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탕'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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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 꽃말은 순결한사랑 재능 그리고 거절

 

동해바다 대게맛집 검색 평점 5.0 대게세상 에서

 

회는 허겁지겁 먼저 먹어버리고 대게와 매운탕을

 

나중에 먹으면서 게딱지 뚜껑에 밥을비벼 먹어봤다

 

---------- 록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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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해운대 하얏트

그리고 해운대 미포끝집

회정식에 대선소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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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묵매운찌개

 

준비할 재료

도루묵 5마리, 무 200g, 신 배추김치 3~4줄기, 대파 1/3대,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2개, 다시마물 4컵, 소금ㆍ후추 약간씩 
양념장 고추장ㆍ고춧가루 2큰술씩, 된장ㆍ멸치액젓ㆍ다진 파 1작은술씩, 청주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생강즙 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도루묵은 비늘을 살살 긁어낸 후 지느러미를 자른 다음 씻어 물기를 걷고 소금, 후추로 밑간한다.

2 무는 3×4cm 크기로 나박하게 썰고 배추김치는 쭉쭉 찢어 준비한다.

3 분량의 양념장을 만들어 두고 대파와 청양ㆍ홍고추는 어슷썬다.

4 냄비에 무와 배추김치를 깔고 다시마물을 부은 후 양념장을 넣고 팔팔 끓인다.

5 끓어오르면 손질한 도루묵을 넣고 도루묵이 익도록 끓인다.

6 도루묵 알이 터지면 대파와 청ㆍ홍고추를 올려서 뚜껑을 덮어 10분쯤 뜸을 들이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어 낸다.

Cooking Tip
도루묵의 알 때문에 속까지 익으려면 잠깐 뚜껑을 덮어 뜸을 들이는 것이 좋다.

도루묵의 비린내를 없애고 무의 시원한 맛을 살리려면 생강즙을 넉넉히 넣는다.

 

우럭매운탕

 

준비할 재료
우럭 3마리, 콩나물 200g, 무 150g, 대파 1대, 미나리 30g,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2개, 굵은 소금 약간
국물 다시마 멸치육수 6컵, 고춧가루 3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소금 1큰술, 후추ㆍ멸치액젓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우럭은 비늘을 긁어내고 배를 갈라 내장과 아가미를 떼어내고 지느러미를 손질한 후 2~3토막으로 자른다.
2 콩나물은 꼬리만 다듬고 미나리와 대파는 5~6cm 길이로 썬다.
3 무는 3×4cm 크기로 나박하게 썰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4 다시마 멸치육수에 무와 콩나물, 고춧가루를 넣고 끓인다.
5 끓어오르면 우럭과 대파, 다진 마늘을 넣고 우럭이 익도록 끓인다.
6 ⑤에 미나리를 넣고 소금과 멸치액젓, 후추로 간을 맞추어 낸다.

 

Cooking Tip
고춧가루를 먼저 넣고 팔팔 끓여야 매운맛이 잘 우러나고 텁텁하지 않다.

우럭은 살짝 기름이 우러나와 두부를 곁들여 먹으면 맛이 좋다.

 

생태새우젓맑은탕

 

준비할 재료
생태 4~5토막(600g), 무 200g, 팽이버섯 1봉지, 미나리 6줄기, 쑥갓 2~3줄기, 홍고추 1개, 굵은 소금 약간
모시조개육수 물 8컵, 다시마 5×5cm 2장, 모시조개 1컵, 멸치 1/4컵
국물 모시조개육수 5~6컵, 청주 1큰술, 새우젓 1과 1/2큰술, 소금ㆍ후추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생태는 비늘을 긁어내고 지느러미와 내장을 제거한 후 4cm 길이로 토막을 내어 굵은 소금을 뿌려 30분 정도 두었다가 헹군다.
2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냄비에 멸치를 볶다가 물을 부은 후 다시마와 모시조개를 넣고 15분쯤 끓여 체에 거른다.
3 무는 3×4cm 크기로 나박썰고 미나리는 줄기만 다듬어 4cm 길이로 썬다.
4 홍고추는 어슷썰고 쑥갓은 여린 잎만 모아둔다.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 가닥을 나눈다.
5 ②의 국물과 무를 냄비에 담고 센 불로 끓여 익힌 후 새우젓, 청주를 넣고 끓인다.
6 ⑤의 국물이 끓어오르면 생태를 넣고 끓이다가 팽이버섯과 미나리, 쑥갓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어 낸다.

 

Cooking Tip
조개로 육수를 끓이면 감칠맛이 더욱 좋다. 생태에 미리 밑간을 하면 생선살이 단단해져 국물에 넣어도 잘 부서지지 않는다.

