전징그러울 정도로 코맹맹이 소리로
"자기야~~ 나파마머리 한거 오떄? 별로 안어울리는 거 같징 ㅠㅠ"
이랬는데 남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
사람들은 빵터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탤런트 이훈 매니저가 처음 출근했는데 매니저가 이훈 외모에 쫄아서 원래 조수석 잡고 후진해야하는데 이훈 뒷목 잡고 후진한 사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컬투라디오 mp3에 넣고 명동걷다가 너무 웃겨서 무릎꿇은 사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어떤 분이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신고 남친이랑 데이트하러 나갔는데 남친이 "너 영의정같다" 한 사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어떤 님이 아부지 폰을 사셨을때 자기 이름을 '이쁜딸♡' 으로 저장되있는거임 그래서 몇일 후에 핸드폰 또 봤는데 그냥 '딸' 로 저장되어있었다고..

17.
어떤분이 엄마랑 베스킨라빈스갔는데 엄마는 안먹는다는거임 그래서 그 아이가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하니까 엄마가"엄마는 됬다니까!!"

18.
내친구이모이야기다 ㅋㅋ내 친구 엄마가 이모한테
"형부 요즘 비듬 생겨서 집에 올때 약국가서 니조랄도 사와" 했음 그래서 이모가 약국에갓는데
니조랄이 생각나지않자."선생님 니부랄 주세요."

19.
방에서 나올때 불끄는게 습관인 사람이
면접보고나오면서 불껏다고 ㅋㅋㅋ

20.
버스에서 교수님 먼저 내리시고 뒤따라내리는데
미끄러져서 교수님한테 니킥날림 ㅠㅠ
교수님 조교한테 업혀가시고.....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헛슁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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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예봉산 송년산행에서 떡국을 아주 아주 맛있게 끓여 주신 분과 같은 분입니다...^^

 

맞추신 분께는 록키와 일일 데이트 권을 선물로 드린다는....ㅜㅜ

 

고문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맛있는 요리 부탁드립니다...ㅎㅎㅎ

 

-록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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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은 495.5M 로 그리 높지 않았으나 아기자기하고 잘 정리된 느낌으로 주위에 볼 것들이 많았다.

 

 내려올 때에는 올라갈 때와 다른쪽으로 내려와서 표지판도 틀리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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