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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및 통일 신라 시대음식
잡곡밥,장류,나물위주의 식단
또 시루를 이용해 밥이나 떡을 쩌먹기도 함
고려시대
고려 시대때 부터 소금이 생산 되며 발효 음식을 먹기 시작
승불 정책으로 다양한 채소 음식이 발달하고 소금과 물에 절인 침체형 김치를 먹기 시작함
조선시대
고춧가루의 유입으로 현재 먹는 빨간김치를 먹기 시작했고
고구마,옥수수,감자같은 작물이 유입되기도 함
또한 신분에 따라 3첩,5첩,7첩으로 나누고
백일,돌,혼례등 상차림의 규범이
엄격 해짐
개화기,일제강점기
배고픔을 이기기 위한 식단이 주를 이루었고
일본의 미원이 대중화 되었으며
서구의 음식들이 들어 오기 시작
1960~70년대
국가적으로 혼식장려운동(밥을 먹을때는 쌀을 100% 사용하면 안되고 보리나 콩 수수등을 섞어먹어야함)
진행되었고
라면,케첩,마요네즈,소시지등의
음식이 본격적으로 생산되기 시작함
1980~90년대
쌀밥이 대중화되고
외식문화가 발달했으며
돈까스,피자,햄버거등등이 쌀이 올라간
밥상을 대신하기 시작함
2000년대 이후
과거 처럼 쌀밥이 아닌 잡곡밥을 먹는다거나
간을 줄이고 야채를 많이 사용하는등의
건강한 웰빙식단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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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mattbites.com/
(발)번역 : 여성시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의역, 발해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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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 () 는 가끔 영어가 딸리는 나의 한탄.......
한국의 거리음식과 꼬치음식!
There is no shortage of quick and tasty food in Seoul and Jeonju. In fact, it’s hard to not stumble into a stand somewhere serving bubbling ddeokbokki or frying up the small disks of hoddeok, the sweet pancakes ready to be consumed on the spot.
I’m not quite sure I can make this point enough regarding street food.
서울과 전주에는 빠르고 맛있는 음식들이 넘쳐난다. 사실, 부글거리는 떡볶이나 작은 원 모양의 호떡-그 자리에서 먹어치워질 준비가 되어 있는 달콤한 팬케이크가 튀겨지는 가판을 지나쳐 가기는 힘들다.
거리음식에 관해서 내가 요점을 잘 말할 수 있을 지 잘 모르겠다.(나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으니까 넘어가)
It is everywhere.
The sheer number of carts, food stalls and ad hoc restaurants is only matched by the Korean appetite. It seems insatiable and I felt so completely at home. Walk up to any stand or vendor and you’ll most likely be greeted with a smile and an urge to stop and enjoy their offerings. In more crowded markets like Gwangjuang Market in Seoul you’ll even feel the competition for your business as stall operator after stall operator gently pleads for you to have a seat.
You can choose to be overwhelmed or you can choose to tackle it head on. I bet you can’t guess which one we did.
Not to make anyone dizzy, but here’s a quick slightly sped up video of my walk through Gwangjang Market. I don’t think I could even keep track of the amount of food stalls.
거리음식은 어디에나 있다.
많은 수의 카트들, 노점들과 즉석음식점들은 모두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져 있다. 그것들은 매우 탐스럽고 난 집에 있는 듯한 기분이었다(뭐라는거지..). 아무 스탠드나 노점상을 지나가도 당신은 아마도 미소와 함께 환영받을 것이고 멈춰서 그들의 음식들을 즐기고 싶은 충동에 빠질 것이다. 서울의 광장시장 같은 더 붐비는 시장에서는 당신은 노점상인들이 정중히 당신에게 자리에 앉으라고 권하면 ...(이...별로안중요한거야 ... 내가 이걸 왜 하고있지..)
당신은 돌아버릴지 머리를 쥐어뜯을지 선택할 수 있다. 당신은 우리가 어떤 걸 했는지 절대 맞추지 못할 것이다.
아찔하게 만들 생각은 없지만, 여기 내가 광장시장을 걸어가며 찍은 비디오를 빠르게 돌린 것이 있다. 난 노점의 갯수조차 세지 못했다.