 



대구명란맑은탕

 

준비할 재료

대구 4토막(600g), 명란젓 1조각, 무ㆍ콩나물 150g씩, 애호박 1/4개, 팽이버섯
1봉지, 미나리 6줄기, 쑥갓 2~3줄기, 홍고추 1개, 굵은 소금 약간
국물 다시마 멸치육수 5~6컵, 청주 1큰술, 멸치액젓 1/2큰술, 소금ㆍ후추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대구는 비늘을 긁어내고 내장과 지느러미를 제거한 후 4~5cm 길이로 토막을 내어

굵은 소금을 뿌려 30분 정도 두었다가 헹군다.
2 명란젓은 양념을 닦아내고 큼직하게 썬다.
3 무는 3×4cm 크기로 나박썰고 애호박은 7mm 두께로 반달썰기한다.
4 미나리는 줄기만 다듬어 4cm 길이로 썰고 홍고추는 어슷썬다.

쑥갓은 여린 잎만 가지런히 모아두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을 나눈다.
5 ②의 국물에 무를 넣고 말갛게 익힌 후 애호박과 멸치액젓, 청주를 넣고 끓인다.
6 ⑤의 국물이 끓어오르면 대구와 명란을 넣고 끓이다가 팽이버섯과 미나리, 쑥갓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어 낸다.

 

Cooking Tip
대구를 맑은 탕으로 끓일 때는 고니 같은 내장 부위는 넣지 말아야 국물이 더욱 맑고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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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예쁜 하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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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맛집

맛없어도 나한테는 머라고 하지마삼 ㅠ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던힐1m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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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 절친 누님과 형님이 이번에 새로이 오픈한 곳으로

음식이 깔끔하고 밑반찬 매운탕 특히 조껍데기 막걸리 맛

일품인 곳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상봉에서 용문산역 내려서 택시 타시면 기본요금이고

전화 주시면 스타렉스 마중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용문산 그림자 드리우고 앞개울이 그리 깊지도 않아서

가족이나 동호회 친목계 모임에도 안성맞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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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은 하기휴가 및 폭염 더위 관계로

정기산행이 없습니다.

 

따라서 임원야유회 및 친목계 야유회를

합쳐서 진행 하려고 합니다.

 

장소는 공릉동 3인방 중에서 한분인

박성자 누님이 이번에 용문산

 

입구에 있는 리버빌에서 새로이 오픈하신

펜션에서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

 

이렇게 사진을 올려봅니다.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참석과

격려의 댓글 바랍니다.

 

 

 아늑한 분위기의 테라스와 넓은 주차 공간

 

 탁트인 강가의 조망과

 

 멋진 산그림자가 드리우는 곳

 

 물반 고기반의 환상의 장소로

 

 또한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라이프 쟈켓이 있고

 

 10개 이상의 크고 작은 많은 방이 있으며

 

 편안한 휴식이 있는 공간으로

 

또한 노래방 기계와 넓은 회의실을 겸비하고 있으며

 

 레져와 휴식이 있는 공간으로

 

 

 

 

 

 

 

 

 

 

고운산악회 회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바랍니다.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록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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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4차 정기산행 안내

○ 일 시 : 10월 23일(일요일)

○ 장 소:  팔봉산 ( 강원도 홍천군소재 ) 

○  메 모 ; 가까운곳에 있으면서도 발길이 쉽게 접근하지 않는 산

봉우리 8개를 하루만에 넘으면서 우리네 인생을 뒤돌아봐요.

○  팔봉산 소개 ; 

    1) 팔봉산(八峰山)은 높이 309미터의 낮고 작은 산으로 여덟개의 우뚝 솟은 바위봉우리가 풍치

        좋은 낙락장송과 어우러져 아름답기 짝이 없다.

   2) 여덟 봉우리마다 비경과 기암괴석, 여기에 산허리를 감싸고 흐르는 홍천강은 그림같은 절경이다.

       홍천강은 아홉구비를 돈다고하여 九曲江이라고도 하는데, 1급 청정수에서만 자라는 메기,

       쏘가리도 있다.

   3) 팔봉산의 산행은 시간을 따질 수가 없다. 경관이 좋아 자주 쉬어 가고 , 두팔과 두 다리를 다

      써서 오르는 산이며 각양 각색의 아름다운 소나무와 맑디 맑은 푸른 강물을 보며 걷는 산행이기

      때문이다.

   4) 팔봉산 2봉에는 특이하게 三婦人堂이라는 당집이 있고, 작은 칠성단도 있다. 삼부인당은

      팔봉산 인근 주민들의 안녕과 질병등 재액, 풍년과 흉년을 주재하는 세 여신을 모시는 당집으로

       이 여신들은 '홍씨''이씨''김씨'성을 가졌다.

   5) 더욱이 숲 사이로 뾰족뾰족 솟은 암벽 및 기암괴석이 굽이굽이 감도는 홍천강의 맑은 물줄기와

      어울려 한 폭의 동양화를 감상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할 만큼 주위 경관이 수려한

      산이기도 하다.

   6) 홍천군은 1983년 팔봉산을 관광지로 지정하고 안전한 산행을 위한 안내판과 밧줄 쇠난간,

        쇠사다리를 설치하고 강가에는 벼랑 길을 냈다.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겨울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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