Our pop-up has nothing on pojangmacha
우리의 pop-up은 포장마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pop-up 은 찾아봤는데 하루 중 잠깐 열리는 가게인 것 같고 맥락으로 봐서 트럭가게를 말하는거 같음..)
See this? Take a food truck, add a tent, some seating, amplify the concept and experience and you have pojangmacha. You can stop in for a bite to eat, drink some soju or makkoli, all relatively inexpensively. I love this. Will we be seeing pojangmacha pop up in Los Angeles, I wonder?
보이나? 푸드트럭을 구해서, 텐트를 빌리고, 앉을 곳을 만들고, 컨셉과 경험을 넓히면 당신은 포장마차를 가지게 된다.
(아저씨 머라고 하는거에여?..ㅠㅠ)
당신은 들어가서 비교적 싼 가격으로 간단한 식사를 할 수도 있고, 소주나 막걸리를 마실수도 있다. 난 정말 맘에 든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장마차 pop up을 보게 될 수 있을까?
Not wanting to miss a thing, we made sure to hit the street food not only in Seoul but in Jeonju as well. Walking through the streets, the sights, sounds and smells of Korean food was enough to send me into overload. It was the perfect late night meal.
우리는 서울에서뿐만 아니라 전주에서도 반드시 거리음식을 맛보기로 했다. 길을 걸을 때, 한국음식의 광경과, 소리와 냄새는 우리를 과식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그것은 최고의 야식이었다.
Plenty of ddeokbukki, one of my most favorite dishes on the planet. It’s sliced rice cake and fish cake cooked in gochujang, the Korean chili paste. It’s warm and spicy, chewy and filling. Our meal also consisted of deep fried vegetables and soondae, Korean blood sausage. If you are a fan of Spanish morcilla you’ll enjoy soondae. We finished it off with pieces of kimbap, Korean rice rolls which I could eat every single day.
넘치는 떡볶이는 내가 지구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들 중 하나다. 썰려진 떡과 어묵을 한국의 매운 소스인 고추장으로 요리하는 것이다. 떡볶이는 따뜻하고 매콤하며, 쫄깃하고 배부르다. 우리의 식사는 야채튀김과 한국의 blood sausage인 순대와 함께했다. 당신이 스페인 음식 morcilla를 좋아한다면 순대를 좋아할 것이다. 우리는 김밥-한국식 rice roll로 난 매일 먹을 수도 있다-으로 식사를 마무리했다.
You’d think after rolling me back to Seoul I would have had my fill of street fare. Absolutely not. We hadn’t even begun to sample Korean food on a stick.
YES. ON A STICK!
I think I’ll let the photos speak for themselves.
당신은 내가 서울에 돌아간 이후 거리음식을 충분히 먹었을 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틀렸으면 미안..). 절대 그렇지 않다. 우리는 꼬치에 꽂은 한국음식들의 샘플은 시작하지도 않았다.
그래, 꼬치음식!
사진으로 설명이 될 것이다.
There’n even a stick section at the convenience store!
심지어는 편의점에도 꼬치음식이 있다!
And lastly, I thought I’d close out this post with one of the most beautiful, happiest things the planet has ever seen. A French Fry-Wrapped Hot Dog. On a stick. Yes. I’m crying. Look at it. Love it. It was as every bit of delicious as it should be.
마지막으로, 나는 이 지구에서 보았던 것들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것들 중 하나로 포스팅을 마무리하려 한다. 감자튀김이 입혀진 핫도그다. 꼬치에 끼워져 있는. 난 울고 있다. 이걸 보아라. 너무도 좋다. 그것은 한 입 한 입이 너무나도 맛있었다.
I can’t wait to go back.
정말로 다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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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음식은 다 명동에서 찍은듯ㅋㅋㅋ
리플 달린거 보면 80%는 꼭 만득이핫도그 이야기함 막 저것밖에 안보인다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득이가 좀 레알이지..☆
아씨 나도 먹고싶은데 우리동네에서는 파는데가 없어.. 제기랄..
matt 다음에는 잠깐 짬을 내서 노량진에 가보지않겠나.. 그곳은 신세계라네..
오역시 오열
영어 잘하는 여시들 번역 틀린거있으면 가르쳐줭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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